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반대 파업중인 철도 노조원들의 복귀를 종용한 최연혜 사장(현 코레일 사장)의 올 상반기에 했던 트윗...저래 놓고도 끝까지

"민영화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잖아~" 

그래그래 알겠는데 말이다 꼭 민영화 한 다른 나라들이랑 같은 수순을 밟으니까 느낌 뽝!! 오는거 아니겠뉘?? 

그리고 그놈의 '말...' 
제발 좀 믿을 수 있게 하지 그랬냐고.





민영화된 아르헨티나 지하철 모습





게다가 언론은 저 모양이다...

시민불편 아니면 계속해서 임금때문에 파업하는 것마냥 보도해대고 있다.


19년 근속한 전문기술 근로자의 임금이 6000인게 그리 많은건가? 그나마 그것도 위험수당아닌가? (야간근무, 연장수당등) 


그래... 하.. 연봉 6000이 많다 치자


낙하산으로 임명되는 공공기관 단체장은 연봉 9000 받는다는데 그럼 그것부터 줄이는게 정상 수순아닌가?

(그마저도 다른 단체장들에 비하면 작은 수준일까봐 심히 두렵다)


이게 상식 아니냐고... 


파업에 나선 근로자들이 자기 밥그릇 때문에 파업한다고 알고 계신분들은 알아 둬야 한다.

그분들 파업 안하셔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분들이다.





장기적으로 철도가 민영화 되었을때 생길 '재앙'에 가까운 미래를, 

지금의 국민들과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아에 '철밥통'을 내던지고 거리로 나선 거란 말이다.



이놈의 정부는 뭣이 또 그래 급해가 한밤중에 면허 발급하고 하냐...

6시땡하면 칼같이 퇴근하던 공무원들이 참 부지런들도 하시다 정말...


게다가 요금 상한제까지 폐지 되었다.


정말 가관이다....


아마도 철도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의존도가 높은) 경상도, 전라도 사람들이 땅을 치며 후회 할 날이 곧 올거 같다. (경상도 사람들은 4대강 휴유증을 벌써 겪고 있다)


그리고 방학을 맞아 '내일로'를 이용해 전국 여행을 하던 대학생들도 사라질지도 모른다.





지난 대선, 박근혜 당시 후보는 기초노령연금, 4대 중증질환등 주요 공약 무조건 꼭 한다고 했으며 위의 트윗처럼 민영화는 절대 없다고 100번 넘게 '말' 했던게 기억난다.




단 1년만에 공약을 못 지켜서 난리 털고, 흑색선전에 허위 사실이라 떠들던 것들은 현실이 되고 있다.




공공재의 민영화가 성공된 사례가 극히 드문데도 이렇게까지 하려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물어보는건 너무 뻔한 질문 같다.


앞으로 의료, 수도, 전기, 가스 등도 이런식의 수순을 밟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미 일부는 진행되었고.)


하물며 민영화 시장의 끝판대장인 미국은 공교육까지 민영화의 벼랑 끝에 매달려 있다.

우리나라라고 그렇게 안될거 같은가???


정부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뭐든 가능하다는것을 지난 MB정부와 박근혜정부가 몸소 실천해 보여주고 있지 않나??




당장 부정선거 의혹도 털어내지 못했는데 민영화 이슈까지 온 나라를 들었다 놨다 한다.


정말 안녕은 커녕..... ㅁ아ㅣㅏ머히힝러ㅏ'ㅏㅣㅗㅓ'ㅇ;리ㅏ;ㅇ마하놓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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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금요일(8월 23일)에 국정원 규탄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최재성의원에 이어 이번엔 진선미의원이 부산시국대회를 찾았답니다.


이번 사태에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의원이니 만큼 여러가지 자료들도 소개하며 멋진 연설을 하시더군요.


달랑 댓글 3개 라는 X드립을 날렸던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도 일침을 날려 참가자들을 통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님크 역시 집회에 참여해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잘 모르는 시민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정원을 규탄하라" 라는 님크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구호도 외쳤습니다.


