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이 나란히 식사를 하네요. 

 

 

 

 

상처가 덧나지 않고 잘 아물고 있는걸 보니 새끼가 많이 핥아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식사후 물고 먹고~

 

 

 

잠시 후 노란 치즈테비가 다가와 계속 야옹야옹.

밥달라는 소리겠죠?

 

 

 

역시나 배고 고팠던지...

 

 

 

 

물도 잘 먹고~

 

자세히 보니 꼬리가 기형이네요.

우짜다가 ㅜ_ㅜ

 

 

밥을 다먹고 나니 기분이 좋은듯 나무도 타고 배도 뒤집으며 애교를 보여줍니다.

욘석은 사람을 더 잘 따르는거 같습니다. 부르면 오고 ~

 

 

 

오늘 못보던 백구 한마리가..

 

 

 

 

하루종일 주시하고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주는 음식이나 버리고간것을 뒤지더라구요.

유기되었거나 주인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배가 고파보여 고양이 사료라도 먹을까 싶어 주었더니 잘 먹네요.

 

 

 

 

밥줬다고 그런지 한참을 제곁을 안떠나고 있었습니다.

 

 

잘생긴 아가인데 하루 빨리 주인 품으로 돌아가길...

 

요즘들어 태종대 공원에 유기된것으로 추정되는 유기견들이 곧 잘 눈에 띄여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 없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사람을 무지 잘 따르는 러블 냥이 분양합니다. 

종 : 러시안블루 
성별 : 암컷 (중성화 수술했어요) 
나이 : 3살 

예방접종 다했고 임시보호 하시던 분께서 아는분이었는데, 사정이 안되어서 저희가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입양한 코숏 4마리 아이들과 사이가 너무 나빠 서로를 위해 재 분양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아서요. 5개월 가량 함께 지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나 키우셨던 분, 그리고 냥이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을 거 같아요.

애교가 정말 많아 강아지 같은 아이입니다. (야옹야옹 하면서 달려들어요) 

ps. 꼭 본인이 아니라도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화 - 010. 8718. 7449
카톡 - sirdy10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부산 송도 길냥이와 상인 아주머닝~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부산 송도 해수욕장 인근에도 냥이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당~

심심치않게 아이들을 만날 수 있죵~ 요기~저기~거기~ 등등~

한 차량밑에서 식빵을 굽고 있던 두 아이에게 인근 상인 아주머님께서 냠냠을 주시더라구요~






아이들 모습이 이쁘시던지 한참을 보시더라능...


뒤늦게 온 욘석은 아에 횟집 앞에 떡하니 자리르 잡고 서있더라구요~

아주머님께 여쭤보니 요녀석은 단골이랍니다.

다만 겁이 많아 조금만 다가가도 줄행랑을 친다네요~ 


여하튼 해수욕장 인근 상인분들과 길냥이 식구들이 사이좋게 지내는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잠만보 샤키는 아무도 못이길듯...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안빵에는 다섯마리의 냥이 식구들이 있숩니다.

사진 왼쪽 순서대로 하면 아키, 샤키, 카푸, 치노, 로미 지요.




그중 막내 샤키는 압도적 수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다섯냥이중 최고죠.





막내라 그런지 넘치는 애교를 자면서도 부립니다.

분명 자는 겁니다.




배까고 발들고 얼음 자세로 자는건 사실 카푸한테 배운것 같습니다.

카푸가 지금(?)의 모습이 아닌 시절 요로코롬 수면을 취했었거든요.

이후 샤키는 카푸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인지 카푸의 모든 행동을 카피 했답니다.

심지어 걷는 모습까지두요. ^^''



요렇게~




요렇게...




심지어 눈도 가리고 잡니다.





성묘가 된 카푸는 제법 얌전하게 식빵을 굽는답니다.





제법 문안한 자세죠. (테이블의 절반을 뒤덮은건 안자랑입니다.)





이 눈빛을 보고 있으면 보는 이도 잠이 오죠... 으...






그러거나 말거나 샤키는 잡니다. 분명 자는거 맞습니다.




대체 무슨 꿈을 꾸는지 참 다양한 자세로 잡니다.






안빵 유일 여묘이자 첫째, 치노가 신기한듯 쳐다보면,




이런 띠꺼운표정도 짓습니다.





