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7.06.04 | 대담한대담 12회 - 주간이슈(테이크아웃쓰레기, 미세먼지, 다대포 조형물) / 해운대 애견공원 논란 / 게스트 : 이상목, 김애라
  2. 2014.06.04 | [6.4 지방선거] 부산 영도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 김지영 후보와 함께했던 지방선거(포토 에세이-스압주의). (2)
  3. 2013.04.17 | 4월 영도 재선거 -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김비오후보의 성명과 문재인의원 지원유세.
  4. 2013.04.14 | 영도 재보선-이른 아침부터 김비오 지원에 나선 문재인의원
  5. 2013.04.14 | 영도 재보선 - 김무성 스타일은 이런것??
  6. 2013.04.13 | 영도 재선거 - 김비오후보를 도우러 나선 문재인의원
  7. 2013.03.17 | 지역위원장 선출 대회로 본 민주통합당의 역주행
  8. 2013.03.12 | [영도 재선거] 문재인, 자신의 고향. 영도를 지키는 김비오에게...
  9. 2012.12.29 | [한진] (故) 최강서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10. 2012.12.22 | 봉하에 가서 한숨 한번 크게 쉬고 왔습니다. (1)
  11. 2012.12.16 | 우리 투표할까요?
  12. 2012.12.16 | 서면 투표 독려 캠페인은 쫄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13. 2012.12.09 | 18대 대선 선거공보와 내 투표소 찾기!!
  14. 2012.12.08 | 부산에 첫눈온날. 문재인, 안철수를 기다렸습니다.
  15. 2012.12.06 | 문재인의 영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16. 2012.11.30 | 알바들도 이력서 받는데 대통령후보는?
  17. 2012.11.29 | 범하기 가장 쉬운 선거법 위반 사례를 알아볼께요~ (5)
  18. 2012.11.27 | 미래에서 온 편지 (궁민일보 미래기사 Part.2) - 18대 대통령 박근혜?
  19. 2012.11.27 | 문재인후보에게 70억을 내놓으라는 어르신들..
  20. 2012.11.22 | [현장] 문성근, 명계남의 2030 소통 커피토크!
  21. 2012.11.16 | [현장]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에 참석한 문재인 후보.
  22. 2012.11.14 | [현장스케치]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당원 결의대회에서 만난 구기동 정숙씨.
  23. 2012.10.25 | [문재인] 민주통합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다녀왔습니다.
  24. 2012.04.07 | 4.11총선 두배 즐기기! 부산 스탬프 투어~
  25. 2012.04.05 | 새누리당 현영희 비례후보의 문재인캠프 방문??
  26. 2012.03.05 | [현장스케치] 나는 꼼수다 2012 액션플랜 in 부산 1박2일, 그리고 부산 일인시위팀 2
  27. 2012.01.25 | 선거캠프 투어 시즌2 1차 일정!

부산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 12회!





1. 주간이슈 - 게스트 : 문재인 대통령 성대모사로 화제가 된 이상목

    남포동 쓰레기문제, 부산 미세먼지, 다대포 조형물 방치 등   


2. 해운대 애견공원 논란 - 게스트 : 김애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회장



본방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CJ헬로비전 부산방송 채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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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부터 이번 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까지 참 많은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했었답니다. 2010년 6.2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선거를 시작해 보궐선거, 총선, 다시 보궐선거, 대선까지... 



이번 6.4 지방선거에선 풀뿌리 생활정치의 기본이 되는 구의원 선거 캠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보궐선거때와 같이 제가 살고 있는 영도, 제가 직접 투표하는 영도 '나' 선거구김지영 구의원 후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공식 선거 첫날.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만나뵈었답니다.




첫 선거 운동 거리 유세의 시작.




아직 명함을 드리는것도 다소 어색했었던...





한분 한분 조심스러 다가갔었답니다.





역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선거 벽보를 보게되면 어색한걸까요? ^^




첫날 선거운동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화이팅 방식을 확정.




아침 출근인사는 꾸준하게~



새정치민주연합 영도구 지역위원장이신 김비오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섯습니다.





주민분들께 적극적 지지를 호소하심








김지영 후보가 두아들을 둔 '엄마' 이다보니 아이들을 만나면 힘이 샘솟는듯.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들어주고.



함께 상의 하고~



비가 왔습니다.



비가와도 꿋꿋하게 브이~




여야 후보가 영도 고가도로를 앞에 두고 유세를 하는 모습



운동원들도 비옷입고 열쉼히~ ^^



경로당 방문해서 어르신들 말씀 경청~



유세 5일차.

김영춘 새정연 부산시장 후보가 지원유세를 왔습니다.



무소속 오거돈 후보와 통큰 연대를 통해 후보직을 양보한 쿨가이 김영춘!




함께 남항 시장을 돌며 오거돈 후보를 비롯해 영도에서 출마한 후보들에게 지지를 호소.




영도 '가'선거구 이창훈 구의원 후보도 열심열심 ^^





두분이 서로 부부시랍니다.

참 보기 좋죠~ 나란히 당선되면 이슈가 될 만한 ^^;




이동~




청학시장에서 계속된 유세.




이번엔 '다' 선거구의 박성윤 구의원 후보가 함께 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잘했다면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주시고, 못했다면 이번엔 우리 2번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청학시장에서부터 걸어서 유세 시작~



영도라는 지역 특성상 산만디 골목 구석구석을 다녀야 합니다.



김지영캠프 운동원분들은 어느 한분도 군소리 없이 도보 유세를 함께 했습니다.

차량은 거의 이용하지 않았지요.


골목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보겠다는 의지 있기도 했습니다. 



몇년전 희망버스로 전국을 떠들석 하게 했던 한진중공업도 영도 '나' 선거구에 포함됩니다. (저 뒤로 한진중공업 사옥이 보입니다)




언제나 혼잡한 봉래교차로 앞은 우수암거 공사와 고가도로 공사로 매일매일 교통체증이 심각... 



유세 6~7일차





이른아침 청학 초등학교를 찾아 운동하시고 잠시 쉬시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났네요.





청학 수변공원입니다.



장기 삼매경이신 어르신들과도 인사~




반겨주시는 어르신들도 많아짐



유세 9일차

이날은 고가도로 아래 안전펜스가 무너져 한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날이었습니다.


([현장] 5월 30일 - 부산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아래 안전펜스 붕괴현장 (영도 고가도로) http://durl.me/6ytp5s)



유세 10일차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지원 연설.



영도 '라' 선거구의 정태복 구의원 후보도 함께 햇네요.



교육감 후보인 김석준 후보도 지원 연설을 위해 영도 방문









이어 안철수 새정연 대표도 등장!





선거가 막바지로 가면서 지원 유세와 연설이 계속 이어졌던 날이었네요.




유세11일차


영도가 지역구인 김무성 의원의 읍소 전략.




후보들은 동삼동 주공아파트 연설 대담장으로...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 하지 마십시오, 우린 한번도 못해봐서 정말 그놈이 그놈인지 모르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번 시켜봐 주시고 평가해주십시오"



부산일보 기자 출신 국회의원 배재정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연설중 세월호 참사 얘기를 하다 결국 눈물을 보인 배재정의원.



이어 이 지역 시의원 후보로 나온 박상현 후보의 연설도 이어졌습니다.





좌측부터 정태복후보, 이창훈후보, 박성윤후보, 김지영후보



자~ 도라에몽도 모셔왔숩니다.






도라에몽과도 파이팅~ ^^




유세 12일차

문재인 의원님의 지원 유세!



역시 멋진 문의원님.














6월 3일 유세 마지막날은 저녁 10시까지 거리 유세를 하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끝까지 고생한 김지영캠프 선거운동원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때까지 봐왔던 어떤 캠프보다 분위기도 좋았고 참 즐거웠던 캠프 였네요.


이제 좋은 결과만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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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진숙씨가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수부는.... 에이... ㅅ...... ㅂ




'몰라요, 윤진숙 장관' 은 앞으로 모든 일에 모른다로 일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자기 자신이 더 똑똑해 보일려고 앉혔다' 라고 할 정도로 경악과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임명이 강행되자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은 4월 17일 오후 4시, 영도 동삼동 혁신지구 국립해양박물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철회 촉구, 김비오후보의 성명발표 



이하 성명 전문입니다.


오늘 4월 17일은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에 의해 사형 선고받아 갈기갈기 찢겨져 해체 당했던 해양수산부가,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에 의해 식물 부처로 전락한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여야 공히 우려하는 윤진숙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오기 정치로, 마지막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 않던 영도 구민과 부산 시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해양수도 부산 발전의 염원을 안고 부활한 해수부가 '몰라요, 까먹, 백지 진주' 윤진숙 장관 임명 강행으로 식물부처로 전략하며, 바산의 재도약을 견인할 동력 또한 상실했다.