님크 회원이자 오유 유저인 노영민군은 대선전부터 국정원이 오유에서 한 일을 지켜보았다고 전하며, '종북사이트 오유에서의 대북심리전을 한것'이라 변명한 국정원 덕분에 졸지에 현역 전역을 한 자신이 종북주의자가 되었다며 허탈해 했습니다. 그리고 종북이 무었인지 반문했습니다.  또한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원하는데 지금 현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닌것 같다며, 현재도 국정원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은 정상이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집회전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지난주와 다르게 금요일 저녁에 집회를 하여 참가자가 적을거라 생각했지만 제 우려를 아무렇지 않게 비웃듯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하신분들도, 그리고 지켜봐주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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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 

-2008년 광복절 특집, 시사인 기사 제목-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中] 


☞ 직업 없는 사람 60%이상 

☞ 봉급생활자 10%이하 

☞ 중졸 이하 학력 55% 이상

☞ 두 집 중 한 집에 중병 환자

☞ 직업 있는 사람 40% 중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종 경비원

☞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신



[안중근 후손]


☞ 안중근 일가 : 40여명이 독립운동이 한 독립운동 명가(名家)

☞ 부인 김아려 : 중국 상하이에서 사망

☞ 광복후 가족 대부분 김구와 활동. 김구 암살된 후, 이승만 정권서 탄압

☞ 사촌동생 안경근 : 4·19혁명 ‘민주구국동지회’ 결성. 박정희 정권서 7년 투옥

☞ 조카 안진생 : 전두환 정권 때 강제 해직, 충격으로 쓰려져 투병하다 사망

“과거 우리는 안중근 집안이라는 이유로 왜놈에게 죽어야 했는데, 광복 뒤에는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한 주구들이 권력을 잡게 됨으로써 애국자의 피해는 여전하다.”

-중국으로 돌아간 사촌에게 안진생이 보낸 편지.

☞ 한국 친일정권들 피해 망명 : 손녀 안현생(미국), 사촌 안공근 일가(북한) 



[신채호 후손]


☞ 아들 신수범 : 이승만 정권에 의해 살해 위협, 전국 떠돌며 넝마주이로 살다가 이승만 하야 후 복귀. 

☞ 직계 자손들 : 정부에 의해 집안 재산 모두 강탈당함.(이유: 대한민국 정부는 신채호 선생이 일제가 강제 실시한 호적 정리를 거부하고 중국으로 망명, 독립운동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국적 부여 않고, 무국적자로 정리) 




[친일파 후손] 


☞ 이근택(을사오적) - 증손자 이상우(공주대 총장)

☞ 민영휘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 - 막내아들 장남 민병도 (한국은행 총재) 

☞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 최남선 (중추원 참의) -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 맏손자 (피부과 전문의)

☞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문씨 대종회장)

☞ 현준호 (중추원 참의) -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역임), 둘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홍진기 (일제강점기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 중앙일보 회장 역임) - 딸 홍라희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인), 아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 홍석현 외조부 김신석 (중추원 참의)

☞ 방응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조선일보 사장) -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동아일보 설립자) -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사장)

☞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문화재청장)

☞ 박정희 (일본 만주국 소위) - 딸 박근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대학생 민족문제 연구모임 Facebook 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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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앞 부산시국대회 현장입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기 위해 길거리로 휴가나오신 분들 무지 많으십니다.


해가지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함께 합시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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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진숙씨가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수부는.... 에이... ㅅ...... ㅂ




'몰라요, 윤진숙 장관' 은 앞으로 모든 일에 모른다로 일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자기 자신이 더 똑똑해 보일려고 앉혔다' 라고 할 정도로 경악과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임명이 강행되자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은 4월 17일 오후 4시, 영도 동삼동 혁신지구 국립해양박물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철회 촉구, 김비오후보의 성명발표 



이하 성명 전문입니다.


오늘 4월 17일은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에 의해 사형 선고받아 갈기갈기 찢겨져 해체 당했던 해양수산부가,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에 의해 식물 부처로 전락한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여야 공히 우려하는 윤진숙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오기 정치로, 마지막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 않던 영도 구민과 부산 시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해양수도 부산 발전의 염원을 안고 부활한 해수부가 '몰라요, 까먹, 백지 진주' 윤진숙 장관 임명 강행으로 식물부처로 전략하며, 바산의 재도약을 견인할 동력 또한 상실했다.


이로써 박근혜 정권은 애초부터 해수보 역할강화나 해양수산 정책의지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었음을 만천하에 드러났다.



부산은 표 주고, 쪽박 찬 꼴이 되었다.



결국 지난 대선 시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우리 영도구민과 부산시민을 향해 약속했던 해수부 부활과 부산유치 공약은 단순히 부산의 표를 구걸하기 위한 꼼수였을 뿐이다.