치노는 여묘답게 얌전하게 잠을 청한답니다. 고고한척 책에 머리를.... 

이 아니고 책읽는거 방해하는거죠, 집사님들은 아실겁니다 ㅎㅎ





아키도 좀 다이나믹하게 자나 싶지만...







뭔짓을 해도 자는 샤키한텐 못이기는거 같습니다.




내 어찌 헛된꿈을...





자는 모습이 너무 이뿐 막둥이랍니다. 코는 어찌나 핑크핑크인지..





참고로 항상 저 눈매입니다. 

억울억울과 나 잠옴 눈매를 항상 유지합니다.




자고...




노트북 위에서도 나고...




메롱하며 자기까지 합니다... 

놀리는거냥??





앉은채로도 잡니다...


자꾸 자는 사진보니까 저도 정말 잠이 오네요. 

사무실 책상에 엎드라 2시간이나 자버렸습니다. ㅡㅡ..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바쁜 일들을 하나하나 마무리 짓고 여유롭게 안빵에서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간 무슨일이 있었나 명록이를 뒤적거리다 재미난 글을 발견했답니다.



여러분 모두 ASKY...ㅋㅋㅋㅋ


오유인이 다녀가셨군요..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안빵의 새식구 '로미'입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2번이나 파양되어 새주인을 찾던 녀석이었습니다.

이전 주인은 무책임하게 이 이쁜 아이를 버리고 가선 자신이 못키우니 혹시 자신에게 돌아오면 안락사를 시키겠다고 했다더군요. 그 얘기에 덜컥 입양을 결심하게된 쏭군.

이미 4마리의 이쁜냥이들과 함께 하고 있지만 그냥 모른척 못하겠더라능...

오늘 오후 임시보호하고 계시던 분들이 안빵으로 오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후 맡기고 가셨답니다.

새로온 아이가 빨리 적응할 수 있게 기본적인 일들 착착.
성묘이다보니 발톱깍는데도 얌전하고.. 이쁜뇨석~ ^^

안빵의 전통대로 안빵 메뉴이름을 따서 '로미' 라고 새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나이순으론 로미,치노,카푸,아키,샤키 순이 되겠네요.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잉~ (지금은 제 무릎에서 자네용~^^)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안빵」, 고양이들의 안방을 엿보다 | 작성자 구름발치


- http://blog.naver.com/wodbslek1?Redirect=Log&logNo=130139181811 -

                                   



 

To. 소중한 너에게

  


  이건 너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첫 번째 이야기야. 정말 오랜만에 펜을 잡았어. 너도 언제 편지를 받아봤는지 아득하지? 하하, 그러니까 늦은 연락이지만 용서해주라. 여긴 지금 남포동이야. 하지만 어딜 둘러봐도 사람, 사람, 사람들뿐. 조용한 장소가 없었어. 주위에 보이는 카페들엔 다들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모두 목소리 높여 무언갈 말하고 있잖아. 난 그저 쉬고 싶을 뿐이야. 아, 주위를 둘러보니 벽 귀퉁이에 커피라고 적힌 글이 보여서 따라가 봤어. 하지만 골목 끝엔 아무것도 없었어. 실망한 마음에 버스를 타러 가고 있는데 작은 카페가 보였어. 계단을 올라가니 고양이가 있는 카페인 거야. 이런 곳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데. 문 앞에 붙여놓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니 안쪽에서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렸어. 문을 열기 전에 짧게 망설였지. 섞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갔어. 손님은 구석에 두 명뿐. 구석에 앉아서 콘센트를 찾았어. 옆에 있던 여자아이가 ‘저쪽에 앉으시면 돼요.’라며 콘센트가 있는 자리를 알려줬어. 고양이들이 여기저기 늘어져서 자고 있었어. 내가 앉자 내 가방이 신기한 듯 고양이가 계속 핥는 거야. 그래, 여긴 고양이의 위한 공간이니까. 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구석에서 남자아이가 작은 손으로 우쿨렐레를 연주하자 여자아이가 음을 맞추기 시작해. 고양이들은 여전히 나른하게 걸어 다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향긋한 커피 향기. 그리고 널 생각하며 쓰는 편지. 그리고 한 소녀의 노랫소리.

