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4.06.01 | [6.4 지방선거] 김무성의원의 조용한 선거 (2)
  2. 2014.05.30 | [현장] 5월 30일 - 부산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아래 안전펜스 붕괴현장 (영도 고가도로)
  3. 2013.04.24 | 영도 재보선 - 4월 24일 투표 당일의 모습과 소회.
  4. 2013.04.22 | 부산 영도 4월 재선거 - 김비오후보와 후보부인 최지선원장의 눈물, 야권분열에 대한 대국민 사죄와 투표를 통한 야권단일화를 호소한 기자회견.
  5. 2013.04.14 | 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준비 완료!!
  6. 2013.04.14 | 영도 재보선 - 김무성 스타일은 이런것??
  7. 2013.04.13 | 영도 재선거 - 김비오후보를 도우러 나선 문재인의원
  8. 2013.04.12 | 4월보궐선거 현장스케치 - 김무성후보 유세팀의 김비오후보 알리기?
  9. 2013.04.11 | 영도 재선거 -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란 이런것??
  10. 2013.04.09 | 4월 재선거 영도구 후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11. 2013.03.29 | 4월 영도 재선거 - 문성근과 김비오가 함께한 하루. (1)
  12. 2013.03.18 | 영도 재보선 - 새누리당 사전 선거운동 의혹 - 산악회 모임에 왜 구청장까지?
  13. 2013.03.16 | 선산드립 보다 어이없는 '아버지 공장' 드립으로 호남 깔때기를 댄 김무성후보 (2)
  14. 2013.03.10 | [영도 재보선] 2~3은 18? - 김비오가 18층으로 간 까닭...
  15. 2013.02.28 | [4월 보궐선거] 부산 영도 - '거물 정치인 김무성 vs 지역 토박이 김비오' 누가 영도의 문제를 더 잘 알고 있을까요? (3)

[6.4 지방선거] 김무성의원의 조용한 선거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무성'

일요일 아침 일찍 동네 한바퀴를 하다가 김무성 의원이 영도 봉래 교차로에 따악!!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싶어 다시 나와봤더니 차본넷 위에서 뭔가를 하고 계시더군요.. (아 놓쳤다 싶음)




근데 자세히보니 매직들고 뭔가 쓰고 계심.
문구 메시지가 아쉬웠나.. 다른걸 쓰고 있나보다 싶었죠.

그.
러.
나.





짜쟌~~



문구를 고치거나 수정한게 아니라 그냥 덧칠을,,,,
이제 잘 보이는것 같이 만족스러워 하시는듯.



그사이 참모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어 어디 올리려는듯 보임.

그.
런.
데.
.
.
.



참모들이 찍다보니 뒤에 유세차량과 체어맨 리무진이 그슬렸는지 치워버림.



이제 간절 코스프레 완성.


요것이 불과 30분 사이 있었던 일이네요 ㅎㅎ 아침부터 뿜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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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 13분 영도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번 사고와 동일한 지점, 낙하물을 우려한 안전펜스가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재작년 인명피해가 있었던 사고현장과 동일한 곳에서 또 다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바로 위 사진 우측을 보시면 펜스 천장에 적재물이 있었다는 것도 확인됩니다.


사고발생 30분 후 정도에 도착했었습니다.

사고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파손된 차량


바로 이 안전펜스가 무너진 것인데요, 낙하물로부터 인도를 지나가는 행인을 보호하기 위함이죠. 이 안전펜스는 재작년 사고가 있었던 곳에만 설치되어있어 다른 구간은 이런 펜스가 없어어 불안했었습니다.

그러나 되려 이 안전펜스가 쓰러져 버린 것이지요.


펜스 결속부분을 자세히 보니 정말 부실하게 결속되어 있더군요.

아주 얇은 철사(?) 같은걸로 되어있던곳도 있고 아예 결속 자체가 되어있지 않고 걸쳐져만 있는곳도 있었습니다.

또한 바닥과 연결된 부분도 우천으로 인해 약해져 있음에도 보강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불감증이 이런걸까요..

주민들이 사고 현장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다닙니다.



이 지역은 등하교시간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고, 인근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로이기도 합니다.

사고발생 1시간여가 지났을때까지도 주민들이 아무렇지 않게 사고현장을 통행하고 있어 2차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경찰에 요청해서 통행제한 조치 되었습니다.)

한편 사고 시각 김무성의원은 청학시장에서 지원유세중이었습니다.

(야권후보들은 바로 달려왔는데 말이죠.)


사고 현장은 김무성 사무실 바로앞, 지금은 서병수후보 사무실 바로 앞입니다.

제가 약 2시간이 채 안되게 머물렀었지만 새누리당측 후보나 관계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왔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지 인적이 뜸한 시간대 였던지라 알려진 부상자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서 인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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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 - 4월 24일 투표 당일의 모습과 소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24 재보선이 이제 곧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 총선때는 부산의 여러 야권후보 캠프들을 취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에 딱 한군데 영도 밖에 없었던지라 영도 관련 얘기만 주구장창했네요.


여러차례 다른 커뮤니티에도 알렸지만 제가 영도에 살기때문에 더 열의를 가지고 쫓아다니지 않았나 싶네요.




선거당일 오전 5시에 일어나 투표참관인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투표참관 3번째라 특별히 긴장되거나 그렇진 않았네요. 그래도 지난 대선때에 비하면 맘이 편했달까요? 대선때는 새누리당 참관인과 민주통합당 참관인 각 1명씩밖에 없었기때문에 잠깐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가는것도 무지 신경 씌였거든요.