저 김비오는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강력히 요구한다. 


해양수산부를 식물 부처로 전락시킨 윤진숙 장관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

그리고 해수부의 위상과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아랑곳 않고, 오기정치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권.

정권의 잘못에 눈감고 동조하는 여당 새누리당에 분노한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오는 4.24 영도 선거를 통해, 영도와 부산 시민의 미래를 볼모로 한 오기 정치를 심판해 주기 바란다.



-기호 2번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 선대위-





한편 이날 오전부턴 문재인의원의 김비오후보 지원 유세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영도 대교동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비오후보와 문재인 의원. 

(배재정의원, 이재강 서구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선 문재인의원, 김비오후보, 배재정의원.

한손엔 식권이 한장씩 들려있습니다.




문재인, 김비오, 배재정 먹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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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찍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낮지만 높은 봉화산 사자바위에 올라 숨 한번 크게 쉬고 내려왔어요.


부산으로 돌아와보니 일상은 그대로입니다.


남포동 인근 주요 도로는 트리축제 덕분인지 완전 주차장 수준이었던 하루...


안빵에서 새로 담근 자몽에이드를 한잔 마시고 문걸어 잠그고 한진으로 갈까 합니다... 



108번뇌


2004년 총선때, 탄핵 덕분에 거의 날로(?) 국회의원이 된 세칭 '탄돌이' 초선의원 숫자가 '108명' 이었다.

그 숫자 덕에 헌정 사상 처음으로 민주개혁세력 국회 과반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지만, 준비 안 된 그들의 행태는 말그대로 '108번뇌' 였다. 


노무현은 '108번뇌'로 인해 웃고, 울었다.



문재인의 세례명은 디모테오다.

개신교식으로 하면 디모데다. 디모데는 사도 바울(바오르)의 전도 동역자이자, 믿음의 아들이다.


노무현의 친구이자 동지이며, 정치적 계승자인 문재인은 108만표 차이로 낙선했다.


위의 글은 페이스북 친구인 부산 문재인캠프 대외협력실장 '류광태' 님의 글은 따왔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의 유신독재 18년,
박근혜18년만의 청와대 귀환,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
박근혜의 51.6%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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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어떤분은 600킬로미터를 달려 투표하셨구요. 

 

 

 

어떤분은 10시간이나 걸리셨답니다.

 

왜 이런 고생까지 사서 투표하냐구요?

 

 

 

우리가 가진 한표.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니까요.

 

민주주의의 열망을 거리에서 표출하며 군사 독재정권과 맨몸으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다 지난 87년 6월 항쟁으로 겨우 얻어낸 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한표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은것이 이제 고작 25년이란거죠.

 

 

 

그런 소중한 한표가 여러분에게도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의 한표가 소중하게 쓰이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하러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거,, 그게 투표거든요~

 

 

 

전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 치노,카푸,샤키,아키 대신에~

 

 

 

제가 가진 이 특권을 소중히 쓰려 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한표.

 

 

 내 미래가 달린 한표.

 

 

내 꿈이 달린 한표를 행사할겁니다.

 

 

 

12월 19일 수요일

5년에 단 한번뿐인 기회.

 

꼭 투표하세요.

 

 

 

선거인명부+ 내 투표소 확인 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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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투표독려 영화포스터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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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마저 제지당했던 충격은 금세 훠이훠이하고 그 다음날인 15일에도 서면 투표독려 캠페인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날 어쩔수 없이 철수했던 자리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와 캠페인 부스가 차려지고 있었는데요, 맞은편쪽엔 저희보다 먼저온 고등학생들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장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이라도 밝힌 이 학생들은 가요, 트로트, 캐롤, CM송들을 개사하여 흥겹게 노래와 율동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투표 독려를 했답니다.

 

혹여나 무슨일 없었냐고 물으니 아니나 다를까 어르신들 몇몇분이 몰려와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이런대서 뭐하냐며 핀잔을 주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전날처럼 고성이 오가는 상황은 없었던가 봅니다. 노파심에 투표의지 판에 붙이는 스티커중 '노란색' 은 되도록이면 빼고 하라고 전해주었답니다. (이 부분은 밑에서 설명드릴께요)

 

 

 

또한 전날의 폭력사태가 염려되셨던지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더 힘이 낫답니다.