이로써 박근혜 정권은 애초부터 해수보 역할강화나 해양수산 정책의지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었음을 만천하에 드러났다.



부산은 표 주고, 쪽박 찬 꼴이 되었다.



결국 지난 대선 시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우리 영도구민과 부산시민을 향해 약속했던 해수부 부활과 부산유치 공약은 단순히 부산의 표를 구걸하기 위한 꼼수였을 뿐이다.


저 김비오는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강력히 요구한다. 


해양수산부를 식물 부처로 전락시킨 윤진숙 장관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

그리고 해수부의 위상과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아랑곳 않고, 오기정치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권.

정권의 잘못에 눈감고 동조하는 여당 새누리당에 분노한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오는 4.24 영도 선거를 통해, 영도와 부산 시민의 미래를 볼모로 한 오기 정치를 심판해 주기 바란다.



-기호 2번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 선대위-





한편 이날 오전부턴 문재인의원의 김비오후보 지원 유세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영도 대교동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비오후보와 문재인 의원. 

(배재정의원, 이재강 서구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선 문재인의원, 김비오후보, 배재정의원.

한손엔 식권이 한장씩 들려있습니다.




문재인, 김비오, 배재정 먹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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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이른 아침부터 영도 김비오후보 지원에 나서신 문재인의원님.
그간 언제 돕냐.. 왜 미적거리냐 말이 많았는데요, 어제 첫 지원이후보로 거침없이 나서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시네요.

문의원님 모교이신 남항초등학교도 방문하셨고, 
어머님과 함께 신선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답니다.
김비오 후보는 땅끝교회에서 예배를 드림^^

아침부터 찍은 멋진 샷들 올립니다.
안구정화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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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 - 김무성 스타일은 이런것??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월 13일. 문재인의원님이 김비오후보를 도우러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저축은행 비대위를 가장한 분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후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난동를 부렸던 바로 그분들..



문재인후보에게 70억을 내놓으라는 어르신들

http://ahnbbang.tistory.com/82




남항동 시장 농협앞. 이분은 김옥주씨입니다.



[경향포토]박근혜 후보에게 피해보상서 전달하는 김옥주 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301539541&code=910100


박근혜 당시 후보에게 봉투(?)를 전달했던 바로 그분.




농협앞에서 박영선의원님이 지나가실때 단체로 방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인들이 되려 김옥주가 왜 왔냐며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러자 김옥주씨는 상인분들한테 반박하며 욕설까지 했지요~



부산 저축은행 피해 당시 김옥주씨에게 피해구제 할 법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김옥주씨가 거절해서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다는 제보도 있었답니다.


저축은행 건물 및 재산에 피해자들이 연합으로 먼저 압류를 신청하고 경매신청을 했더라면 일부라도 보전받을 길이 있었지만 피해자 대표로써 김옥주씨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요. 


결국 예금보험공사로 모두 넘어갔답니다. 




피켓들고 시위하다 문재인의원님 나타나자 일반시민처럼 가장해 문재인의원님께 접근하다 제재를 받은 어르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어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

지난 2012년 1월 부전시장에서 당시 민주당 지도부에게 저축은행 피해자라고 하시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셨던 분입니다. 


지금은 어이없게 문재인의원님과 김비오후보를 공격하는 쪽이 되어버린... 

씁쓸합니다. 어렵고 힘든분들이 이런데에 동원되시다니...

 



그리고 남항시장에서 또 연예인 유세단 발견!! 

배우 최란씨가 김무성후보 유세를 돕고 있었답니다. 유세 첫날도 연예인들 부르더니... 참 조용하게(?) 선거운동 하네요.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란 이런것?

http://ahnbbang.tistory.com/165




4월보궐 영도 현장스케치 - 김무성 유세팀의 김비오 알리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183

http://ahnbbang.tistory.com/167


그리고 위의 제목으로 올렸던 어제의 글을 김무성후보 쪽이 보았나 봅니다.




바로 다음날 이쪽을 지나다가 따악!! 

다른자리에 있던 현수막을 이쪽으로 옮겨 달았네요.


이런게 김무성 스타일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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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말이 많던 문재인의원 영도 보궐선거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의원에겐 고향이나 다름없는 영도 지원에 대해 별의 별 말이 많았지만 김비오 후보로썬 천군만마의 지원을 받았다는점엔 틀림없습니다.





역시 문재인의원님의 인기는... 마주치는 시민들이 하나같이 깜짝놀래하며 좋아했답니다. 




남항시장 상인분들은 "대통령이 되셨어야 되는데..." 라고 하시며 문의원님께 되려 위로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게중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사촌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신분도 있었구요.





문재인의원님이 남항초등학교를 졸업하셨죠. 어느 국밥집에선 남항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났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며 김비오후보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싸인을 요청한 시민분도 계셨고..




지나가는 차를 세워 인사를 하신분도 계셨네요.




깍듯이 인사하는 김비오후보.




함께 사진찍자는 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인사~




영도 소방서 대원들과도 기념사진!




그냥 막찍어도 간지가 좔좔 흐르신다능...




열심히 유세활동을 하고있는 유세단 자원봉사자들과의 기념촬영으로 첫번째 지원유세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앞으로 김비오 후보 일정에 맞춰 지원을 더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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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날 요런 문자가 또롱~ 

필자는 현재 민주통합당 영도구 대의원입니다.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나 시당위원장 선거등에 대의원 자격으로 참여한게 3년 정도 되었답니다.


근데 이번엔 처음으로 지역위원장 선출 투표를 하라는 문자를 받았죠.

의아했습니다. 그동안 단수로 (혼자 지역위원장에 나서는) 경우엔 투표없이 선출되었던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물론 '원래' 그랬기 때문에.. 라고 하는것이 꼭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4월 보궐선거를 코앞에 둔대다 유력 후보자가 다시 지역위원장을 신청하게된 상황. 상식적으로라면 이런 경운 지도부가 이 지역에 대해선 '유임'을 시키고 보궐선거 준비에 신경을 쓰도록 하는게 맞지 않나 싶었습니다.  




뭐 여하튼 투표하러 오라니 가야죠.




일단 투표부터 하기로...




단수 후보 찬반 투표란것도 이날 현장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지역위원장 선출대회 란 말이 무색하게 그냥 '신임투표' 일뿐...

게다가 거의다 원래 지역위원장이 단수 후보로 나온곳이 많아 사실상 '재신임 투표'가 되어버렸네요. 




투표를 하고 나와서 게시판을 보니 공고가 붙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잉?? 뭐지???


일단 금정구, 수영구, 사하을, 부산진갑, 부산진을, 사상구는 모두 단수 후보였습니다.


근데 금정, 수영, 사하, 부산진 은 시당에서 투표를 하고 사상구는 문재인의원 사무실에서 투표를 한다는 겁니다.


'단수후보 신임투표를 한다는 것도 짜증이 나고만 기왕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재인의원이건 누구건 자신의 재신임 여부를 묻는거나 다름없는 투표인데 후보 사무실에서 투표를 한다니요...


물론 척박한 부산의 야권 정치판에서 야당 지역위원장을 도맡아 하는것도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보니 대다수 지역 대의원들이 현 지역위원장에 대한 신뢰도 높은 편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왕 할거면 쫌 제대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5월 중앙당 전당대회 방식을 놓고도 모바일 투표를 하니 마니 하며 시끌시끌했던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을 아에 빼려는 시도도 했지요. 시대역행, 말그대로 역주행 이었습니다.


모바일 선거인단을 특정세력으로 규정짓는 것도 웃긴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지역위원장 선거마저 바쁜시간 쪼개어 시당까지 가서 하는게 못마땅한 필자입니다. 


이런것부터 모바일을 도입해서 조금씩 조금씩 보완해 나가면 될일을 말이죠.

(물론 모바일 투표가 불가능한 분들은 현장투표를 하면 그만이구요)





아무튼 다시 천천히 공고문을 보니 또 헛웃음 짓게 한게 있습니다.  


바로 부산 유일의 3선인 조경태 의원도 시당에서 투표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문재인의원은 '자기 사무실'에서 하는데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도 민주당내의 계파갈등과 지역정가 갈등이 세어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아직도 문재인의원에게 대선패배의 책임을 묻는 인사들이 많습니다. 이번 지역위원장 선출 및 새로운 당대표를 뽑는 5월 전당대회도 민주통합당 중앙당 비대위의 결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4월 보궐 선거를 앞두고 무슨 ㅈㄹ 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 골몰하는 모양새 하고는...