  

 내가 언젠가 작은 카페나 찻집을 차린다고 말했었지? 사실 무엇을 파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얼마나 큰돈을 버느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난 그 믿음 하나로 면죄부를 받은 것 같아. 내가 방황하는 것도, 책에 빠지는 것도,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도 모두 다 난 날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니까.

 

 아마 테이블이 두어 개밖에 없을지도 몰라. 월세내기도 빠듯할지도 모르고. 하지만 난 그곳에서 글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책들에 둘러싸여서 살아가고 싶다. 그저 그러고 싶어.

  

 

 그때 였어. 고양이가 갑자기 내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어.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겐가, 인간.”


까만 얼룩무늬 고양이가 날 보고 있었어. 난 그 깊은 노란색에 머리가 어지러웠어.


“뭐야! 고양이가 말을 하다니”


그 말을 들은 고양이가 두발로 일어나더니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인간만 말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이기적인 생각이지 않느냥?”


풉, 나도 모르게 이상한 것도 잊고 고양이를 쓰다듬었어. 귀여운 녀석.

그러자 고양이도 컁, 거리는 소리를 내며 보송보송한 앞발로 내 뒤통수를 쓰다듬는 거야. 그러자 기분이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갸르릉 소리가 나왔어. 아무렴 어때. 세상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지 않느냥.


“그나저낭, 이곳은 분위기가 참 좋구낭.”


고양이가 제자리에서 천장으로 한 바퀴 훌쩍 돌더니 말했어.


“커피 맛도 좋지 않냥, 이번에 고용한 인간들이 커피를 잘 만드는구낭.”


아, 역시 고양이를 위한 공간이였구낭. 그나저나 인간들은 월급은 무엇으로 받는 거지. 고양이에게 가치 있는 화폐란 무엇인지 모르겠다냥. 어레, 갑자기 내 몸이 조금씩 고양이로 변해가고 있었어. 악, 난 놀래서 소리쳤어.


“냐옹! 난 아직 인간이고 싶다냥!”


검은 고양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손뼉을 탁탁 치자 카페에 있던 고양이들이 기지개를 쭈욱 키더니 모두 내 앞으로 모였어. 고양이들을 휙 둘러본 검은 고양이는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


“너를 인간답게 하는 것이 무엇이냥. 그 이유를 들어보고 판단하겠다옹.”


왜 내가 인간이고 싶은 걸까. 날 인간답게 하는 거라니. 잠깐 고민해봤지만 잘 모르겠다. 왜 살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이미 끝냈다. 그냥 사는 거야. 그럼 인간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겠지.


“그렇다면냐옹, 난 파란 털을 가지고 싶다옹!”


그때, 갑자기 옆에서 이상한 언어가 들렸어.

  


  아 깜짝이야.


“뭐라고 하셨나요?”


카페 주인이 날 보며 웃으면서 다시 한번 말했어.


“무슨 글을 그렇게 재밌는 표정으로 쓰고 계시냐구요.”


아, 잠시 내가 또 엉뚱한 생각을.


“아, 이거요. 고양이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한번 보실래요?”


내가 건네준 노트를 보던 주인이 갑자기 날 보며 웃었다.


“여긴 고양이를 위한 공간이라고 말했을 텐데요. 이런 글을 함부로 쓰시면 안 됩니다. 그나저나 파란 털이 잘 어울리시네요.”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에 또 다른 곳에서 안부를 전하도록 할게. 그때까지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해!

 


[출처] 「안빵」, 고양이들의 안방을 엿보다 | 작성자 구름발치

http://blog.naver.com/wodbslek1?Redirect=Log&logNo=130139181811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잠팅이 안빵 냥이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샤키는 요새 잠자면서 꿈을 꾸는지...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자세로 잠을 자네요.




잠자는 스킬도 날로 더해져 턱괴고 자고..

핑크코가 돋보이죠? ^^

수염들은 다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ㅋ




자다가 아키한테 헤드락 걸려도 그냥 잡니다 ㅋㅋ




대장 카푸도 따뜻한 햇볕을 이기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네요.




요즘들어 앙탈이 심해진 안빵 냥이들입니다.