 

그리고 전날 많이 놀랐던 여대생 자원봉사자 동생들이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날도 모두 나와 함께 피켓팅도 하고 홍보물도 시민들께 많이 많이 전달했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님도 오셔서 함께 했지요.

요즘 선거 지지유세와 연설등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시민들께 투표를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투표의지를 묻는 판은 이렇게 빼곡히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전날 난동사태때 이 판에 붙은 스티커 색깔까지 지적하며 노란색 스티커가 문재인후보 지지 흔적이라며 사진까지 찍어 가셨지요. 그분들의 눈으로 이판을 보면 매직아이로 문재인 후보의 모습이 보이나 봅니다. (놀라워)

 

그리그리 하여 장안제일고 학생들에게도 노란색 스티커 자제(?)를 부탁했던 것이지요~ ^^;;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약속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도 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통행에 방해를 끼치는것을 염려해 짧은 시간밖에 하지 못했지만 평소 하던 프리허그와는 조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나면 지하가 아니라 거리에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고 멋진 '기장 장안제일고' 학생 친구들 단체컷!!

(모두 브이자를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브이자가 깨알같이,,,) 

 

캠페인을 하던 이 이쁜 친구들을 보고 공부는 안하고 무슨짓이냐고 했던 분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이 친구들이 공부를 더 잘해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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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이란 포스팅으로 '오늘의 유머' 중복 베스트오브베스트도 되어보고 추가 보충글도 베오베로 가는 3관왕을 누렸네요.

 

모두 제가 직접 올린것도 아닌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퍼 날라 주셨기에 그날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朴 지지자들,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해 '훼방'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어디 여자가..." 막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6407

 

게다가 오늘은 '뉴스 기사' 로도 소개되어 '다음' 메인에 걸리기까지 했네요.

새누리당쪽의 불법 선거운동 뉴스도 계속 들리고 그날 그런일도 겪고 나니 저쪽에서 많이 불안해 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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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면환승역 구간엔 매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투표독려 캠페인이 있습니다. 부산 유권자 네트워크가 주관하지만 실제론 젊은 대학생들이 알음알음 와서 그때그때 도와주고 하는 순수 투표독려 캠페인이지요. 

 

오늘 12월 15일은 박근혜후보와(2시) 문재인후보가(5시) 서면에서 유세를 펼치는 날이었습니다. 겸사겸사 저두 자원봉사를 하러 갔지요.

 

 

투표 한다! 안한다! 스티커를 붙여주시는 시민분들.

 

 

투표는 당연히 해야죠.

 

 

이날은 비보이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모습이죠?

 

 

공연이 끝나자 스티커를 더 많이 붙여주시고 투표독려 홍보물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지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와중에..  

 

 

갑자기 고함을 치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투표는 알아서 하는거지 이런걸 왜 하냐며. 문재인지지하는거 아니냐며 피켓 내리라고 고함을 칩니다.

 

 

그런분들이 한둘 더 늘어나다보니 정상적으로 신고를 하고 하는 캠페인임을 알렸음에도 피켓을 바닥에 던지고 욕을 하더군요. 대화는 불가능했습니다. 고함에 욕을 하시니까요.

 

 

이날 캠페인에 동참했던 친구들은 저보다도 어린 여대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많이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죠.

 

 

지하철 관계자들도 오고 경찰들도 왔지만 철수를 한다는대도 모여들이 위협을 하십니다. 기물들을 챙기고 있을땐 '박근혜 대통령' 을 연호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나요? 5명이상 모여 특정후보 지지하면 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특히 저 파란 우비 입은 아주머니는 욕을 아주 찰지게(?)하시더군요.

학생들이 공부나 할것이지 왜 이런데 나와서 빨갱이짓 하냐며... 

 

 

 

빨간우비... 음.. 이때 시간이 4시반을 넘어 5시로 향하고 있었기에 '아..' 했습니다.

 

 

정상적인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면 말리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되려 부축이더군요.. 웃으시면서 ..ㅡㅡ;;

 

 

앞 우측 두번째 모자이크가 안된분은 피켓을 부수고 도망가는 분을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되려 사람들이 도망가게 도와주시더군요.. 이젤도 발로차고 피켓도 부쉈는데요. 경찰은 폭력적인 방해를 하는 사람들을 냅두고 저한테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철수를 한다는데도 끝까지 욕을하며 고함을치며 사람들을 선동아닌 선동하신 분입니다. (모자쓰신분) 그리고 저를 장우산으로 찌르신분이기도 하구요.