그런 비대위가 문재인 의원에 대한 배려 '따위'를 생각할리도 없구요.




이번 부산 재선거 영도에 출마한 김비오 지역위원장을 여기에서도 다시 만났습니다.




이해성 중동구 위원장도 나와있었구요.




전재수 북강서갑 지역위원장도 오랜만에 만났네요.




김비오 예비후보는 시당에서 만난 각 지역위원장에게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재강 서구 지역위원장) 공천도 계속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보니 예비후보로써의 선거운동에도 한계가 있겠지요.


보고있는 저도 답답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대의원중에는 무슨 투표인지도 모르고 오신분도 제법 많았습니다.


답답함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시당 관계자에게 이런 얘기를 드렸더니 자신들도 중앙당의 현재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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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문재인 의원이(이하 문의원) 영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비오 예비후보(이하 김후보)를 만났습니다.

문재인 의원 사무실은 현재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해있습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주례역 2번출구) 




문의원에겐 고향이나 다름없는 영도에 출마한 김후보에 어떤 말을 해줄지 궁금했습니다. (필자에게도 고향이나 다름없어서 더더욱 감정이입을... ^^:)




김후보는 최근 강행군 때문인진 몰라도 얼굴이 좀 수척해보이네요. (이날 오전 기자회견때완 또 다르네요 ^^;)




환한 웃음으로 김후보를 맞아준 문재인 의원님.




영도 지역의 현안과 더불어 야권 단일화 과정은 어찌되고 있는지 등 같은 당의 의원이나 지난 대선후보로써가 아닌 고향에 대한 애착이 담긴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대선 당시 필자가 문재인 당시 후보가 살았던 동네를 찾아갔었는데요. 왠지 이런것들이 오버랩되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문재인의 영도는 어떤 모습일까' http://ahnbbang.tistory.com/88




김후보는 영도 구석구석에 담긴 주민들의 이야기와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털어놓았습니다.




문재인 의원이 나서서 도와준다면 김비오 후보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다름없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민주통합당 내에서 대선 책임론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래저래 여의치 않아 보이기도하고...


이날 김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에도 나왔던 얘기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당장 코앞에둔 보궐선거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공천 결과도 확정되지 않아 유력 후보의 운신이 폭이 좁은것도 문제라면 문제이구요, 물심양면 도와주고 싶어도 '지역민심'과는 동떨어진 '당내상황'이란 놈에 발목이 잡히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특히나 '문재인' 이 영도 사람인데 영도를 위해 역할을 할 수가 없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아주 오랜만에 문재인 의원님 얼굴을 뵐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간 (뭐 지금까지도..)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텐데 이렇게 환한 얼굴로~ 

게다가 그동안 사진을 통해 보았던 것보다 더 좋아보이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김비오 예비후보와 문재인 의원이 마주잡은 두손을 사진으로나마 전할 수 있어서 더 기분좋구요~ ^^


아무튼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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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故) 최강서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지난 21일 세상을 등진 한진중공업 노동자 (故) 최강서님(34)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빈소는 현재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장지와 발인 날짜가 빠져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 세상을 등질 수 밖에 없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손해배상 158억원'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유족과의 협의끝에 장례일정을 무기한 연기하였다고 합니다.



빈소 입구에 놓인 근조화환


빈소를 찾은 문재인의원과 김진숙 지도위원



제가 가기 전날엔 문재인의원과, 정봉주 전의원, 손학규 전대표등이 빈소를 찾았었습니다.

고인의 유족들은 이날 정치인들의 사념없는 조문에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조문을 하러 간날엔 조문객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앞에 '즐거워예' 대신 '그리워예' 소주 한병이 놓이니 착잡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더군요... 소주 한잔을 안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한진중공업 영도사옥 앞에서 있었던 추모행사를 끝내고 돌아오신 노조원 분들과도 인사를 했습니다. 


쓰디쓴 안부인사를 나누고 있던차에 민주통합당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최강서 열사 대책위' 위원장을 맡은 김비오 영도구 위원장이 왔습니다. 지난 희망버스때부터 단식투쟁을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셨던분이 매일같이 빈소를 찾아 조문객들을 맞았었다고 합니다.


정치적 해석이 무엇이 되었든간에 자주 빈소를 찾아 유족과 노조원들을 위로해야되는게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는 그의 말에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이틀전 27일엔 부산역 앞에서 '(故) 최강서 열사 추모 영남권대회' 가 있었습니다.

정봉주 전의원이 오전에 조문을 한후 이 날 행사에 무대로 올라 힘닿는데까지 돕겠다는 약속을 했고 내년 1월중으로 관련 행사를 부산에서 열겠다는 말까지 남기고 갔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용대아저씨...



위로와 위안이 되는 많은 말들이 나왔지만 어찌되었건 그의 죽음과 함께 노동자들은 다시 차가운 아스팔트로 내몰렸습니다. 


사측이 한진중지회에 제기한 손해배상 158억... 무기한 장기휴업... 복수 노조를 이용한 민주노조 탄압....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이런 문제들이 그들을 내몰았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엔 한(恨)만 남아 있습니다.


그처럼 18대 대선 선거 이후로 벌써 세분의 노동자분들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트위터에서 '청소년(학생) 세명이 연달아 세상을 달리했다면,,,, 그리고 다음 정권 밑에선 못살겠다며 기업가 세명이 세상을 달리했다면, 이런 반응 이었을까... 국민이란 이름보다 더 하찮은 '노동자'로 산다는것이 무엇인가...'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가슴 한구석에서 치밀어 오르는 무언가가 분노인지 증오인지... 모르겠습니다. 


태양같은 빛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실낱 같은 빛이라도 좋으니 '희망' 이란 녀석이 보였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도 구민장례식장 위치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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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 구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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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가서 한숨 한번 크게 쉬고 왔습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오늘 오전 일찍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낮지만 높은 봉화산 사자바위에 올라 숨 한번 크게 쉬고 내려왔어요.


부산으로 돌아와보니 일상은 그대로입니다.


남포동 인근 주요 도로는 트리축제 덕분인지 완전 주차장 수준이었던 하루...


안빵에서 새로 담근 자몽에이드를 한잔 마시고 문걸어 잠그고 한진으로 갈까 합니다... 



108번뇌


2004년 총선때, 탄핵 덕분에 거의 날로(?) 국회의원이 된 세칭 '탄돌이' 초선의원 숫자가 '108명' 이었다.

그 숫자 덕에 헌정 사상 처음으로 민주개혁세력 국회 과반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지만, 준비 안 된 그들의 행태는 말그대로 '108번뇌' 였다. 


노무현은 '108번뇌'로 인해 웃고, 울었다.



문재인의 세례명은 디모테오다.

개신교식으로 하면 디모데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바오르)의 전도 동역자이자, 믿음의 아들이다.


노무현의 친구이자 동지이며, 정치적 계승자인 문재인은 108만표 차이로 낙선했다.


위의 글은 페이스북 친구인 부산 문재인캠프 대외협력실장 '류광태' 님의 글은 따왔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의 유신독재 18년,
박근혜18년만의 청와대 귀환,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
박근혜의 51.6%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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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투표할까요?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어떤분은 600킬로미터를 달려 투표하셨구요. 

 

 

 

어떤분은 10시간이나 걸리셨답니다.

 

왜 이런 고생까지 사서 투표하냐구요?

 

 

 

우리가 가진 한표.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니까요.

 

민주주의의 열망을 거리에서 표출하며 군사 독재정권과 맨몸으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다 지난 87년 6월 항쟁으로 겨우 얻어낸 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한표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은것이 이제 고작 25년이란거죠.

 

 

 

그런 소중한 한표가 여러분에게도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의 한표가 소중하게 쓰이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하러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거,, 그게 투표거든요~

 

 

 

전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 치노,카푸,샤키,아키 대신에~

 

 

 

제가 가진 이 특권을 소중히 쓰려 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한표.

 

 

 내 미래가 달린 한표.

 

 

내 꿈이 달린 한표를 행사할겁니다.

 

 

 

12월 19일 수요일

5년에 단 한번뿐인 기회.

 

꼭 투표하세요.

 

 

 

선거인명부+ 내 투표소 확인 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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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투표독려 영화포스터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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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마저 제지당했던 충격은 금세 훠이훠이하고 그 다음날인 15일에도 서면 투표독려 캠페인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날 어쩔수 없이 철수했던 자리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와 캠페인 부스가 차려지고 있었는데요, 맞은편쪽엔 저희보다 먼저온 고등학생들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장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이라도 밝힌 이 학생들은 가요, 트로트, 캐롤, CM송들을 개사하여 흥겹게 노래와 율동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투표 독려를 했답니다.

