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역입니다.
근데 서울역 안내 간판보다 롯데 아울렛 간판이 훨씬 크고 위압감을 주네요.
제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는데 갤러리아에서 롯데로 바뀌면서 자비없이 간판을 달았다는 지인의 댓글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답니다.
공공시설의 이런 간판은 '공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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