 

 

들고계신 장우산 잘 보이시죠?? 

현장에 계신 여성 자원봉사자께 '어디 여자들이 이런걸 하고 말이야' 라는말도 하시더군요. 어르신이 지지하시는분은 '여자' 아닙니까?

 

 

과연 이런 모습이 국민대통합을 외치는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바라는 세상인가요?

 

아.. 많은 물건들을 정리할때 지나가시는 젊은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다행히 잃어버린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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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18대 대선 선거 공보가 이제 거의 모든 가구에 도착하였을겁니다.

지난 총선때에 비하면 상당히 단촐(?)한 공보라 1차 깜놀!!

 

근데... 어라? 투표소 안내문 이 안보입니다. 급 당황.

투표안내문에 자신의 투표소와 선거인명부, 등재번호가 재되어있는데 그게 없다?? 이건 또 무슨 꼼수인가... 라며 생각하려는데...

 

 

 

봉투에 보니 대통령선거에서는 1차로 책자형 선거공보가 도착

2차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가 또 오는 군요.

 

여하튼 급 놀랐다가~ 급 다행임을 느끼며 가슴을 쓸어 내리네요.

 

 

그러나 2차 투표 안내문을 못받는다면 인터넷으로 투표소를 확인해야죠!!

지난 10.26 보궐선거 당시 무려 9급 비서관 단둘의 소행으로 선관위가 디도스(?) 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는 우리는 또 호락호락 당할 순 없습니다 ㅋㅋㅋ

 

 

이런 저런것을 확인하던 차에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내 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를 발견!

 

 

선거인명부+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아래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의 지역이 속한 시,군,구 를 클릭!

 

 

 

바로 요런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 넣으면 끝!!

 

 

 

송성민(주민번호 앞지리)님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둥!!

이때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시구요.

 

열람기간을 자세히 보면 2012년 12월 11일부터 인걸 확인 가능하단걸 아실 수 있지요~

 

요걸 작성한 날이 12월 9일이라 뜨지 않네요 ^^ (당황하지 마시옵소서~) 

 

 

 

또한 열람기간이 아니더라두 일반투표소 검색 서비스는 바로 확인 가능하답니다.

 

전 '영도구 신선동' 이라 '신선동' 으로 검색하니 요렇게 나오네요.

 

지난번에 투표했던 곳이 나오는걸 보니 투표소 변경 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람기간에 다시한번 확인하는 센스~ ^^ 

 

 

옐로우 페이지에 보니 만들게 된 계기가 요렇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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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지난 선거에서 선거인명부에 누락되어 투표장소에 갔으나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박모씨(ㅎㅎㅎ)의 경험이 시발점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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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건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편파적 배치.

 

 

우리모두 선거인명부와 내 투표소를 잘 찾아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는 18대 대선이 되길 바랍니다. 투표 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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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최저시급 비정규직 알바에게도 이력서를 요구하죠.

그만큼 이력서라는것이 자신의 모든것을 알려주진 않겠지만 최소한 그사람을 평가하는 기본적인 잣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인데 그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야 하는건 고용주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어려운말 많이 나열하는것 보단 요런 표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 후보까지 포함하여 모두 정책이 대동소이 하단 말이 많았었는데요, 막상 양자 구도로 공식 선거기간이 시작되고 보니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나타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비정규직 문제핵발전소 문제, 무상복지 문제 등도 그렇구요. 대학 서열화 문제 또한 큰 이견을 보이네요.


그리고 인천공항 매각 파문으로 붉어졌던 공기업의 민영화 등도 여전한 불씨로 남아있습니다.


* 보통은 부실한 공기업을 민영화하여 부패를 척결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것이 공기업 민영화의 이유인데 인천공항 같은 경우엔 전세계 유수의 공항에서 운영 노하우를 배워가려 하는 세계1위 공항인데도 굳이 민영화할 필요가 있나요?.. 뭐 이런.. MB정부에서 추진한 KTX 민영화도 같은 맥락이구요...



마지막으로 후보의 이력을 보면 더욱이 극명히 대조가 되네요.

사실상 박근혜 후보는 30세~43세까지 백조로 사셨던거군요. 

그외 뭐.. 표에는 없지만 14년간 국회의원 생활을 하시면서 1년당 평균 1.1건이 대표발의를 하시며 열정적(?)으로 근무하셨지요.. 