 

혹여나 무슨일 없었냐고 물으니 아니나 다를까 어르신들 몇몇분이 몰려와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이런대서 뭐하냐며 핀잔을 주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전날처럼 고성이 오가는 상황은 없었던가 봅니다. 노파심에 투표의지 판에 붙이는 스티커중 '노란색' 은 되도록이면 빼고 하라고 전해주었답니다. (이 부분은 밑에서 설명드릴께요)

 

 

 

또한 전날의 폭력사태가 염려되셨던지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더 힘이 낫답니다.

 

그리고 전날 많이 놀랐던 여대생 자원봉사자 동생들이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날도 모두 나와 함께 피켓팅도 하고 홍보물도 시민들께 많이 많이 전달했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님도 오셔서 함께 했지요.

요즘 선거 지지유세와 연설등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시민들께 투표를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투표의지를 묻는 판은 이렇게 빼곡히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전날 난동사태때 이 판에 붙은 스티커 색깔까지 지적하며 노란색 스티커가 문재인후보 지지 흔적이라며 사진까지 찍어 가셨지요. 그분들의 눈으로 이판을 보면 매직아이로 문재인 후보의 모습이 보이나 봅니다. (놀라워)

 

그리그리 하여 장안제일고 학생들에게도 노란색 스티커 자제(?)를 부탁했던 것이지요~ ^^;;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약속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도 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통행에 방해를 끼치는것을 염려해 짧은 시간밖에 하지 못했지만 평소 하던 프리허그와는 조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나면 지하가 아니라 거리에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고 멋진 '기장 장안제일고' 학생 친구들 단체컷!!

(모두 브이자를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브이자가 깨알같이,,,) 

 

캠페인을 하던 이 이쁜 친구들을 보고 공부는 안하고 무슨짓이냐고 했던 분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이 친구들이 공부를 더 잘해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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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이란 포스팅으로 '오늘의 유머' 중복 베스트오브베스트도 되어보고 추가 보충글도 베오베로 가는 3관왕을 누렸네요.

 

모두 제가 직접 올린것도 아닌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퍼 날라 주셨기에 그날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朴 지지자들,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해 '훼방'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어디 여자가..." 막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6407

 

게다가 오늘은 '뉴스 기사' 로도 소개되어 '다음' 메인에 걸리기까지 했네요.

새누리당쪽의 불법 선거운동 뉴스도 계속 들리고 그날 그런일도 겪고 나니 저쪽에서 많이 불안해 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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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선거공보와 내 투표소 찾기!!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18대 대선 선거 공보가 이제 거의 모든 가구에 도착하였을겁니다.

지난 총선때에 비하면 상당히 단촐(?)한 공보라 1차 깜놀!!

 

근데... 어라? 투표소 안내문 이 안보입니다. 급 당황.

투표안내문에 자신의 투표소와 선거인명부, 등재번호가 재되어있는데 그게 없다?? 이건 또 무슨 꼼수인가... 라며 생각하려는데...

 

 

 

봉투에 보니 대통령선거에서는 1차로 책자형 선거공보가 도착

2차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가 또 오는 군요.

 

여하튼 급 놀랐다가~ 급 다행임을 느끼며 가슴을 쓸어 내리네요.

 

 

그러나 2차 투표 안내문을 못받는다면 인터넷으로 투표소를 확인해야죠!!

지난 10.26 보궐선거 당시 무려 9급 비서관 단둘의 소행으로 선관위가 디도스(?) 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는 우리는 또 호락호락 당할 순 없습니다 ㅋㅋㅋ

 

 

이런 저런것을 확인하던 차에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내 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를 발견!

 

 

선거인명부+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아래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의 지역이 속한 시,군,구 를 클릭!

 

 

 

바로 요런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 넣으면 끝!!

 

 

 

송성민(주민번호 앞지리)님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둥!!

이때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시구요.

 

열람기간을 자세히 보면 2012년 12월 11일부터 인걸 확인 가능하단걸 아실 수 있지요~

 

요걸 작성한 날이 12월 9일이라 뜨지 않네요 ^^ (당황하지 마시옵소서~) 

 

 

 

또한 열람기간이 아니더라두 일반투표소 검색 서비스는 바로 확인 가능하답니다.

 

전 '영도구 신선동' 이라 '신선동' 으로 검색하니 요렇게 나오네요.

 

지난번에 투표했던 곳이 나오는걸 보니 투표소 변경 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람기간에 다시한번 확인하는 센스~ ^^ 

 

 

옐로우 페이지에 보니 만들게 된 계기가 요렇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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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지난 선거에서 선거인명부에 누락되어 투표장소에 갔으나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박모씨(ㅎㅎㅎ)의 경험이 시발점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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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건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편파적 배치.

 

 

우리모두 선거인명부와 내 투표소를 잘 찾아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는 18대 대선이 되길 바랍니다. 투표 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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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금요일. 부산에 첫 눈이 왔어요.

 

 

 

첫눈 오는날 만나기로 했죠 우리.

 

 

 

함께 춤도 추기로 했구요.

 

 

 

부산에선 자주 못보던 분들도 만나기로 했지요.

 

 

 

다~~ 오셨나요?

 

 

 

우린 다~~~ 왔지요~

 

 

 

아빠와 함께 광복로에서 기다렸어요.

 

 

 

부산과 함께 했던 당신을요.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는 당신을요.

 

 

 

부산역에서도 기다렸어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주기도 약속한 당신도 우린 계속 기다렸어요.

 

 

 

이제 그만 기다려두 되죠?

 

이제 우리 그만 애태우시고 오늘 잡은 두손 꼭 놓지 마세요.

알았죠? 그게 우리 뜻이란거 잊지 마시구~

 

새로운 정치를. 새로운 대한민국을 두손 꼭 잡고 만들어주세요.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월 19일은 '문안드림'과 함께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는 날이 되기를...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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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영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제가 영도에 거주한지도 약 15년쯤 되었네요.

새벽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신문배달 자전거를 내달렸던 영도.... 

 

 

얼마전 저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와이프.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후보의 어머니를 모시고 영도에서 신혼생활을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것두 제겐 너무나 익숙한 영선동의 '미니아파트' 였지요.

 

성냥갑 같은 건물 40여동이 모여있는 '아파트' 라 하기엔 조금 낯선 곳이며,

160도 안되는 작은 아이가 새벽 조간신문 뭉치를 자전거에 실어 매일 날라야했던곳. (제가요 ㅋㅋ)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김정숙 여사와 신혼생활을 보냈었다는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그의 시선을 추적하는.....(스토커는 아닌데... ^^:)

 

 

 

지금은 부산의 산토리니로도 불리우는 영선동 '흰여울길'의 시작점이 있는 곳이 바로 이 미니아파트 입니다. 이 입구 맞은편으로 영도 앞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요즘의 아파트 느낌은 전혀 나지 않죠?

 

 

 

영도 뉴타운이 언급되면서 이곳 미니아파트 역시 재건축 사업 추진위원회가 있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아파트로 착각하시는데 사실 이곳은 오래전부터 한동씩 지어진 다세대 주택이랍니다. 약 40여년전에 지어져 41동 246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니 당시로썬 대규모 다세대 주택 단지였다고 할 수 있지요. 원명칭은 '영선미니' 였고 지금은 편의상 '미니아파트'라고 통칭해서 부르고 있답니다.

  

 

 

계단을 끼고 건물이 일률적인듯 하면서도 조금씩 모양이 달라요.

일반 주택가와 비슷합니다.

 

 

 

계단을 유심히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죠.

 

 

 

건물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구요.

 

 

 

이런 건물 뒷편은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 놀이터구요.

 

 

 

도로를 인접한 건물 앞쪽관 다르게 뒤편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성냥갑 건물 사이사이로 영도 앞바다가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도 이런 풍경속에 신혼생활을 보내셨겠죠.

 

 

 

오래된 우편함도 여전하구요.

 

 

 

옛날 건물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현관앞 공동창고도 있습니다.

 

 

 

건물을 오르는 창밖으론 그 당시엔 없었을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옥상에 올라보니 장독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깨진 항아리도 보이네요.

 

김정숙 여사도 음식솜씨가 좋은것으로 아는데 그 당시 이런 '옥상장독' 에 맛깔진 장을 담궈 놓으셨을까요?