자꾸 안겨있을라고 하거든요 ^^;


욘석들과 함께 따뜻한 햇볕을 받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만보 샤키는 아무도 못이길듯...  (0) 2013.09.07
안빵의 새식구 '로미'입니다.  (0) 2013.05.15
잠팅이 안빵 냥이들~  (0) 2013.01.19
안빵의 말썽쟁이 샤키입니다.  (0) 2013.01.06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의 말썽쟁이 샤키입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미운 4살에 접어든 걸까요.. 

요즘들어 샤키가 자꾸 말썽을 피우네요. 

그래도 '막내 귀욤귀욤 열매' 를 먹은 샤키...



카푸랑 아키 따라하는걸 어릴적부터 좋아해서 이젠 덩치도 큰데 꼭 요렇게 따라합니다 ㅋ (우측 - 아키)




그러다가 이렇게 대장 카푸한테 봉변아닌 봉변을...

(좌측 - 카푸)




말썽을 부리면 집사들한테도 헤드락을~




그래도 안되면 결국 제가 나섭니다. 

숏다리 막내 샤키 부쳐 해~~~앤썹!!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안빵(Ahn-bbang)
도움말 Daum 지도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빵의 새식구 '로미'입니다.  (0) 2013.05.15
잠팅이 안빵 냥이들~  (0) 2013.01.19
안빵의 말썽쟁이 샤키입니다.  (0) 2013.01.06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0) 2012.03.10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뭐 이런 인사는 식상하죠? ^^;

자 앞으로 5년 잘 견뎌보자구요 ~ ^^


불쌍한 중생들아~ 모두 무사하거라~ (안빵 '아키')


신고

카푸야 외롭니?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치노는 안빵에서 유일하게(?) 보통의 고양이 다운 차도냥이랍니다.

 

 

 

근데 요즘엔 아키와 사이가 좋아졌는지 요렇게 치노가 먼저 관심을 보이기도 하구요.

 

 

 

요렇게 러브러브 므흣므흣한 상황도 곧 잘 연출 된답니다.

(보통의 치노는 다가오면 먼저 앞발 어택!)

 

 

 

그런 와중에 우리 안빵의 1인자 카푸는 가을을 너머 겨울마저 타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날 외로움에 사무친 카푸의 치노사랑이 포착되었답니다.

 

 

 

 

치노는 보통 잘때 옆에 다른 냥이들이 오는것을 극도로 싫어해요.

하지만 이날은 딥슬립 모드에 빠졌는지...

 

 

 

카푸가 옆에 슬쩍 다가왔는데도 가만이 있더군요.

 

 

 

점점 카푸가 치노 품으로 파고 드니 치노가 귀찮은지 앞으로 몸을 기울입니다.

 

 

의지의 카푸가 품속으로 더 파고들었는데도 치노는 딥슬립 상태였는지 그대로 zzzz....

 

 

 

카푸는 결국 치노를 꼭 껴안고 함께 잠들었답니다.. 귀요미 뇨석들 ㅋㅋㅋ

치노와 카푸는 안빵의 4마리 냥이들중 가장 오랜시간을 함께한 사이랍니다.

오랜만에 두녀석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마냥 흐뭇한 쏭집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푸가 안빵에 처음 왔을때의 모습 투척!!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팅이 안빵 냥이들~  (0) 2013.01.19
안빵의 말썽쟁이 샤키입니다.  (0) 2013.01.06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0) 2012.03.10
성묘(어른냥이)는....  (0) 2012.02.03

말하는 고양이 어플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잘 이용합니다.

마침 인터넷에 지역별 욕쟁이 야옹이 모음이 있어 소개해요.

한참 웃었네요 ㅋㅋ

 

 

경상도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그냥 익숙하면서도 제일 찰진 느낌입니다.

 

 

충청도

 

충청도는 뭔가 느리긴 한데 조~올 기분이 찝찝 ㅋㅋ

 

 

전라도


 

 

전라도는 영화 황산벌을 통해 많이 느껴서 그런지 문안한 느낌이네요.

 

 

강원도


 

강원도는 일단 동막골이 생각나면 살짝 북한삘이 느껴지네요 ^^

 

 

 

4.11 총선이 끝난지 10여일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멘붕을 벗어나지 못한분들 많으시죠.

 

이제 대선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되었으니 다시 힘내자구요.