상임위 출석율은 한자릿수 퍼센테이지 출석율로 당당하게....


에휴..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많은 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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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사례는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범하기 쉬운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의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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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언비어 퍼나르기


특정후보의 비방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인터넷에 게재하거나 해당 내용을 트윗에 올리거나 리트윗하는 행위까지도 포함됩니다.


되도록이면 확인된 팩트나 언론기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덧대는것이 낫겠지요.




2. 불법여론조사


신고없이 인터넷등에서 설문조사와 결과를 퍼나르면 안됩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트윗을 통한 인기투표도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또한 안된답니다!




3.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음식 제공


후보자측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은 사람은 30배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총선같은 경우엔 위의 행사 자체가 불가하지만 대통령 선거엔 예외를 두어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의 개최는 무방합니다.




4.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낙서, 혹은 임의 이동을 하면 처벌을 받지요. 이부분은 이제 왠만해선 다 아시는 부분이라 패스~




5. 후보자 위협


후보자에게 계란을 던지거나 욕설을 해도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 모 후보의 광고엔 '죽음의 문턱' 이란 카피가 나오던데.. '그 문턱 참 낮네' 라는 댓글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뭐 어쨋든 상해를 가한다는건 용서할 수 없는 폭력이죠. 

아무튼 욕설까지도 단속 대상이 되니 조심하세요~




6. 지지자들끼리 무리지어 연호하기


공개장소에서 5명이상 무리지어 특정후보 지지 구호를 외치면 불법 이라고 하네요. 그럼 4명이 모이면.... 음.. 이런 생각이 드는... 참 희안하지만..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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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선거법과 관련해 무수한 사례등이 있으나 평범한(?)분들이라면 요정도만 알고 계셔도 무방하지 싶으네요.


이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네거티브는 잘 가려내고, 후보자의 약력, 공약 등을 잘 살펴본 후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 분을 우리 손으로 잘 뽑아 보아요~



투표 하지 않는자 사랑하지도 말지어다~~  


투표 안하면 A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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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셀프토론 미래기사가 (궁민일보 국희뉴스발) 

나온대 이어 오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하고 올립니다.


사진과 더불어 전문을 올리오니 고명하신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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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축복의 노래」  축시 : 금산


위대한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장언한 동해바다의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풍요로운 사회는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삼국통일을 주도한 신라 27대 선덕여왕~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새로운 여왕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새 날은 밝아오고 있습니다.

1,300여년만에 남북통일을 주도 하실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축복의 꽃비가 내립니다.

천사들의 비파소리가 들립니다.

환의헤 차고 가슴벅찬 날개는 창공을 나릅니다.

위대한 조국~ 위대한 지도자~ 이땅의 주인~

새로운 창조자가~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영광과 축복을 함께할~

만~백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이~오시는 길을 마중 나갑니다. 환영합니다.

강림하소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여왕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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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왜 우리는 박근혜 인가?


박근혜 후보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을 통한 국정운영을 옆에서 지켜보고 경험을 하신 분이다. 과거 정치와 오늘의 민주화 정치 모두를 직접 체험하신 분이시다. 이미 박 후보는 오랜 정치 경륜을 통하여 구시대와 오늘을 비교할 줄 알고 장단점을 잘 알고 개시는 분이다. 50여년 전 이 나라가 6.25 폐허 위에 초토화된 국토를 다시 살리고 배고픈 민생을 살려내는 일이였다.


그 당시 민주화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가장 급한 것은 빵 문제 해결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보리 고개 라는 넘기 힘든 배고픔 이었으며, 국가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시절이 언제쯤 올 것인가에 절대 명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절망에서 구해내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었습니다. 자유당의 정치부패가 4.19 혁명을 일어나게 했꼬 남북한 이념적 분쟁이 결국 군사...


이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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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3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더 있습니다.

파이핑 치기도.... 스캔 하기도 귀찮아 일단 요것만 올려봅니다.


출처는 묻지마세요. 전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스타일을 따를랍니다.


아.. 그리고 이 문서의 발신처는 부산 소재 모 사찰 스님께서 보내신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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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첫 부산 유세가 있었습니다.

첫 유세인데다 지난 총선서 사상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기때문에 많은 지지자들이 군집했지요.