 

 

 

이곳 옥상에선 넓은 영도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이런 전망이면 지금의 강남 타워팰리스도 부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더욱.. ^^

 

 

 

푸른 바다도 보이지만 고개를 돌리면 부산의 원도심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와 민주공원도(우측 뒤) 보입니다. 충혼탑은 현재 보수중인가보네요.

 

 

 

한바퀴를 돌아 내려온 골목의 모습.

 

 

 

내려오는 시선엔 언제나 바다가 닿아있답니다.

 

 

 

제가 어린시절 보았을 바다와 같이, 문재인 후보가 어린시절부터 보았을 바다도,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김정숙 여사와 함께 보았을 바다도 늘 이렇게 아름다웠을까요? 음...

 

 

 

공자가 이런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항상 큰 바다를 안고 살아온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지금껏 견뎌온 풍파가 어느 정도일진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을 근심도 저 같은 사람은 헤아리기 힘들겠죠.

 

하지만 그의 시선이 머물럿을 곳들을 둘러보다보니 그가 MB정부에 시달린 대한민국민들의 근심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란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만고 제 생각이지만... 뭐 그렇다구요 ^^;

 

 

 

마침 영선동을 다녀온 이날 오후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죠. 게다가 첫 유세는 바로 두사람의 고향인 이곳 부산. (두근두근두근)

 

제가 참 좋아하는 두분이 오래도록 두손 꼭 붙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주시는데 앞장 서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두서없는 포스팅...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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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도 이력서 받는데 대통령후보는?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요즘엔 최저시급 비정규직 알바에게도 이력서를 요구하죠.

그만큼 이력서라는것이 자신의 모든것을 알려주진 않겠지만 최소한 그사람을 평가하는 기본적인 잣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인데 그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야 하는건 고용주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어려운말 많이 나열하는것 보단 요런 표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 후보까지 포함하여 모두 정책이 대동소이 하단 말이 많았었는데요, 막상 양자 구도로 공식 선거기간이 시작되고 보니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나타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비정규직 문제핵발전소 문제, 무상복지 문제 등도 그렇구요. 대학 서열화 문제 또한 큰 이견을 보이네요.


그리고 인천공항 매각 파문으로 붉어졌던 공기업의 민영화 등도 여전한 불씨로 남아있습니다.


* 보통은 부실한 공기업을 민영화하여 부패를 척결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것이 공기업 민영화의 이유인데 인천공항 같은 경우엔 전세계 유수의 공항에서 운영 노하우를 배워가려 하는 세계1위 공항인데도 굳이 민영화할 필요가 있나요?.. 뭐 이런.. MB정부에서 추진한 KTX 민영화도 같은 맥락이구요...



마지막으로 후보의 이력을 보면 더욱이 극명히 대조가 되네요.

사실상 박근혜 후보는 30세~43세까지 백조로 사셨던거군요. 

그외 뭐.. 표에는 없지만 14년간 국회의원 생활을 하시면서 1년당 평균 1.1건이 대표발의를 하시며 열정적(?)으로 근무하셨지요.. 

상임위 출석율은 한자릿수 퍼센테이지 출석율로 당당하게....


에휴..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많은 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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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사례는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범하기 쉬운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의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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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언비어 퍼나르기


특정후보의 비방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인터넷에 게재하거나 해당 내용을 트윗에 올리거나 리트윗하는 행위까지도 포함됩니다.


되도록이면 확인된 팩트나 언론기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덧대는것이 낫겠지요.




2. 불법여론조사


신고없이 인터넷등에서 설문조사와 결과를 퍼나르면 안됩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트윗을 통한 인기투표도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또한 안된답니다!




3.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음식 제공


후보자측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은 사람은 30배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총선같은 경우엔 위의 행사 자체가 불가하지만 대통령 선거엔 예외를 두어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의 개최는 무방합니다.




4.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낙서, 혹은 임의 이동을 하면 처벌을 받지요. 이부분은 이제 왠만해선 다 아시는 부분이라 패스~




5. 후보자 위협


후보자에게 계란을 던지거나 욕설을 해도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 모 후보의 광고엔 '죽음의 문턱' 이란 카피가 나오던데.. '그 문턱 참 낮네' 라는 댓글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뭐 어쨋든 상해를 가한다는건 용서할 수 없는 폭력이죠. 

아무튼 욕설까지도 단속 대상이 되니 조심하세요~




6. 지지자들끼리 무리지어 연호하기


공개장소에서 5명이상 무리지어 특정후보 지지 구호를 외치면 불법 이라고 하네요. 그럼 4명이 모이면.... 음.. 이런 생각이 드는... 참 희안하지만..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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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선거법과 관련해 무수한 사례등이 있으나 평범한(?)분들이라면 요정도만 알고 계셔도 무방하지 싶으네요.


이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네거티브는 잘 가려내고, 후보자의 약력, 공약 등을 잘 살펴본 후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 분을 우리 손으로 잘 뽑아 보아요~



투표 하지 않는자 사랑하지도 말지어다~~  


투표 안하면 A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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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셀프토론 미래기사가 (궁민일보 국희뉴스발) 

나온대 이어 오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하고 올립니다.


사진과 더불어 전문을 올리오니 고명하신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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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축복의 노래」  축시 : 금산


위대한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장언한 동해바다의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풍요로운 사회는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삼국통일을 주도한 신라 27대 선덕여왕~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새로운 여왕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새 날은 밝아오고 있습니다.

1,300여년만에 남북통일을 주도 하실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축복의 꽃비가 내립니다.

천사들의 비파소리가 들립니다.

환의헤 차고 가슴벅찬 날개는 창공을 나릅니다.

위대한 조국~ 위대한 지도자~ 이땅의 주인~

새로운 창조자가~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영광과 축복을 함께할~

만~백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이~오시는 길을 마중 나갑니다. 환영합니다.

강림하소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여왕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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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왜 우리는 박근혜 인가?


박근혜 후보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을 통한 국정운영을 옆에서 지켜보고 경험을 하신 분이다. 과거 정치와 오늘의 민주화 정치 모두를 직접 체험하신 분이시다. 이미 박 후보는 오랜 정치 경륜을 통하여 구시대와 오늘을 비교할 줄 알고 장단점을 잘 알고 개시는 분이다. 50여년 전 이 나라가 6.25 폐허 위에 초토화된 국토를 다시 살리고 배고픈 민생을 살려내는 일이였다.


그 당시 민주화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가장 급한 것은 빵 문제 해결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보리 고개 라는 넘기 힘든 배고픔 이었으며, 국가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시절이 언제쯤 올 것인가에 절대 명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절망에서 구해내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었습니다. 자유당의 정치부패가 4.19 혁명을 일어나게 했꼬 남북한 이념적 분쟁이 결국 군사...


이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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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3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더 있습니다.

파이핑 치기도.... 스캔 하기도 귀찮아 일단 요것만 올려봅니다.


출처는 묻지마세요. 전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스타일을 따를랍니다.


아.. 그리고 이 문서의 발신처는 부산 소재 모 사찰 스님께서 보내신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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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후보에게 70억을 내놓으라는 어르신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오늘 아침 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첫 부산 유세가 있었습니다.

첫 유세인데다 지난 총선서 사상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기때문에 많은 지지자들이 군집했지요.



그러나 지지자만 있을순 없겠죠~
부산 저축은행 사건의 피해자분들로 추측(?) 되는 어르신분들이 한켠어 모여

"문재인은 70억 내놔라~ 내돈 나놔라~"

를 외치셨습니다.



공식 유세가 끝나고선 곳곳에서 지지자들과 말다툼을 벌이기도하고 몸싸움으로 번질번한것을 몇번이고 말렸네요..

현장에있던 시민분중에 "그건 박근혜한테 얘기하소" 라고하니 "박근혜가 왜? 가가 뭘 잘못했노?" 라고 반문하시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새누리당 부산시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시던분들이 맞나 싶었답니다.

누가 가해자들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문재인 후보가 법무법인에 몸담고있었을때의 일도 아닌것을...

추운 날씨에 괜히 안쓰럽기까지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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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성근, 명계남의 2030 소통 커피토크!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김해에서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배우 명계남씨의 커피토크 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연락을 받고 도착한곳은 김해시 내외동 롯데리아앞!! 우선 이곳에서 두사람의 정책연설 시간을 가지기로 되어있어 지켜보기로 했다.

 

 

 

홍보차량 곁을 지나면서 홍보물을 받으시는 주민분들은 예상보단 호의적이었다. 가던 길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연설을 듣고 가시던 분껜 내가 직접 다가가 홍보물을 드렸다.