솔직히 필자의 속맘으론 새누리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다 밉!지만, 그래도 뭐...




오전 투표참관을 한후 스쿠터를 타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했습니다. 

주요 거점 투표소나 유권자가 많은 투표소는 각 정당에서 알아서 감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제가 잘 모르는 투표소를 찾아가보았답니다.


그런데 헉!! '청학 2동 제4 투표소' 인 '산새소리유치원'... 

일단 제가 쓰는 지도앱은 다음지도엔 엄한... 정말 동떨어진 이상한 곳으로 알려줘서 찾는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투표소에 계신 참관인 연락처를 얻어 위치를 찾았답니다. 알고보니 택시회사인 '대영교통'으로 찾아가니 비교적 쉽게 나오더군요.


택시를 타고가면 네비게이션엔 유치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휴...

그런데 이 지역에 사시는분이라도 이쪽을 지나가는 일이 없다면 정말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경사도도 심하고 유치원 이름처럼 그냥 숲속이에요 증말...




하이라이트는 바로 요것!!

영도경찰서 앞 벽보였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김무성후보 벽보에 엑스자가 딱!!




김비오후보 벽보는 더 심하게 엑스자가... 실제로보면 훨씬 선명하답니다.




그런데 민병렬 후보 벽보는 멀쩡하네요. (............)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를 하고 김비오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당일 투표독려 운동에도 동참했답니다.

이곳은 영도대교 입구로 저녁 5시부터 시작했다네요.




오전부턴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그리고 캠프 자원봉사자 모두가 투표독려운동을 했네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새누리당 김무성후보 선거운동원들은 오후 8시에 선거운동을 종료한것으로 알려졌고,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 선거운동원 수십명은 인제병원 앞부터 영도 소방서까지 약 300미터에 걸처 촘촘히 서서 선거운동을 했지만 김비오 후보는 마지막엔 자신 혼자 하겠다며 수행원 한명과 11시반까지 비를 맞으며 운동을 했답니다.



이 모습을 제가 SNS에 알리자 소식을 들은 김비오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그와 함께 유세를 했고, 영도대교 입구에서 6시부터 퇴근인사를 하던 자원봉사자들도 11시반까지 퇴근인사를 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오후 7시 10분...

곧 투표가 종료되고 결과도 금방 나오겠지만 승패를 떠나서 김비오후보 캠프를 밀착취재하며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정당 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지인에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게 되었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정적인 후보의 모습에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 보다 더 열심히 하던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던 열정..,


필자 역시 고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의원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예비후보 때부터 약 한달. 저에겐 참 고마운 추억들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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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선 영도구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가 4월 22일 오전 10시 영도 남항시장 앞에서 투표를 통한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야권분열로 인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부분에 무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사죄의 인사부터 했습니다.


108배를 통해 사죄의 인사를 대신하며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뤄내 달라는 호소에 캠프 관계자는 물론 인근 상인과 주민분들도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108배에 앞서 호소문 낭독중이 김비오후보.


호소문 전문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정치를 한다는 사람은 더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양심없는 정치인이 우리 서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고, 우리의 정치를

얼마나 망쳤는지 여러분이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양심이 뭡니까?

 

 자신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양심 아닙니까?

국회의원 4번, 여당 원내대표, 여당 대표까지 지내면서 영도를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영도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던 김무성 후보가 자기가 국회의장, 여당 대표하기 위해서 영도에 출마한 것이야 말로 양심없는 행동 아닙니까? 여러분!

 

 민병렬 후보는 작년 4.11 총선때 부산진구에서 날아왔지만,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 김비오가 눈물을 머금고 국회의원 후보를 양보한 것 아닙니까?

그랬으면 민병렬 후보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작년에 통크게 양보한 김비오와 야권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이번에는 양보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득세했기 때문에 영도가 이렇게 낙후된 것 아닙니까?


 진짜로 영도가 바뀌고 발전하려면 이번 4.24선거에서 양심없는 정치인들을 영도 주민들이 몰아내 주셔야 합니다.

 

 영도를 지켜왔고, 영도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도를 지켜나갈 김비오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영도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영도주민 여러분!

더 이상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판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영도의 진짜 양심을 보여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가 영도의 양심을 지켜내겠습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에게 표를 주십시오.


 오만한 박근혜 정권과 일방적인 새누리당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제 1야당 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

 

 영도주민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심없고 염치없는 새누리당 정권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 출처 :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영춘 부산진을 위원장도 함께하며 주민들께 호소했습니다.




비장하면서도.. 뭔가.. 아... 진짜.. ㅠ_ㅠ




108배가 시작되자 김비오후보의 부인 최지선원장은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최지선원장.




108배 중인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




108배를 하던중 최지선 원장이 주민들께 호소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최지선 원장 (현 괴정치과 원장,  전 영도병원 치과과장)


"저는 42년 영도사랍입니다. 

청학초, 영도여고 나와서 치과의사 15년 하고있는 영도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을 영도병원에서 3일동안 죽었다 깨어난 사람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의사일때 환자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도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고 했는데, 작년에 양보할때 떨어져 죽자고 했습니다.