그러나 지지자만 있을순 없겠죠~
부산 저축은행 사건의 피해자분들로 추측(?) 되는 어르신분들이 한켠어 모여

"문재인은 70억 내놔라~ 내돈 나놔라~"

를 외치셨습니다.



공식 유세가 끝나고선 곳곳에서 지지자들과 말다툼을 벌이기도하고 몸싸움으로 번질번한것을 몇번이고 말렸네요..

현장에있던 시민분중에 "그건 박근혜한테 얘기하소" 라고하니 "박근혜가 왜? 가가 뭘 잘못했노?" 라고 반문하시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새누리당 부산시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시던분들이 맞나 싶었답니다.

누가 가해자들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문재인 후보가 법무법인에 몸담고있었을때의 일도 아닌것을...

추운 날씨에 괜히 안쓰럽기까지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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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지하철 안전을 위한 시민한마당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 부산지하철은 3번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 대티역 화재 사건은 

제2의 대구지하철 참사가 될뻔했던 아찔한 사고였지요.

 

그리하여 부산지하철 노조에서는 노후화 된 지하철 1호선에 대한 안전대책과 시민안전을 촉구하기 위한 행사를 부산역 광장에 마련했답니다.

 

 

 

우선 사전 홍보 행사로 트위터 4행시 이벤트를 열였는데요, 부산에 거주하는 일반 트위터리언들이 자발적으로 진행을 맡았답니다. 덕분에 트위터를 통해 '시민안전' 4글자를 이용한 다양한 4행시 작품들이 모집되었답니다.

 

 

위의 웹자보는 SNS 유저분이 자발적으로 제작하셔서 행사를 알렸습니다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과 정동영 전 의원이 보내준 4행시도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땅아래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팀블로그)

http://blog.busansubway.or.kr/226

 

 

 

 

일반 트위터리언들의 작품은 약 50여개가 모집되었는데요,

그중 당선작을 제외한 수준급의 아까운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ime_b 님 작품

시 : 시작할생각만마시고 

민 : 민폐라고생각하시고 

안 : 안일하게생각말고 

전 : 전전긍긍하지마시고 미리미리 주의해요~ㅋ

 

-다소 가벼운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주의를 주는 4행시 입니다.

 

 

@ahk0267 님 작품
시 : 시껍했제? 불나는 거보고 

민 : 민망했제? 쪽팔려서 

안 : 안봐도 눈에 선하다 

전 : 전에도 그랬으니까 앞으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용~

 

-자동으로 음성지원 되는 듯한 느낌의 4행시도 있었습니다.

 

 

@uious71 님 작품

시 : 시발이라 일컫는 지하철이 

민 : 민중의 목숨을 노리는 시한폭탄이로구나 

안 : 안전불감 부산시 윗대가리들 

전 : 전부 바꿔줘~!!!!

 

-결국 1호선 연장을 결정한 지하철공사의 수뇌부와 부산시 관계자를 성토하는 4행시입니다. 노후화된 전동차는 당연히 교체해야되고 연장을 결정한 수뇌부도 바꿔달라는 뜻도 담겨있는거 같네요

 

 

@skjeon 님 작품

시 : 시민의 발 전동차 

민 : 민낯들어낸 25년의 수명 

안 : 안그래도 원인불명 화재로 불안한데 15년 연장이라니? 

전 : 전혀 생각들이 없구만!

 

-지하철 1호선 수명이 25년을 넘었음에도 15년 추가 연장을 결정한 부분을 꼬집은 4행시.

 

 

@okeeffe00 님 작품

시 : 시방 잠이 오냐? 

민 : 민초들의발 지하철 세번이나 불났는데 

안 :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 

전 : 전동차 교체는 나 몰라라하니! 부산지하철공사! 똑바로해라!

 

-올해만도 벌써 3번이나 사고가 있었음에도 안전하단 말만 되풀이하는 지하철 공사를 성토하는 4행시.

 

 

@babo_pippi 님 작품

시 : 시~~상에 이것들 좀 보소 

민 : 민생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뭐한다냐? 

안 : 안전불감증!!여즉 못 고친거여? 

전 : 전쟁이라도 나야 정신 차릴래? 이것들아~~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갑!!!인걸 기억 하라⊙ʺ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을 전쟁이란 단어에 빗대어 경감심을 주는 4행시도 있었네요.