 

 

 

역시 두분이 배우출신이시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다.

 

명계남씨는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관계자들과 담소중

 

"아까 사진찍었던 사람들 전에 김태호 찍었던 사람 아니야??"

 

라는 농담을 던지며 쌀쌀했던 날씨탓에 움츠려든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현장에선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도 함께 있었고..

 

 

 

개인적 견해지만 역시 문성근 상임고문의 인기가. 조금 더 많지 않나 .. 라는 생각.문성근 고문의 연설을 듣는 명배우의 표정이 좀 쌩뚱맞다. ㅎㅎㅎ

 

 

 

자리를 옮겨 어방동원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한 '카베샷' 에서 커피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커피 토크는 커피를 즐기러 온 일반 손님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상임 고문의 인사로 토크가 시작되는했다.

 

하지만....  문성근 고문의 말은.... 길어두 너어~~무 길다.

 

그만큼 2030세대에게 전해주고픈 얘기가 많은가보다 싶기도 하지만,

4.11총선 당시 캠프투어를 이유로 (당시 문성근 후보) 그를 찾았을때에 5분정도 하자던 인사를 너무 길게 했었다. 

 

좀 끊을까 말까 하던차에 20살 여대생에게 꾸지람 아닌 꾸지람을 듣기도... 

(안타까운 조급함 - 레몬국밥 http://rapidriver.tistory.com/7)

 

 

그런 생각을 하다가 함께 정책홍보 투어를 하고있는 명계남씨는 같은 얘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겠는가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감...

 

 

 

명계남씨도 많이 지루했을까?? (사진은 이렇지만 자는 모습은 아니다.)

 

 

 

"잰 나보다 연기를 못했어"

 

 

길었던 문성근 고문의 일장연설이 끝나고 마이크를 잡은 명배우 명계남.

포텐 터지듯 말을 쏟아냄에 있어 배우 '문성근' 까기와 배우시절 인기 많았던 청년 '명계남' 깔대기가 주를 이뤘다. 

 

 

 

다소 진지했던 문성근 고문의 멘트와 달리 명계남씨는 참석자들을 수시로 깔깔대게 만들었다. 그와중에도 자신의 정치관을 담아내는 말의 기술도 남달랐다고 할까...

 

 

 

그렇지만 아까완 반대로 함께 전국을 다니는데 문성근 고문이라도 같은말 여러번 듣지 않았을까?

 

 

 

명색이 2030 소통토크인 행사였다.

참석한 학생의 질문을 진지하게 듣는 문성근 고문의 표정은 인상적이었지만....답변은 또~ 너무 길었다. 결국 처음 질문이 무었이었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2030 소통 토크여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토크쇼 느낌을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론 정치인 문성근과 배우로써 명계남의 정치관과 민주통합당의 정책에 대한 강연을 들은 기분이 남는건 아쉬웠다.

 

 

 

하지만 북과의 협력을 처음 시도했던 것이 노태우정권의 '남북기본합의서' 에 의거했단 사실은 나와 같은 젊은 세대들은 찾아보지 않았으면 모를뻔한 내용이었을 것이다.

 

그저 민주정부 10년간 원칙도 없이 퍼주기만 한거 아니었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유럽 동구권의 붕괴를 확인하고 중국시장을 열기 위해 노태우 정권때부터 남북협력이 시작되었단 사실만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였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문성근 상임고문은 도종환 시인의(현 국회의원) '담쟁이'를 소개하며 시의 내용처럼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느껴지고 절망처럼 다가와도 우리가 담쟁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손을 잡고 나아가면 푸르게 그 벽을 덮을 수 있을거라며 희망의 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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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 동참을 위해 부산 서면을 찾았습니다.

 

몇일전엔' 유쾌한 정숙씨'로도 불리우고 '구기동 정숙씨'로도 불리우는

김정숙여사를 영도에서 보았는데 이번엔 문재인후보라..

기대를 가지고 서면으로 향했습니다.

 

 

 

4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역시나 대선후보 답게 취재진이 ㄷㄷㄷ...

마침 이날은 안철수후보 캠프쪽에서 단일화 협상중단 얘기가 나온지라

취재진이 더 많았던건 아닌가 싶네요.

 

 

 

투표시간 연장 동의 서명도 받고 있구요.

 

 

 

미래의 유권자인 여고 학생들도 서명을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는 법정 투표연령도 한살 더 낮추자는 말이 꾸준히 나왔었지요.

 

 

 

이사진은 11월 10일 서면 지하철역 환승구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 소속 학생들의 캠페인 모습

 

'민증은 있는데 투표권은 없어요'

 

 

아래 세계 주요각국 투표 가능 연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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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쿠바, 니카라과, 브라질
17세 이란, 북한, 인도네시아
18세 요르단,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케나다, 호주, 중국, 스위스, 인도,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등 총 93개국
19세 오스트리아
20세 한국, 일본, 튀니지, 나우르, 카메룬, 모로코
21세 파키스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 총 1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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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의 투표가능 연령이 19세 이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김정길 전 장관님이 투표시간 연장 피켓 캠페인을 먼저 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의 주요행사에 매번 참여하고 계시네요.

 

 

 

휠체어를 타신분도 동참하시구요.

 

 

 

얼굴은 가리셨지만 주부님들도 상당히 많이 참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공감(#공감톡톡)멤버들도 함께 ^^

 

 

 

 

민주당의 부산 유일 3선의원 조포스 조경태의원님도 나오셨고,

 

 

 

최인호 전 부산시당위원장님도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문재인후보가 올것으로 예상되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그러나 모조리 멘붕...

문재인 후보가 반대편으로 들어오자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한꺼번에 몰렸답니다. 자칫 안전사고 위험도 있었어요.. 아 무서버 ㅜ_ㅜ

 

 

 

사람들의 시선을 보니 저 안에 문재인후보가 있다는....

 

 

 

다행히 쏭군은 자리를 잘잡아 문재인후보를 지척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오자마자 문후보는 피켓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문재인후보님이나 김정숙여사님이나 참 미소가 이뿌세요.

 

 

 

포풍 스마일 발사~~ 

 

 

 

저 위에서도 사진 촬영에 열중하시는 분이...

 

 

 

가슴에 스티커도 따~~악

 

 

 

자세히 보니 '1219 투표 꼬~~옥 하겠습니다' 라는

문구의 투표독려 문구가 적힌 스티커내요. 아 탐나라..

 

 

 

구호를 외치며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캠페인은 계속되었습니다.

 

좌측부터 지난 총선에서 부산 중동구에 출마했던 이해성위원장,

부산 서구에 출마했던 이재강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후보.

 

이해성위원장님이 들고있는 개념가게 스티커도 탐나네요.

안빵에도 붙이고 싶은데.. ^^;;

 

 

 

이재강위원장과 문재인후보의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캠페인을 끝내고 돌아가는 문재인후보에게 기자들이 우르르~~

 

얼핏들어보니 안철수 후보측의 단일화협상 일시중지 선언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는 질문이 대부분이더군요. 문재인후보는 이때까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던것 같았지만 우선 그런일이 있었다면 사과를 하며 오해가 있으면 직접 안후보와 풀겠다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투표시간은 제발 쫌 늘려주세요 ㅜ_ㅜ

 

투표마감 시간, 세계 각국은? (http://naturis.tistory.com/1216)

 

 

 

 

마지막으로 문재인후보님의 훈훈포스 사진 투척.

단상위에 서있는 문재인후보에게 다가오신 한 할머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문재인 후보.

 

 

 

허리를 잔뜩 숙여 할머니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왠지 문재인후보의 모습에선 가식이란 단어가 접근 할 수가 없네요.

P 후보와는 참 다르게 느껴진다능..

 

아무튼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예민한 소식이 쏟아지는 상황속에서 부산을 찾아 투표시간 연장 촉구 캠페인에 참여한 문재인 후보를 보고 왔답니다. 추운날씨속에 고생많으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신듯한데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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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토요일에 있었던

민주통합당 영도지역 당원결의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장엔 문재인후보의 사모님인

'구기동 정숙씨' 김정숙 여사님이 오신다고 해서요~

 

사진으로 현장소식 전합니다.

 

 

이날 행사는 영도구 대평동에 위치한 대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안내 책자와 간단한 음료들

 

 

 

행사장에 앞서 도착한 통합진보당 민병렬 위원장.

민병렬위원장은 지난 4.11총선때 영도구의 야권 단일화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새누리당 이재균(43.8%), 통합진보당 민병렬(37.7%))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김비오 영도구위원장입니다.