 

 정치인에게 한번 양보는 끝입니다. 다음이 없습니다. 민병렬후보 '이번에 양보해주면 다음에 양보한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영도에 남아서 애들하고 오손도손 잘 살겁니다. 보란듯이 살겁니다. 도와주세요."





필자도 사진과 영상기록 남기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과 마음을 다잡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연설후 두사람은 함께 108배를 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108배는 예상치 못했던지라 담요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시장상인분이 담요를 들고나와 깔아주셨습니다.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최지선원장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눈물의 호소 


남항시장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힘내십시오.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해서 지금까지 영도가 이렇게 힘들었습니다.


 영도 한번 제대로 바꿔보고, '정치도 이렇게 할수있다' 이런거 보고싶은 마음에 영도에 많이 힘들지만 야당정치하면서 많기 고통스럽고 좌절도 느끼고 절망도 느끼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그 버티는 힘은 영도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제 가운데 자리잡은 영도 사랑, 자기 정치가 아니라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 저의 희생을 통해서 영도가 변할 수 있다는 확신, 그런 미래에 대한 의지! 이런것들이 절 영도 사람으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습니다.


 4월 24일날 재선거가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답답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합리에 맞서서, 그리고 오로지 자기 정치적 욕심, 정치적 이해관계, 권력에 매몰된 그런 정치인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4월 24일날 적어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는, 그리고 젊고 건강한 정치인, 그리고 항상 옳은길 바른길 걸어왔던 영도사람으로서, 당당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김비오를 살릴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정의가 영도에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김비오, 최선을 다해서 승패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마음을 담는 정치, 그리고 희망을 대신하는 정치, 이번 선거에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항시장 108배' 를 시작으로 '死卽生’ 48시간 릴레이 유세를 한다고 합니다. 봉래시장과 청학시장 그리고 동삼동 주택시장 앞에서도 주민들께 108배를 드린다는 김비오후보... 투표를 통한 '실질적 야권 단일화 완수'를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에서 영도사랑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4.11 총선 당시 다음번은 양보하겠다고 했던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의 말은 공수표였습니다. 당시에 양보를 했던 김비오후보도, 사상에 출마한 문재인의원도 4.11총선때 민병렬후보를 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자신이 야권대표주자라며 재보선에 나왔습니다. 

'야권대표주자' 라는 호칭을 주민들이 붙여줬다는데 대체 그 주민들 어디있나요??


민주통합당이 제1야당으로써 힘으로 단일화를 밀어붙이지 않고, 시민사회의 뜻으로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일화 논의를 하자 했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이것이 통합진보당이 추구하는 '진보의 가치'인지 필자 또한 묻고 싶답니다.


야권 연대와 단일화를 위해 필자 역시 통합진보당과 민병렬 후보에 대한 말을 아끼고 또 아꼈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통합진보당과 민병렬후보는 영도 주민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정치적 기반과 입지리를 다지는데에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단일화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고스란히 새누리당 김무성후보에게 밥상차려주는 이 상황에서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만약 제 생각이 오해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서로의 손을 잡고 영도 주민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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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준비 완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필자는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2010년 6.2 지방선거때부터 했었답니다.




지난 대선기간때도 투표독려 캠페인과 더불어 

'No Vote. No Love!  FREE HUGS' 를 서면역 지하 환승구간에서 했었지요. 이땐 투표독려 캠페인을 방해한 새누리당 지지자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퍼져 언론에도 나왔었던.. ^^;



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서면역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한 분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1899





18대 대선 당시 사용했던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요건 2012년 3월  한미 FTA 반대 프리허그.. 

역시 서면역 지하 환승센터 앞에서 했었습니다.




1%를 위한  FTA 반대

99%인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드립니다.


이 피켓은 나꼼수 들으셨던분들은 아실텐데. 그 유명한 나꼼수 콘서트에  **제과 빼*과자와 꼬깔* 과자를 후원하셨던 당시 롯데직원이셨던 분이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요건 아주 오래되었는데요 아직 기억하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프리허그 코리아' 라는 공식 프리허그 단체가 있을때 필자가 제작에 참여했던 스티커들.. 




마지막 짤!! 

프리허그가 국내에 상륙한 2006년 겨울. 그때부터 필자는 프리허그를 했답니다.

벌써 햇수로는 8년째네요~ 오랜만에 이 사진 보니 감회가 새롭새롭!!


아무튼 의지를 불태우고~ 이제 어느덧 20대의 끝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래도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위해 다시 피켓들고 거리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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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 - 김무성 스타일은 이런것??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월 13일. 문재인의원님이 김비오후보를 도우러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저축은행 비대위를 가장한 분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후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난동를 부렸던 바로 그분들..



문재인후보에게 70억을 내놓으라는 어르신들

http://ahnbbang.tistory.com/82




남항동 시장 농협앞. 이분은 김옥주씨입니다.



[경향포토]박근혜 후보에게 피해보상서 전달하는 김옥주 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301539541&code=910100


박근혜 당시 후보에게 봉투(?)를 전달했던 바로 그분.




농협앞에서 박영선의원님이 지나가실때 단체로 방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인들이 되려 김옥주가 왜 왔냐며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러자 김옥주씨는 상인분들한테 반박하며 욕설까지 했지요~



부산 저축은행 피해 당시 김옥주씨에게 피해구제 할 법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김옥주씨가 거절해서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다는 제보도 있었답니다.