 

 

@sirdy10 님 작품

시 : 시월드보다 무서운것 

민 : 민머리 되는것보다 무서운것 

안 : 전불감증! 당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전 : 전부 다 잃을 수 있습니다

 

-요건 제 작품입니다. 해석은 따로 안하겠습니다 ^^;;

 

 

 

요렇게 다양한 4행시들이 트윗으로 모집되어 행사장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10여분을 선정하여 상품도 드렸다고 합니다.

제건 떨어졌지요 아마도 ^^;;;;

 

 

 

자~ 이제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께요.

 

 

 

행사가 7시부터였는데요 이때가 아마 5시반쯤의 행사장 모습니다.

아직까진 한산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행사장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니 왠줄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이날 행사를 위해 지하철 노조 측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눠드리고 있더군요.

 

 

 

요건 '안전 붕어빵'

 

 

 

요건 '안전 국화빵'

 

 

 

그리고 이날의  최고 히트상품 '안전 어묵'

 

 

 

역시 부산이죠 ㅎㅎ 어묵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답니다.

마침 날씨도 무지 쌀쌀했던터라 더 맛있었어요. 저두 2번이나 먹었답니다 ^^;;

 

 

 

'안전 천연비누' 무료로 나눠주고 계시더라구요.

 

 

 

바로 현장에서 요렇게 만들어서

깔끔하게 비닐포장(사진 우측 중간) 해서 하나씩 ^^

 

 

 

지하철 노조원분들이 이날 행사 자원봉사를 맡으셨는데요

왠 아주머니들도 이렇게 많나.. 해서 여쭤보니 지하철 청소를 맡으시는

비정규직 아주머니들도 함께 봉사를 하고 계셨던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묵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졌다능.. ㅠ_ㅠ...

 

 

 

행사장 주변으론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도 있었구요.

 

 

 

투표시간 연장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되었답니다.

잘보시면 브라우니도 함께하고 있어요.

 

 

 

또 한켠에선 보육공공성 확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정수장학회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홍보물을 돌리시는 분도 발견!!

 

 

 

부산청년회 소속의 한 회원분께서

정수장학회 문제도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나랑 상관없는 일이다!' 

 

라는 기자회견 한번으로 모든 논란이 잠재워진거 같습니다.

 

믿을걸 믿으라고 해야될 일인데 너무 쉽게 잊혀진 감이 있네요.

 

 

 

 

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와보니

시민안전 4행시를 맡아준 트위터리언들이 작품을 선정하고 있었습니다.

 

 

 

작품 선정중인 모습.

 

 

 

행사가 시작 할즈음이 다되가니 텅비었던 객석들이 가득찼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날 굉장히 쌀쌀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시다닝.. ㅜ_ㅜ

 

 

 

통합진보당 고창권 부산시당 위원장 께서도 오시고..

 

 

 

전국 어디에도 없는(부산만 있는) 버스와 지하철 환승요금 문제와 저축은행 비리에도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던 민주통합당 이성숙 시의원 도 이날 참석하여 부산 지하철 안전문제를 강력히 성토하였습니다.

 

 

 

이후부턴 문화공연 스타트! 퓨전 국악팀 '짙은 풍류'

 

 

 

한미 FTA 반대 촛불집회에서 보았던 여성2인조 '달콤씁쓸한'

 

 

 

지난 희망버스 행사때 자주 보았던 팝핀댄서 '이정민님'

 

 

 

그리고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준 통기타 뮤지션 '이동진님'

 

 

 

공연 중간에 시민안전 트위터 4행시 이벤트 당선작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스카밴드

'스카웨이커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답니다.

 

 

 

 

올해만 벌써 3번의 사고. 

이건 부산지하철이 총제적 안전 불감증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게다가 부산지하철은 지속적으로 인원을 감축하여 한 역사당

고작 1~2명의 인원에게 모든 업무를 맡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급작스런 상황에서 신속하고 빠른 대응을 바라는건 무리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5년 수명을 다한 전동차를 1~2년도 아니고

무려 15년씩이나 수명을 연장하도록 승인하였습니다.

 (원전 수명 연장하는거 보고 따라 배웠나요?)

 

 

환승요금도 짜증나는데 부산시민들

멘붕오게 할일들은 어찌 이리 잘도 하시는지... 

 

 

진짜!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큰 일이 부산에서 터져야 정신 차리겠습니까?

 

 

 

이제 부산시와 부산지하철공사는 예산 타령 그만 하시고 

지하철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인원확충을

다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 순위로 해주세요. 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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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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