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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궁민일보 미래기사 Part.2) - 18대 대통령 박근혜?

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셀프토론 미래기사가 (궁민일보 국희뉴스발) 

나온대 이어 오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하고 올립니다.


사진과 더불어 전문을 올리오니 고명하신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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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축복의 노래」  축시 : 금산


위대한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장언한 동해바다의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풍요로운 사회는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삼국통일을 주도한 신라 27대 선덕여왕~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새로운 여왕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새 날은 밝아오고 있습니다.

1,300여년만에 남북통일을 주도 하실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축복의 꽃비가 내립니다.

천사들의 비파소리가 들립니다.

환의헤 차고 가슴벅찬 날개는 창공을 나릅니다.

위대한 조국~ 위대한 지도자~ 이땅의 주인~

새로운 창조자가~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영광과 축복을 함께할~

만~백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이~오시는 길을 마중 나갑니다. 환영합니다.

강림하소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여왕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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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왜 우리는 박근혜 인가?


박근혜 후보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을 통한 국정운영을 옆에서 지켜보고 경험을 하신 분이다. 과거 정치와 오늘의 민주화 정치 모두를 직접 체험하신 분이시다. 이미 박 후보는 오랜 정치 경륜을 통하여 구시대와 오늘을 비교할 줄 알고 장단점을 잘 알고 개시는 분이다. 50여년 전 이 나라가 6.25 폐허 위에 초토화된 국토를 다시 살리고 배고픈 민생을 살려내는 일이였다.


그 당시 민주화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가장 급한 것은 빵 문제 해결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보리 고개 라는 넘기 힘든 배고픔 이었으며, 국가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시절이 언제쯤 올 것인가에 절대 명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절망에서 구해내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었습니다. 자유당의 정치부패가 4.19 혁명을 일어나게 했꼬 남북한 이념적 분쟁이 결국 군사...


이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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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3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더 있습니다.

파이핑 치기도.... 스캔 하기도 귀찮아 일단 요것만 올려봅니다.


출처는 묻지마세요. 전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스타일을 따를랍니다.


아.. 그리고 이 문서의 발신처는 부산 소재 모 사찰 스님께서 보내신걸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