 

우리의 허경영님께서 후보로 등록하셨답니다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안빵엔 치노, 카푸, 아키, 샤키 요렇게 네마리의 코숏 냥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 개성도 확실한 만큼 대하는 방식도 천차만별이랍니다. 저희야 함께한 시간이 있는지라 알아서 하지만 손님분들에겐 '소스'가 필요할 거 같아 요런 안내문을 붙여놨어요.


 
소개합니다 ^^




도도 돋는 턱시도 여냥이 치노.
 
 

 
순둥이 치즈테비 카푸 
 
 



사람을 잘 따르는 아키




막둥이 샤키 
 
 

 
그리고 틈만 나면 냥이들이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특히 카푸가)
 
 

 
이미 가출 경력이 있는 카푸...
 
 



문을 여시다 아이들이 나가려 하면 적극적으로 막아주세요.


 
보너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0) 2012.03.10
성묘(어른냥이)는....  (0) 2012.02.03
2011년 6월의 카푸와 치노.  (0) 2012.01.23
치노 카푸 샤키 아키를 소개합니다.  (5) 2012.01.22

성묘(어른냥이)는....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단골손님이 단골손님을 도촬해서 만들어주신 사진입니다.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교육받고 있는 냥이는 카푸 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0) 2012.03.10
성묘(어른냥이)는....  (0) 2012.02.03
2011년 6월의 카푸와 치노.  (0) 2012.01.23
치노 카푸 샤키 아키를 소개합니다.  (5) 2012.01.22

안빵은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요즘 우리 치노, 카푸, 샤키, 아키가 부쩍 예민해졌습니다.

각각 성장통을 겪고 있는것도 있겠지만 찾아오시는분들 중 일부가 울 냥이들을 본의아니게 괴롭히는것도 이유인거 같습니다.

(발로 툭툭 건드시는분도 계시고 자는데 일부러 깨우시는분도 계시고...)


이곳저곳에 주의사항을 붙여두었답니다.

하지만 몰래몰래 장난치시는분들이 많다며 단골손님이 슬쩍 제보 하는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은 안주인이 많이 속상해하네요 ㅜ_ㅜ...)




안빵은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일반 카페에요. ㅜ_ㅜ 



냥이들을 위한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예민해져서 걱정입니다 ㅜ_ㅜ


안빵은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고양이들이 함께 사는 카페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다른 고양이카페와 똑같이 생각하시면 서로 조금 어색해질 수가 있답니다. 

괴롭힐 뜻으로 하는 행동이 아닌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냥이들은 사람보다 약한 동물입니다.

조금만 더 세심히 배려 해주시면 안빵에서 오래오래 울 냥이들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치노 카푸 샤키 아키를 소개합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안빵엔 4마리의 코숏 고양이들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턱시도 냥이 치노 (♀)

치노는 안빵1호점 시절에 입양한 안빵의 첫번째 마스코트이자 상징이 되어버린 냥이랍니다.
안빵의 역사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녀석이기도 합니다.
치노는 미투데이를 하는 얼음공주의 미친 '제타건담'님에게 분양을 받은 집고양이에요.
본래 엄마 아빠가 무지 깔끔한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빵으로 입양되었을때도 낯선환경이었지만 바로 배변을 가리는 영특한 행동으로 저를 기쁘게 했지요. 
본래 풀네임이 '카푸치노'였는데 뒤에 카푸가 입양되면서 '카푸'를 '카푸'에게 양보 했답니다. 사진 모습일땐 안빵남포점이 생긴지 얼마안되었을때 촬영한거 같네요. 

[##_http://ahnbbang.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13566E404F1B1C151D6E07.jpg%7Cwidth="480"_##]


지금은 이렇게 의젓하게 자라 턱시도 냥이의 모범 케이스임을 몸소 실천한다죠.
입고있는 옷(?)처럼 세련되고 엣지있게 행동한답니다. 
진정한 낭만고양이지요 ㅎㅎ 
 

 

치즈테비 카푸 (♂)

두번째로 안빵의 식구가 된 카푸는 동물보호 활동을 하시는
활동가분에 의해 안빵으로 입양된 아이랍니다.
구조당시 어미는 이미 하늘로 간 상태였고 카푸와 함께 다른 2마리 형제를
함께 구출하셨는데 그중 안빵으로 오게된 아이가 바로 카푸랍니다.
첨엔 치노가 무지 경계를 했고 카푸 역시 낯선 환경에..그리고 본래 성격이었었는지
무지 까탈스런 행동으로 치노를 비롯해서 얼음공주와도 대립각을 세웠지요.
하지만 워낙 예쁜 냥이라 안빵이웃님들에겐 인기가 대단했답니다. 장난기도 무지 많구요.