저축은행 건물 및 재산에 피해자들이 연합으로 먼저 압류를 신청하고 경매신청을 했더라면 일부라도 보전받을 길이 있었지만 피해자 대표로써 김옥주씨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요. 


결국 예금보험공사로 모두 넘어갔답니다. 




피켓들고 시위하다 문재인의원님 나타나자 일반시민처럼 가장해 문재인의원님께 접근하다 제재를 받은 어르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어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

지난 2012년 1월 부전시장에서 당시 민주당 지도부에게 저축은행 피해자라고 하시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셨던 분입니다. 


지금은 어이없게 문재인의원님과 김비오후보를 공격하는 쪽이 되어버린... 

씁쓸합니다. 어렵고 힘든분들이 이런데에 동원되시다니...

 



그리고 남항시장에서 또 연예인 유세단 발견!! 

배우 최란씨가 김무성후보 유세를 돕고 있었답니다. 유세 첫날도 연예인들 부르더니... 참 조용하게(?) 선거운동 하네요.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란 이런것?

http://ahnbbang.tistory.com/165




4월보궐 영도 현장스케치 - 김무성 유세팀의 김비오 알리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183

http://ahnbbang.tistory.com/167


그리고 위의 제목으로 올렸던 어제의 글을 김무성후보 쪽이 보았나 봅니다.




바로 다음날 이쪽을 지나다가 따악!! 

다른자리에 있던 현수막을 이쪽으로 옮겨 달았네요.


이런게 김무성 스타일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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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말이 많던 문재인의원 영도 보궐선거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의원에겐 고향이나 다름없는 영도 지원에 대해 별의 별 말이 많았지만 김비오 후보로썬 천군만마의 지원을 받았다는점엔 틀림없습니다.





역시 문재인의원님의 인기는... 마주치는 시민들이 하나같이 깜짝놀래하며 좋아했답니다. 




남항시장 상인분들은 "대통령이 되셨어야 되는데..." 라고 하시며 문의원님께 되려 위로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게중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사촌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신분도 있었구요.





문재인의원님이 남항초등학교를 졸업하셨죠. 어느 국밥집에선 남항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났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며 김비오후보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싸인을 요청한 시민분도 계셨고..




지나가는 차를 세워 인사를 하신분도 계셨네요.




깍듯이 인사하는 김비오후보.




함께 사진찍자는 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인사~




영도 소방서 대원들과도 기념사진!




그냥 막찍어도 간지가 좔좔 흐르신다능...




열심히 유세활동을 하고있는 유세단 자원봉사자들과의 기념촬영으로 첫번째 지원유세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앞으로 김비오 후보 일정에 맞춰 지원을 더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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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후보 유세팀이 저렇게 있으니까 되려 김비오후보를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네요.


게다가 한분빼곤 엄지손가락 하나씩을 양손에 드니까 2번?? ^^;





그시각 약 50미터 전방에선 김비오후보 유세팀이 율동을 하며 유세중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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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영도 보궐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후보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조용한 선거' 를 지향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외엔 '영도다리를 건너지 말아달라' 라고 부탁(?)까지 했지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과연 어땠을까요??



영도 동삼동 어촌계 풍어제가 있었습니다. 

어촌계 간부(?)들의 기념촬영 순서에 김무성후보가 끼어있습니다.

김무성후보 좌측은 어윤태 영도구청장입니다. 


단순히 화이팅을 외친게 아니라 '김무성 화이팅!' 을 두번이나 외치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말리는 상황이 사진에 잡혔습니다.  




현장엔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도 있었지만 사진촬영에 초대받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쯤 남항시장...

새누리당 유세단 사이로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맨앞 빨간 목도리의 주인공은...




방송인 허참씨 였습니다.




혜은이씨의 남편 탤런트 김동현씨도 이 행렬에 동참해 있었더군요.


확인해보니 공식 유세 첫날 김무성 후보측은 허참, 배우 김동현, 김성환, 송재호, 심양홍씨를 유세단과 함께 영도 주요 재래시장을 돌게 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용한 선거를 하겠다며 영도다리를 건너지 말라고 했던 말은 정치인에 국한된거였던가요?


아님 영도다리 말고, 부산대교나 남항대교를 건너왔던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처럼 낙하산이나 헬기타고 영도로 온것인지... 




저녁엔 영도 소재 인문계 고교인 부산남고등학교 동문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필자가 이 학교 출신입니다.)


김비오 후보가 와서 동문들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이날은 어윤태 영도구청장도 이곳에 와 있더군요. 

(어윤태 구청장은 남고 동문회 모임에 참석했던 적이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김비오후보가 자리를 뜨자마자 김무성후보가 왔습니다. 김무성 후보가 오는건 문제될건 없지만 어윤태 구청장이 계속 함께하는 모습에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해당지역 자치단체장이 돕고 있는것이 정상인가요?? 

(사견이지만 이 정도면 주민소환 탄핵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은 그냥 제가 만든 짤입니다... 걍 웃어 넘길려고...


4월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씁쓸한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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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 영도구 국회의원 재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


*매니페스토 (manifesto) 

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에 대한 계약으로써의 공약, 곧 목표와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말함, 우리나라에선 낙천,낙선운동의 연장선상으로 후보자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실현이 가능한지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 [출처] 매니페스토 | 두산백과





도착하니 마침 김비오후보가 도착했네요. 

다리꼬고 서류뭉치를 살펴보던 김무성후보는 김비오후보의 인사에 깜놀??