4.11총선 민주통합당의 영도구 후보로 나섰다가 야권 단일화를 위해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에게 출마를 양보를 했었지요

 

이날 행사는 민주통합당 주관이다보니

김비오위원장이 대부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행사 시간에 맞춰 도착하신 구기동 정숙씨 ^^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부터 지지자들께 인사를 건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와 먼저 방명록을 남기시는 구기동 정숙씨

 

 

글씨가 못낫다며 겸연쩍어 하시며 방명록을 남기셨네요.

 

사람이 먼저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온 이후로도

한참을 현장에 온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이윽고 영도구와 관련된 영상이 흐르고... (부산대교와 영도)

 

 

 

영도의 중심 기반산업은 조선업입니다.

한진중공업의 불법 정리해고 사태는 영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지요.

 

 

 

영상을 보는 김비오위원장, 김정숙여사, 김정길 전장관 

 

 

 

다음은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를 따온 모습.

 

선거하면 뭐하겠노 또 새누리당 찍겠지

새누리당 찍으면 뭐하겟노 지들은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소고기 사묵고 뭐하겠노 또 찍어줄거니까 공약 팽개치겠지....

 

40%가 넘는 야권 지지율이 나오는 영도이지만 

아직까지는 새누리당의 아성을 넘기엔 역부족입니다.

대한민국이 MB 5년동안 몸살을 앓았다면

영도는 20년동안 퇴보에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20년동안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많은 분들이 이제 정신이 번쩍 드셨을까요?

 

 

 

 

개그 코너를 웃으며 보고있는 세분.

 

 

 

행사장을 돌아보니 서은숙 부산진구 구의원도 와있었구요. 

 

 

 

제가 사는 동네의 구의원인 영도구 권혁 구의원도 오셨네요. 

 

 

 

사회자께서 김정숙여사에게 특강을 요청합니다.

허나 분위기를 보니 사전에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던것 같았습니다.

구기동 정숙씨의 당황하는 모습이 얼핏 보였습니다 ^^;

 

 

 

급조된 특강임에도 구기동 정숙시는 침착하게 특강을 이어가시더군요.

그것두 기~~일게 ^^

 

영도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지금의 구기동 정숙씨는 예전에 문재인 후보와 결혼후 영도 영선동의 미니아파트에서 살았었다고 합니다. 영도에 사시는분중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영선동 미니아파트는 현재 영도에서도 극빈층이 살고있는... 말이 아파트지 사실상 쪽방촌에 가까운 곳입니다.

 

지금은 남항동의 아파트에 시월드를 모시고 있다고 하네요.

 

 

 

특강을 마치고 내려오셔서 한숨을 푸~욱.. 안도의 한숨이시죠? ^^

 

 

 

생각치 못한 특강때문이었는지 이후 일정상 먼저 자리를 뜨게된 김정숙여사는 발길을 옮기면서도 지지자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였습니다.

 

 

 

제 카메라도 한번 의식해주시고 ^^;

 

 

 

안에선 김정길 전 장관의 축사가 이어집니다.

김정길 전장관은 12~13대 국회의원을 이곳 영도를 지역구로 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에도 한진중공업 사태등에 적극 개입하여 노사중재에 나서기도 하였답니다. 필자의 기억으로도 희망버스등 노사의 극한 대립에 있을 때 그 어느 정치인들보다 김정길 전장관을 현장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행사의 주체가 되었던 민주통합당의 김비오위원장도 축사를 하였습니다.

젊은 정치인답게 힘있는 연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의 야권 정치인들을 보고있자면 하나같이 안타까운것이 선거때는 부산에 내려와있지만 실제 부산에 거주하고있는 정치인은 별로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바꾸자.. 라고 하는건 좀 모순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지요.

 

이런식이라면 새누리당이 아무리 헛발질을 하고 역풍을 맞아도 평소에 한번도 보지 못한 야권후보를 지지할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측면에서 김비오 위원장은 영남권 유일의 야권3선의원인 조경태의원처럼 가족 모두가 부산에 거주하며, 그것도 자신의 지역구인 영도에 거주중입니다. 현장에선 김비오위원장의 가족들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위의 말처럼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던 저로선 참 보기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행사 말미 내려온 플랜카드인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중간의 플랜카드...

 

'영도구민의 소중한 권리를 무시한...'

 

이대목이 실제 영도에 거주중인 필자에게 와닿더군요.

 

영도구민의 뜻과 무관하게 영도를 관통하는 고가차로가 계속 공사중이고..

주민의 대부분이 노동자들며 서민층인 영도주민들에겐 투표시간 연장 역시 이 플랜카드의 내용과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은 단체사진~ ^^; (여성위원회) 

 

 

 

이날 행상 참가한 민주통합당 당원들의 기념촬영.

 

 

 

마지막은... 구기동 정숙씨!! 화이팅!! 힘내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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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오후3시

민주통합당 부산 선거 대책 위원회의 발대식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OOO 먼저다' 는 이번 문재인 캠프의 메인 슬로건입니다.

 

'부산이 시작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문재인후보로선

모든 시작이 부산부터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정확히 3시가 다되었을 무렵 부산상공회의소에 문재인 후보가 도착했습니다.

 

 

 

정식으로 소개되기전 대기중인 문재인후보

뒤에 여자분 너무 좋아하시네요~ 

 

 

 

발대식에 대학생을 대표해 차현진님이 소개되어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아는 얼굴이라 그런지 무지 반갑던데요.

(부산공감(#공감톡톡)의 멤버이시기도 한 현진님)

그런데 자리도 무려 문재인 후보 옆자리!! 투샷 받으시겠더라구요 ㅋ 

 

 

 

 

사람 먼저! 

 

 

 

문을 열자!

 

 

 

부울경, 모두가 원자력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가 없지요.

해수부 역시 해양대국으로 나아가기위해 꼭 필요한 정부부처 이구요.

지지자 혹은 당원들이 들고있는 카드는 공약과 희망카드 입니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님. 뭐가 그리 좋으신가요?  

 

 

 

 

인삿말 하실때도 싱글벙글~ 참 인상 좋으셔요 ㅋㅋ 

 

 

 

 

배재정 의원과 전현희 의원이 발대식에 참석했네요.

 

 

 

 

부산 유일의 3선 '조포스' 조경태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경태의원이 인삿말을 할때 요요요요 세분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네요.

(좌측부터 배재정의원, 전현희의원, 이재강 소통본부장) 

 

 

 

아마도 페이스북과 트윗에 글을 올리고 계시지 않을까 추측을... ㅋ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써 참석하셔서 한 말씀.. 

 

 

 

 

종일 싱글벙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님 ㅎㅎㅎ

좌측 뒤론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과 오거돈 해양대학교 총장이 눈에 띕니다. 

 

 

 

 

시민분의 영상..

젊은 사람들이 일할 일자리가 거의 없는 부산...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던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죠.

 

 

 

 

다른 이유없이 '꼭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화이팅!!'

 

 

 

 

영상속 희망 공약들이 나무에 달려 행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한편 그 시간 강당밖 로비에선 한진중공업의 1년전 청문회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있었습니다. 약 1년전 분명 청문회를 통해 약속한 것들..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무려 158억여원의 압류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한진사측은 희망버스가 다시 영도 조선소로 오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다시 행사장으로 들어와보니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마지막 비서 '김경수 위원장'이 보이네요. 

 

 

 

 

행사가 마무리는 역시 문재인 후보가 해야겠죠. 

 

출범식 인삿말을 통해 56시간만에 200억원이 모금된 문재인 펀드에 대해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합니다. 이어서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을 정치개혁 공약으로 소개합니다.

 

하긴 부산에서 야권이 40% 득표를 하고도 단 2석밖에 얻지 못한건 문재인 후보의 말마따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죠.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시행될 경우 문후보의 공약대로 부산에서도 민주당 의원이 나오고 호남에서도 새누리당 의원이 나오겠지요.

 

그렇게만 된다며 단순히 특정 지역의 '정치정서' 만을 탓하는 국민분열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검찰 개혁도 약속합니다.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를 만들어 권력형 부정비리를 뿌리 뽑고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다고.. 또한 대통형 친인척의 재산을 공개해 감시를 받도록 제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합니다. 단순히 말뿐이 아니라 제도화를 이뤄낸다면 앞으로 그 다음과 그 다음 대통령들도 이 제도에 의해 국민의 감시를 받게된단 뜻입니다.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라고 명명했듯 부동산투기(아 가카..), 세금탈루, 위장전입, 병역비리, 논문표절(문도리코 보고있나?)등에 연루된 사람들은 고위 공직에 임명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답니다.