특히 잘때 특이한 모습으로 자서 아임인 이웃들에겐 '숙면' 카푸선생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엿한 안빵의 '짱'으로써 사고도 많이 치고 다른 냥이들 군기도 잡고 뭐 그런답니다.



막내 샤키 (♂)

욘석은 안빵의 막내. 샤커라토에서 그이름을 따온 샤키랍니다.
샤키도 사연이 있는 냥이인데요.
아임인 이웃이신 'violet찐'님의 친구분이 길거리에서 거의 죽어가던 녀석을 구출해서
병원에 데리고가 2주동안 집중케어를 한 후 안빵으로 오게된 아이랍니다.
아팟던 녀석이라 걱정을 했지만 성격이 장난이 아니어서
작은 몸집에도 치노와 카푸에 절대 뒤지지 않는 '깡'으로 안빵을 휘어잡았습니다 ㅎㅎ
다만 어미의 손길을 못받아서 그랬던지 치노와 카푸에 비해 배변훈련이 엄청 더뎌서
얼음공주가 무지무지 고생을 했었어요.
덕분에 한동안은 화장실 바로 앞에서 생활하기도 했지요.
물론 지금은 다른냥이들과 다 잘 지내구요.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라서 많은 안빵이웃님들이 좋아하는 냥이랍니다.


또 카푸가 하는짓을 곧잘 따라하고 흉내내기도 해서
카푸가 조금 더 어렸을때 하던 행동을 고스란이 따라한답니다.
나이에 비해 아직 몸집이 작지만 무지 활동적인 녀석이라 쏭군이 무지 이뻐라 하고 있어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한 식구가 된 아키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아키는 아포카토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한미FTA반대 부산촛불집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력들) 회원님께서 길에서 피흘리며 쓰러져있는 욘석을 구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던 아이였습니다.
쏭군이 처음 만난것도 촛불집회 현장에서였는데 상처가 있고 이미 어느정도 자란상태라
분양이 어렵다는 말을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입양을 결정하였지요.

안빵에 데리고와서 보니 녀석이 냥이들을 멀리하고 사람을 따르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길냥이들과 싸움으로 인해 상처가 생긴것으로 추정된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카푸랑은(아키보다 덩치가 큼) 약간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답니다.
그래도 초기에 비하면 많이 나아져서 치노 샤키랑은 잘 지내고 있지요.

많이 친해진 아키랑 샤키
 


이른 햇살이 안빵을 방문하면 치노와 카푸는 일광욕을 즐긴답니다 ^^

우리 막둥이가 안빵에 처음 왔을때 요로코롬 이뻣답니다 ^^


요렇게 안빵 냥이들 소개를 마쳤네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사람들 손에 자란 녀석들이고 쏭군과 얼음공주뿐만 아니라
안빵을 찾아주시는 많은분들이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네마리 모두 사람을 잘 따른답니다.
갑자기 뛰어올라 무릎에 앉아 잠을 청하기도 한답니다. ^^

하지만 아무리 사람을 잘따르는 안빵 냥이라도 접대묘가 아니므로
혹시 안빵을 방문하신다면 냥이들을 위한 에티켓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답니다.

안빵에 붙어있는 '안빵 냥이들을 위한 에티켓' 안내문

 

마지막으로 우리 치노의 부농깜장 혼합 찹쌀떡 투척!! ^^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Ahn bbang● > ┗ 안빵 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푸야 외롭니?  (0) 2012.12.02
퇴근화(?)  (0) 2012.11.16
안빵에 붙어있는 냥이 안내문.  (0) 2012.03.10
성묘(어른냥이)는....  (0) 2012.02.03
2011년 6월의 카푸와 치노.  (0) 2012.01.23
치노 카푸 샤키 아키를 소개합니다.  (5) 2012.01.22
블로그 이미지

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6)
● 쏭패밀리 ● (2)
● 공감 톡톡 ● (213)
● 먹고, 보고, 듣고 ● (154)
●Ahn bbang● (55)
● 모바일샷 ● (0)
● 스크랩북 ●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