민병렬후보까지 도착!




우선 협약서에 싸인을 한 후 포토타임.




기자진이 너무 뻣뻣하게 있는거 같다고 하자 손잡고 찰칵!




포토타임후 각 후보의 정책을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후보는 자신이 2010년 2월에 매니페스토 최우상을 받은 경력을 내세우며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무성 후보의 입에서 정정당당.. 이란 말이 나오는것을 보니 제 속으로 dkjhflajdljasgjlfjg 이 나왔습니다.)


김무성후보는 자신의 대표적 공약을 영도의 교통불편 대책 마련, 이재균 전의원의 공약이었던 봉래산 터널 공약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그외 태종대 진입도로 확충, 해상산업 실용화센터 건설, 영도 각지에 보훈회관 통합건립등 건설등 역시!! 개발과 건설 공약이 우선시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 "영도의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놓겠다, 개발만 부르짖는 공약을 않겠다" 며 앞선 김무성후보의 공약에 날을 세운 모습이었습니다.


영도를 '그리스 산토리니'를 표방하는 해양관광, 레포츠 특구로 변모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머물지 않는 도시로 변해버린 영도를 '머물고 싶은 영도' 로 조성하겠다며, 환승주차장, 자전거주차장등 기반시설을 확충을 한 후, 주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을 설립, 마을카페와 게스트 하우스등을 유치하여 신개념 문화마을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영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고가도로 건설로 인한 교통불편 문제에서 한발 더나아가 교통 환경문제에 까지 관심을 둬야 한다며 단순 개발공약에 그쳐선 안된다는점을 밝혔습니다.


그외 영도를 비롯 인근 지역 국가유공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의료복지시설이 부족한점을 지적하며 영도내 새로운 보훈위탁병원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영도에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수도의원'이 지정되어 있지만 부산내 다른 8곳의 지정병원들과는 다르게 병상이 없는 '의원급' 병원으로써 입원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멀리있는 다른 보훈병원을 찾아야 되는 현실을 감안한 공약이었습니다.


 *부산에서 국가유공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현재 사상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하구, 기장군 에 있습니다. 서구, 중구, 동구, 부산진구 등엔 없으며, 영도는 앞서 말씀드렸던 의원급의 수도의원이 지정되어 있음.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먼저 언급하며 뉴타운과 고가도로 강행에 대한 후속 대책 마련을 우선시 할것임을 밝혔습니다. 


조선수리 기자재 단지가 정책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태종대 내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을 본격 추진, 해안 일주 도로의 완성으로 휴양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로써 영도의 신성장동력으로써 조선해양과 관광산업이 두축이 될것임을 예견했습니다.


또한 다른 두 후보와 마찬가지로 교통문제 대책이 시급하다며 지하철 연장을 본격 검토하고 중복, 산복도로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외에도 혁신학교를 도입하고, 작은 도서관등을 설립해 문화예술, 교육도시 공약도 내세웠습니다. 




간략히 공약소개를 마치고 무슨 나무(?)에 각 후보가 공약실천 열매(?)를 걸었습니다. 김비오후보의 머리가 김무성후보가 걸어놓은 곳에 닿자... 




닿자 마자 뚝 떨어져버리네요. 김비오후보가 의도한것일까요? "제가 줍겠습니다" 라며 떨어진 표를 줍는 김비오 후보.




이어 행사가 끝나고... 

정치 선배에 대한 예를 갖추는 김비오후보와 인사를 받는(?) 김무성후보.




민병렬 후보는 스치듯...




후보간 인사가 끝나자 마자 김무성, 민병렬 후보는 자리를 떠났지만 김비오후보는 현장에 있던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돌아갔습니다.


이상 영도구 재선거후보의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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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선거를 한달여 앞으로 남겨두고 민주당은 영도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 나오네요.


그런 와중에 이용섭의원을 비롯해 김한길의원의 지원 방문이 이어진듯 합니다.

그외 부산내 정계 인사들도 영도 캠프를 방문한듯... (조경태, 박재호, 이재강, 최인호 등..) 


당내 계파갈등이니 당대표 선거를 목전에 둔 활동이니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지역에서 얼굴이 알려진 정계인사들이 선거를 앞둔곳에 모습을 보이는것이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따지는것이지' 그외 주민들은 티브이에 얼굴이 나와서 익숙한 사람이 악수를 청하는것을 꺼리지는 않습니다.  후보 역시 혼자 유세활동을 할때보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이구요.

 



3월 29일엔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영도를 방문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전날 영도 방문소식을 들은터라 현장으로 나가봤습니다.


영도 남항시장에서 문성근, 김비오 두사람의 유세 모습을 지켜봅니다.




김비오 후보는 요즘 매일같이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지역 유세활동을 하는 '강행군'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한번갔던곳을 또 가고 또 가고 반복을 해서 그런지 시장 상인분들이 '또왔냐' 는 말을 제일 많이 하더군요. 




이번엔 영화배우 출신인 문성근 고문도 함께 했던지라 반응이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진 요청하시는 분도 많구요~ 




인증샷 찰칵찰칵!




시장에서 한겨레 신문을 보는 분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김비오 후보의 명함을 붙여 놓으신 분도 계시네요.




영도가 새누리의 텃밭이라 어렵지 않겠냐고 예상하지만 의외로 야성 강하고 특유의 지역색이 뚜렷한 곳이기에 야권 단일화나 무소속 후보등, 다양한 변수등이 발생하면 언제든 야권도 해볼만한 지역구로 분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남항시장 유세가 끝나자 마자 인근 카페에서 지역 청년당원들과의 티타임이 있었습니다.




