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드타자] 11월 4째주 남포 새벽반~ 11월 4째주에도 어김없이 용두산공원 스팟을 점령했답니다. 산타와 아란누나~ 최근에 합류한 성건이는 이날 스켑을 들고와서 포풍 알리를,,,, 날씨는 쌀쌀해도 요로코롬 늘 즐겁숩니다~ 이날은 5대의 보드가 모였었네요. 대략 1~2시간쯤 탄거 같습니다. 컨셉샷으로 마무리~ ^^ 용두산 공원을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드 컨베이어로 변신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용골 스팟에서 만난 지환, 진혁, 은지. 서로 다리길이 재고 있숩니다. 은지가 신장에 비해 다리가 무지 길군요~ 말개횽, 혜윤누나, 아란누나, 청이리도 합류~ 청이리는 갈고닦은 본레스를 시전~ 같은 데크(탈리스만)를 가지고 있는 전 이것저것 노하우를 캐물었숩니다 ㅎㅎㅎ 미쿡서 도착한 보드 들고 나타나신 혜윤누나 병맛보더 회장이신 원석횽님도 오랜만에 스팟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