 

 

 

 

문재인 후보는 마지막으로 NLL을 평화적으로 지키기위해 남북 공동어로 구역 설정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는가를 박근혜 후보에게 되물었습니다.

 

이는 10.4 공동선언으로 합의한 남북 공동어로 구역은 사실상 NLL을 그대로 둔채 그 NLL을 중심으로 남북의 어민들이 함께 어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NLL이 기점이 되었단 사실만으로도 NLL을 확고히 했다는 뜻으로 해석가능 하겠지요. 과연 그게 NLL 포기인지 저 역시 새누리당측에 묻고 싶네요.

 

문재인 후보의 부산,울산,경남권 관련 공약을 추려보면

새누리당이 지난 선거때 약속해놓고 완전 표류상태로 만들어버린 동남권 신공항, 이명박정부가 없애버린 해수부의 부활, 부산에서 시작되는 남북철도와 대륙철도 연결, 동남권에 밀집한 원전의 안전성 불안을 떨쳐버리기 위한 사실상 탈원전 등이 주요 공약입니다.

 

 

 

 

다음 정부는 제2의 참여정부가 아니라 세번째 민주정부이고 '문재인 정부'가 될것이라고 말한 문재인 후보는 부산이 자신의 출발이며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산에서 이기지 못하면 새로운 정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남은 하루하루를 '내가 문제인이다' 라는 생각으로 도와달라고 부탁의 말도 남겼습니다.

 

 

이제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만 남겨둔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흐를 수록 강한 확신을 스스로에게 주입하고 있는듯한 문재인 후보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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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두배 즐기기! 부산 스탬프 투어~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이제 4.11 총선까지 단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부산공감에서는 4.11 총선을 보다 즐길 수 있게 스탬프투어를 만들었답니다.

 

이번 총선에서 상징성이 있는 7군데의 후보를

저희 나름대로 선정하여 도장과 쿠폰을 기증했는데요.

 

오늘 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요렇게~ ^^

 

 

 

 

스탬프를 다 찍는다고 캠프에서 무언가를 드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저 이번 4.11 총선에서 특정후보만 주목하지 말고

다른지역의 후보들도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투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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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캠프에 가서

 

'스탬프 받으러 왔어요'

 

 

라고 하면 자원봉사자분이나 사무원분이 스탬프에 도장을 찍어 주실거에요.

 

그리고 단 한곳이라도 스탬프 획득을 하시면

투표인증 이벤트를 하는 매장에서 동일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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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 인증을 함께 하는 곳.

 

 

남포동 카페 안빵, 카페 이층집

 

중앙동 마크커피로스팅, 카페 우리집

 

남포동 남성캐주얼 피팅룸

 

고관입구 엔스토리 네일샾

 

부경대 카페 온유

 

서면 비스트로 스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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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부산진을 민주통합당 김정길 후보 캠프

 

사상구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 캠프

 

해운대기장갑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 캠프

 

금정구 민주통합당 장향숙 후보 캠프

 

중동구 민주통합당 이해성 후보 캠프 (동구)

 

영도구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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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현영희 비례후보의 문재인캠프 방문??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문이 열린캠프. 문재인후보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희귀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어~ 어~ 하면서 낮이 익은 분이 새누리당 점퍼를 입고 들어오시더군요.

 



저 빨간옷(?) 입으신분은 이번에 부산 유일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인(23번) 현영희후보 더군요.

 



지난번 6.2 지방선거때 부산시 교육감 후보로도 나오셨던 그~분.

 



옆에서 가만들어보니 이런 개그가 있나... 싶었습니다.

내용은 이렇더군요. 민주통합당 김용민후보의 과거 발언을 문제삼아 새누리당이 당차원의 성명을 발표했었는데요. 관련 자료를 모아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하려... 즉 항의방문을 한것이지요.

 


 


현영희 후보측은 한명숙대표에게도 이 자료를 전달(?)했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캠프 관계자는 캠프차원에서 이것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현후보측은 문재인후보가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이며 '대선주자' 로써... 라며 스스로 대선주자임을 인정하며 받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머 우야둥둥 결국 항의문과 자료(?) (김용민후보의 과거발언을 담은 영상이라고 들음) 전달은 실패했고 캠프측은 정 전달하려한다면 후보자께 직접 전달하라는 말로 상황은 종결되었습니다.

문캠에 방문한 지역민들은 새누리당 후보가 왜 이곳에 오냐는 볼멘소리를 곳곳에서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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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월요일!

이날은 나꼼수 3인방의 게릴라 싸인회와 부산대 토크 콘서트가 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상 터미널 맥도날드앞 첫번째 싸인회장엔 비가 추적추적...
게다가 12시반 시작 예정이었는데 12시까지 사람들이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았던...



하지만 기우였을까요?

 
제가 찍은 사진엔 여기까지지만 사실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답니다.

 
나꼼수 F3.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주진우 기자.



첫번째 싸인회가 막바지에 달할 무렵 이 지역의 후보인 문재인후보가 방문했습니다.

 


순식간에 싸인을 받기 위해 섯던 줄 옆으로 문재인 후보와의 포토존이 생겨버렸네요.

 
쏭군도 시디에 싸인은 받았습니다. 안빵에 비치해두면 관심도 폭발할듯.


두번째 게릴라 싸인회장은 서면 쥬디스 태화앞.
비가 더 많이 쏟아진터라 행사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가 되던참...



일인시위팀 사진을 찍어주신 병국님은 (@mugraffiti) 비가 쏟아져서 임시방편으로 비닐로 카메라를 싸매셨습니다.



부산 일인시위팀은 이곳에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자 반대 피켓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서있자 미권스 회원님이 우산을 들고 오셔서 씌어주시더군요 ^^


동석님도 피켓시위를 하셨는데요 이때 이지역의 구의원이신 민주통합당 서은숙 구의원님이 오셔서 우산을 씌어주셨습니다.


비가와서 꼼수팀이 좀 늦나 싶었는데 트윗으로 확인해보니 부산일보 노조를 기습방문해서 시원하게 욕한사발 날리고 왔더군요. 이렇게 늦는건 모두가 용서할듯 ^^

이곳에서도 비가 많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싸인회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구요.


문재인 후보에 이어 이곳에선 부산진갑 후보인 민주통합당 김영춘 후보가 싸인회 막바지에 방문했답니다. 역시 F3는 살갑게 반겨주시더군요.


주진우기자, 김어준총수, 김영춘 부산진갑 후보, 김용민교수 뒤로 피켓시위팀 ^^


싸인회가 끝나고 피켓을 잠시 들어줄 수 있냐는 요청에 김총수는 '싫어' 라고 말하며 들어주는 모순된 행동을 하셨습니다 ㅎㅎ 뒤에 프리허그 피켓을 들고 있는 쏭군도 ^^;;



꼼수팀의 마지막 일정은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서의 토크 콘서트 였습니다. (5시~6시)



갈수록 빗발이 거세져서 무지무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넉넉한터에 자리잡고 계시더군요. 비때문에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졌던건 아쉬웠습니다.

 


서서 진행한 F3 (의자가 없었나요?)



이곳에서도 피켓시위는 계속 되었답니다.



마치 폭풍우 속에 있는듯한 포스.... 아닌가요? ^^;;



무대 맨 앞줄에서 금정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장향숙 후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번 뵌적 있던지라 바로 사진 깔대기!!



행사가 끝나고 장향숙 후보에게 피켓과 함께 사진 한장을 요청해서 건진!! ^^



그리고 이곳에서도 미권스는 어김없이 ^^


이렇게 1박 2일의 일정으로 나꼼수팀의 부산방문은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부산대 토크 콘서트에서 4월11일이 오기전에 다시 한번 부산을 찾겠다는 약속을 남기고서요.

이상 이틀간의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


함께 해주신 트위터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주근깨님(@okeeffe00) 영권님(@okgune) 거다란님(@gerdaran) 프로타님(@protaworld)
동석님(@yds5921) 레몬국밥님(@rapidriver93) 시대유감님(@tjilove08)
아우또노미아님(@SswWorlD) 영인님(@bbin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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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프 투어 시즌2 1차 일정!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부산공감 선거캠프 투어 시즌2 1차 일정이 나왔습니다.

26일 14시 북강서(을) - 전재수 후보 (민주통합당)
       17시 중동구 - 이해성 후보 (민주통합당) 

27일 14시 영도 - 민병렬 후보 (통합진보당)
       17시30분 사하(을) - 조경태 후보 (민주통합당) 

2차 일정 예상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상구 - 문재인 후보
사하(갑) - 최인호 후보

그리고 추후 계속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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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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