부산의 민주통합당 당원중 아마 영도 젊은 당원이 가장 많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티타임엔 부산 서구 이재강 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

(앞 우측 뿔테 안경이 필자입니다. 필자도 영도구 당원입니다.)




김비오, 문성근 두분은 쉬시지도 않더군요.


티타임이 끝나자 마자 청학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필자는 이때부터 헥헥...) 

상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인사를 드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영도 사람 김비오입니다. 젊고 일 정~말 잘하는 친구입니다. 이번에 꼭 좀 도와주십시오' - 문성근 -




청학시장 최고의 연예인(?) 이시라는 할머님들.


청학시장 역시 김비오후보가 자주 다녀갔던지 많은 상인분들이 먼저 알아보시고 인사를 받으려 먼저 일어나시더군요. 웃음이 끊이질 않아 따라갔던 필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보너스 사진.


찍고나서 확인해보니 마치 영화 '범죄와의 전쟁'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영도에서 지금 '수구와의 전쟁' 중인 김비오 후보...


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안될거란 기대보단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움켜쥐고 있어야 이길 수 있는 법이니까요.




ps. 마지막 컷은 김비오 후보가 중앙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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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에 김무성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면서 각 정당 후보들간의 선거운동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각 정당 후보자들은 3월 17일 일요일 아침, 주말을 맞아 산행을 가는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김비오 예비후보의 유세 모습,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를 현장에서 만나 서로 인사하네요.




그리고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도 나왔습니다. 

이날 의아했던건 어윤태 영도구청장도(새누리당) 유세 현장에 나왔다는 거였습니다. 




또 이경춘 영도 구의원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사진은 못찍어뒀네요)


물론 구청장과 달리 시의원, 구의원이 해당지역 유세에 참석하는 모습은 잘못된건 아닙니다. 하지만 3차 희망버스 당시 희망버스 참가자 및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등 안하무인 행태를 보였던 구의원이 현재 영도 구의회 의장이더군요. 필자에겐 썩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준 사람입니다.





게다가 뭐시 이리 많이... 관광버스가 얼핏 잡아도 10여대는 넘었습니다.

영도에서 산 좀 좋아한다는 분들 다 모여 가나...?? 했습니다.



민주, 김무성 부산영도 사전선거운동 의혹 제기 -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318_0011928598&cID=10301&pID=10300


부산일보 기자 출신인 배재정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전 새누리당 당협부위원장 출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봉래산악회 산행에 김무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영도구청장, 소속 공무원, 새누리당 출신 선출직 공직자, 그리고 관변단체 인사 등 500여명이 11대 버스로 참여했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이런 기사가 떳네요.




기사 내용을 토대로 확인해보니 전 새누리당 당협부위원장 출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봉래 산악회'의 행사였고, 김무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어윤태 영도구청장, 소속 공무원, 새누리당 출신 선출직 공직자(시구의원)와 영도구내 주요 관변단체인 새마을지도자회,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25 참전 전우회, 영도구 청년회등이 이번 산행에 참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봉래산악회 평상시 산행일정과 무관하게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관변단체들까지 산악회 회원들의 동의없이 참여했던 것으로 들어났으며, 해당 관변 단체중엔 정기 행사일정까지 무리하게 변경해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들어나 내부 반발도 있었다고 합니다. (행사 도중엔 어윤태 구청장의 김무성후보 유사지지 발언 의혹도 붉어져 나온 상황...)


아무튼 이날 선관위 관계자들도 여럿 보였는데 정확히 조사 되길 바랍니다.




중진이라면 중진이고 거물이라면 거물인 김무성후보. 


정치 인생을 다 바치겠다며 플랜카드를 걸었습니다.  

그말이 영도에 자신의 역량을 모두 쓰겠다는 것일까요??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유세활동으로 땀에 젖은 김비오 예비후보



민주당도 공천에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말이 좋아 속도를 내는거지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예비후보로써의 유세 활동엔 분명 한계가 있으니 말입니다. 



민주 4·24 재보선 순차 공천…영도 김비오 가닥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18/0200000000AKR20130318059300001.HTML?input=1179m



김비오 예비 후보는 영남 야권 정치인중에서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가 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온 유일무이한 원외 정치인입니다.  사실 수도권을 제외하면 호남지역이라도 이런 정치인은 드물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그는 김무성을 이기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게 아니라 자신 살고있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이곳, 영도와 주민들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의 진정성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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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선거가 있는 부산 영도엔 지역 향우회가 2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제주도민회이고 하나는 호남향우회입니다. 그중 호남향우회가 오늘(3월16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했습니다. 




엥?? 입구에 왠 새누리당 국회의원 화환이... 




민주통합당 김비오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 시절부터 얼굴을 익혀온터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기더군요.




김비오 후보 내외는 절까지 따악~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도 고향이 영도인지라 이곳에 와서 편하게 식사를 하네요.




이때 두둥... 마치 끝판 대장 오는 포스로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가 등장... 

헙. 혹시 고성이 오가고 그러지 않을까... 내심... 걱정 아닌 걱정을 했지만...




어라.. 사람들이 딱 자리를 비켜주세요. 것두 젤 편한 쇼파자리로 안내를 하네요 자리까지 비켜주며...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는 "자신의 아버지가 전라도 순천, 담양등에 공장을 지었었기때문에 반쯤은 호남사람" 이라며 호남깔때기를 따악!!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검찰총장 선산이 호남’ 이라고 말해 소위 '선산드립'이 터진지 얼마안된지라 아버지 공장 깔때기는 속으로 무지 웃겼습니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필자도 영광 법성포에서 6~7년 살았었는데요, 전라도민 분들이 많은곳에서 절 소개할 기회가 생기면 유년기를 전라도에서 보냈기때문에 반쯤 호남사람이라고 해야겠어요 ^^;;;





아무튼 각 후보의 축사는 그렇게 별탈(?)없이...




근데 가만보니 자리 배치가... 

좌측 쇼파자리 새누리당 김무성, 중앙 협탁 통합진보당 민병렬, 김비오후보는 맨 오른쪽에 가려있네요.


편하게 선거운동하는 새누리당, 어떻게든 무대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통합진보당, 제1 야당이면서 힘도 못쓰는 민주당의 처지를 보는듯해 씁쓸했습니다.




이분..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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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선이 이제 40여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의 출마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이느라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정책은 이슈가 되고 있지 않은채 아까운 시간만 계속 흘러가는거 같네요.


그와중에 영도의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이자 이번 재보선의 예비후보인 김비오 위원장은 황당한 일까지 겪었답니다. 트위터를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 그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우선 트위터 내용부터 살펴보면...




잉?? 이 무슨 시츄?? 


다음날 기사를 검색해보니 따악!!


영도 재선거 시작도 전에 '명당' 자리다툼 -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227000126




부산일보의 기사 끄트머리엔 김무성 전의원이 2층 주인인 전모씨를 질책했다고 나와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도 해결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5일후 잉~ 18층?? 

제가 알기론 이 건물은 3층까지가 상가건물이고 그 위론 일반 주택으로 알고있거든요.

선거 사무실을 할 수 있나 싶었습니다. 




다음날 영도 대교를 지나가다 18층에 걸린 현수막을 발견!! 

그래도 다행이구나.. 싶었지요. 




김비오 예비후보를 영도구 정당 사무실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트위터와 기사를 통해 사무실 관련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네 기사의 내용대로 3층 상가는 가계약을 하며 잔금 일부까지 치른 상태였어요.

그리고선 몇일안되 3층 주인이 찾아와 김무성쪽에서 쓰기로 했다며 일방적 계약 파기를 요청한거에요. 거기다 위약금까지 들고왔더라구요. 당연히 위약금을 받지 않고 돌려 보냈습니다. 아니.. 돌려 보냈다기 보다 그분이 더 말을 안들으시고 가시더라구요. 그 후엔 전화 통화도 잘안되서 당초 현수막 설치건으로 사전 양해를 구했던 입주민들을 직접 만나 상황을 전하고 사장님께 다시 생각해 달라고 할 참이었죠. 그런데 분양이 완료된 건물이 아니라 실제 입주한 주민은 얼마 안되거든요 타지역에 살고 계신분들이 많아 직접 찾아뵙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직접 일일이 찾아가셨던 거군요.


아무래도 직접 얼굴뵙고 동의를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주인분께서 자신의 집을 빌려주겠다고 나서신거지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셨는데 '거물정치인' 으로 분류되는 김무성이 그렇게 하면 안되지.. 라고 하시며 빌려주셨어요. 고마웠죠. 그게 18층 오피스텔 이에요.



18층에 위치한 김비오 예비후보의 사무실에서 바라본 영도. 

사진 중앙 위쪽에 김무성 후보의 현수막이 보입니다.




대구 분이시지만 야권 성향 이셔서 그런 결정을 내리신건 아닐까요?


민감한 부분이라 거기까지 여쭙진 못했어요. 그렇지만 사람간의 도의와 신의를 중시하는 분임에는 분명한거 같았습니다. 



어찌되었던 지금의 그 자리에 입주는 하신거네요.

지난 4.11 총선 당시 '이영' 무소속 후보가 입주해서 톡톡한 효과를 봤던 건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이영 후보가 많은 득표를 하셨던 선거였죠. 영도를 들어가고 나갈때 눈에 잘띄는 위치임엔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고려를 했던 자리였구요. 



그럼 2~3층은 김무성씨가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요 제가 듣기론 2층, 3층 모두 정치관련으론 사무실을 내주지 않기로 했답니다.

결국 자신이 쓰지 못하는 사무실이라고 저까지 못쓰게 한것 밖에 안되죠. 많이 황당했습니다.



부산의 서민들과 비슷한 경우를 당하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죠. 영도 뿐만 아니라 부산에 사시는 많은 서민분들이 산을 끼고 살잖아요.

그런데 소위 달동네란 곳에서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지않습니까. 자본과 힘의 논리에 밀려 위로위로 쫓겨나다시피 하는거에요. 저도 그렇게 된거죠 뭐... 



이외의 인터뷰 내용은 함께 참석하셨던 블로거 거다란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영도 재보선, 안철수보다 김비오가 더 기대되는 이유 - 거다란

http://www.geodaran.com/2922



SNS 유저들과의 인터뷰가 끝난 다음날 아름다운(?) 스토리를 남긴 18층! 사무실도 찾아가보았습니다.



18층 사무실에선 영도 대교와 부산대교도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북항 재개발 지역도 보입니다.



영도대교 공사 현장과 롯데 건설현장. 용두산 공원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멀리선 북항대교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영도의 모든 관문들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네요.  남항대교가 보이는 곳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 ㅜ_ㅜ




그리고 거기서 보았던 김무성 예비후보의 사무실... 현수막도 참 크게 만들었네요.

슬로건은 늘 뻔합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영도발전. 김무성은 '확실한' 영도발전... 

슬로건으로 만담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저만 드는건 아니지 싶네요.


아~ 몇일전엔 김형오 전 의장 관련 기사가 나왔길래 보았습니다.



김형오 "김무성,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163



기사 제목이 의미심장해서 '오~ 그얘기를 하려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기사를보니 김무성 후보가 자신이 5선을 한 영도에 나오면서 일절 말 한마디 없었다는것에 대한 얘기더군요. 자기들끼리 지역구 세습놀이를 하는건지원... 



아무튼 앞으로 2, 3은 6이 아니라 '18!!' 이라고 해야될 듯 합니다. ㅋㅋㅋ




간담회를 마치고 인증샷 따악!! 얼굴을 잘 모르신다면 누가 후보이고 누가 SNS 유저들인지 모르실듯 ^^;




3월 11일 월요일 김비오 예비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하네요. 

봉도사 정봉주 전의원도 함께 한다는 소식~ 


(10시에 부산시의회에서 한다고 하니 가서 '병풍봉주' 도 봐야겠어요~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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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의 출범이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4월 보궐선거가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 상실, 그리고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의원직 상실등으로 인해 판이 커졌습니다. 그만큼 관심도도 서서히 상승되는 느낌을 곳곳에서 받고있네요.  


현재까진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요렇게 3군데!!


2012년 11월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당원 결의대회에서의 김비오 위원당 (좌측 첫번째)


그중 부산 영도는 지난 총선때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에게 야권단일화 후보를 양보했던 민주통합당 김비오 지역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마침 보궐선거 결정이 나자마자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해서 그런지 (상황은 뒤바뀌었지만) '문재인 vs 손수조' 후속편 같은 느낌도 드네요. 


허나 최근에 만난 김비오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영도구민 입장에선 불행이라며 정치적 기회라고 말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김비오 위원장 자신도 영도 주민이고 가족들 모두가 영도에 살고 있다보니 영도의 상황을 잘 모르는 정치인의 출마가 썩 내키지 않는 눈치입니다. (통진당 민병렬후보나 김무성후보 모두를 의식한것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재균 새누리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영도구 재선거와 관련해 민병렬(52)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1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 민중의소리



물론 통합진보당의 민병렬 대변인도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영도 민심은 그리 우호적이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4.11 총선때 단일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것도 있고, 그 이후 지역에 그다지 기여하지 못한점, 통합진보당 분열 사태로 인한 곱지않은 여론등..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나 영도는 부산 전체를 감싸도는 '우리가 남이가'의 성향이 더욱 도드라 진다는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에서 김무성 전 의원에 상응할만한 인물로 전략공천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지역 민심을 챙기며 가족 모두가 영도주민인 김비오위원장이 야권후보로써 더 적합하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새누리당이 영남권에서 '지역 토박이론' 으로 20년을 우려먹었지만 이번엔 그 반대가 되는 상황이다.. 뭐 그런거죠. 


 

김무성 전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이 부산 영도구 출마를 사실상 선언하면서 여야 정치권의 출마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 연설회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김무성 전 본부장. - 민중의 소리



신경전은 벌서 시작된거 같습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조차 (이 글을 쓴 날이 3월 1일) 하지 않은 김무성 전 의원 쪽에서 이미 김비오 예비후보가 가계약한 사무실을 포함하여 2~3층 전체를 쓰겠다며 김비오 예비후보 사무실에 대한 '계약 해지 외압설' 이 붉어져 나온것입니다. 


김무성, 민주당 영도구 선거사무소 계약해지 외압의혹 - 뉴시스 2월 27일 보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227_0011875018&cID=10301&pID=10300


영도 재선거 시작도 전에 '명당' 자리 다툼 - 부산일보 2월 27일 보도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30227000126


축약해보면 건물 2층의 소유주가 이미 가계약을 끝낸 3층 소유주에게 "자신이 김무성의 친구이니 양보해달라, 위약금까지 줄테니 2~3층 모두 우리가 쓰겠다" 라고 했다는것인데... 이슈가되자 김무성 전의원 측에선 가계약건은 잘 몰랐고 평소 친분있는 지인이 독단적으로 한것이라고 한발짝 물러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선거 이슈로 가당치도 않죠.

영도는 현재 남북항대교 연결도로가 고가도로로 결정나 현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로인해 지역 경제에 타격도 만만찮을거라는 얘기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옴과 동시에 공사와 관련한 특혜 의혹까지 붉어져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타결은 되었지만 여전히 화약고 같은 '한진중공업 문제', '주거지 재개발', '동삼 혁신지구 활용방안' 지역내에서 자생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게다가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역이며 고령화 인구 밀집 지역이다보니 ... 늘어놓고 보니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 말해도 될 정도네요.

앞으로 60일도 채 남지않은 보궐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의 대안을 가지고 나설지...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것을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김형오' 라는 정치인을 20년동안이나 뽑아주며 거물 정치인을 만들어준 영도가 그 20년 동안 얻은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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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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