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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금요일(8월 23일)에 국정원 규탄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최재성의원에 이어 이번엔 진선미의원이 부산시국대회를 찾았답니다.


이번 사태에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의원이니 만큼 여러가지 자료들도 소개하며 멋진 연설을 하시더군요.


달랑 댓글 3개 라는 X드립을 날렸던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도 일침을 날려 참가자들을 통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님크 역시 집회에 참여해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잘 모르는 시민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정원을 규탄하라" 라는 님크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구호도 외쳤습니다.


님크 회원이자 오유 유저인 노영민군은 대선전부터 국정원이 오유에서 한 일을 지켜보았다고 전하며, '종북사이트 오유에서의 대북심리전을 한것'이라 변명한 국정원 덕분에 졸지에 현역 전역을 한 자신이 종북주의자가 되었다며 허탈해 했습니다. 그리고 종북이 무었인지 반문했습니다.  또한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원하는데 지금 현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닌것 같다며, 현재도 국정원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은 정상이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집회전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지난주와 다르게 금요일 저녁에 집회를 하여 참가자가 적을거라 생각했지만 제 우려를 아무렇지 않게 비웃듯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하신분들도, 그리고 지켜봐주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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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선이 이제 곧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 총선때는 부산의 여러 야권후보 캠프들을 취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에 딱 한군데 영도 밖에 없었던지라 영도 관련 얘기만 주구장창했네요.


여러차례 다른 커뮤니티에도 알렸지만 제가 영도에 살기때문에 더 열의를 가지고 쫓아다니지 않았나 싶네요.




선거당일 오전 5시에 일어나 투표참관인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투표참관 3번째라 특별히 긴장되거나 그렇진 않았네요. 그래도 지난 대선때에 비하면 맘이 편했달까요? 대선때는 새누리당 참관인과 민주통합당 참관인 각 1명씩밖에 없었기때문에 잠깐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가는것도 무지 신경 씌였거든요.


솔직히 필자의 속맘으론 새누리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다 밉!지만, 그래도 뭐...




오전 투표참관을 한후 스쿠터를 타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했습니다. 

주요 거점 투표소나 유권자가 많은 투표소는 각 정당에서 알아서 감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제가 잘 모르는 투표소를 찾아가보았답니다.


그런데 헉!! '청학 2동 제4 투표소' 인 '산새소리유치원'... 

일단 제가 쓰는 지도앱은 다음지도엔 엄한... 정말 동떨어진 이상한 곳으로 알려줘서 찾는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투표소에 계신 참관인 연락처를 얻어 위치를 찾았답니다. 알고보니 택시회사인 '대영교통'으로 찾아가니 비교적 쉽게 나오더군요.


택시를 타고가면 네비게이션엔 유치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휴...

그런데 이 지역에 사시는분이라도 이쪽을 지나가는 일이 없다면 정말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경사도도 심하고 유치원 이름처럼 그냥 숲속이에요 증말...




하이라이트는 바로 요것!!

영도경찰서 앞 벽보였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김무성후보 벽보에 엑스자가 딱!!




김비오후보 벽보는 더 심하게 엑스자가... 실제로보면 훨씬 선명하답니다.




그런데 민병렬 후보 벽보는 멀쩡하네요. (............)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를 하고 김비오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당일 투표독려 운동에도 동참했답니다.

이곳은 영도대교 입구로 저녁 5시부터 시작했다네요.




오전부턴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그리고 캠프 자원봉사자 모두가 투표독려운동을 했네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새누리당 김무성후보 선거운동원들은 오후 8시에 선거운동을 종료한것으로 알려졌고,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 선거운동원 수십명은 인제병원 앞부터 영도 소방서까지 약 300미터에 걸처 촘촘히 서서 선거운동을 했지만 김비오 후보는 마지막엔 자신 혼자 하겠다며 수행원 한명과 11시반까지 비를 맞으며 운동을 했답니다.



이 모습을 제가 SNS에 알리자 소식을 들은 김비오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그와 함께 유세를 했고, 영도대교 입구에서 6시부터 퇴근인사를 하던 자원봉사자들도 11시반까지 퇴근인사를 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오후 7시 10분...

곧 투표가 종료되고 결과도 금방 나오겠지만 승패를 떠나서 김비오후보 캠프를 밀착취재하며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정당 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지인에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게 되었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정적인 후보의 모습에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 보다 더 열심히 하던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던 열정..,


필자 역시 고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의원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예비후보 때부터 약 한달. 저에겐 참 고마운 추억들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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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선 영도구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가 4월 22일 오전 10시 영도 남항시장 앞에서 투표를 통한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야권분열로 인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부분에 무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사죄의 인사부터 했습니다.


108배를 통해 사죄의 인사를 대신하며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뤄내 달라는 호소에 캠프 관계자는 물론 인근 상인과 주민분들도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108배에 앞서 호소문 낭독중이 김비오후보.


호소문 전문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정치를 한다는 사람은 더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양심없는 정치인이 우리 서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고, 우리의 정치를

얼마나 망쳤는지 여러분이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양심이 뭡니까?

 

 자신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양심 아닙니까?

국회의원 4번, 여당 원내대표, 여당 대표까지 지내면서 영도를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영도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던 김무성 후보가 자기가 국회의장, 여당 대표하기 위해서 영도에 출마한 것이야 말로 양심없는 행동 아닙니까? 여러분!

 

 민병렬 후보는 작년 4.11 총선때 부산진구에서 날아왔지만,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 김비오가 눈물을 머금고 국회의원 후보를 양보한 것 아닙니까?

그랬으면 민병렬 후보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작년에 통크게 양보한 김비오와 야권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이번에는 양보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득세했기 때문에 영도가 이렇게 낙후된 것 아닙니까?


 진짜로 영도가 바뀌고 발전하려면 이번 4.24선거에서 양심없는 정치인들을 영도 주민들이 몰아내 주셔야 합니다.

 

 영도를 지켜왔고, 영도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도를 지켜나갈 김비오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영도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영도주민 여러분!

더 이상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판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영도의 진짜 양심을 보여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가 영도의 양심을 지켜내겠습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에게 표를 주십시오.


 오만한 박근혜 정권과 일방적인 새누리당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제 1야당 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

 

 영도주민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심없고 염치없는 새누리당 정권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 출처 :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영춘 부산진을 위원장도 함께하며 주민들께 호소했습니다.




비장하면서도.. 뭔가.. 아... 진짜.. ㅠ_ㅠ




108배가 시작되자 김비오후보의 부인 최지선원장은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최지선원장.




108배 중인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




108배를 하던중 최지선 원장이 주민들께 호소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최지선 원장 (현 괴정치과 원장,  전 영도병원 치과과장)


"저는 42년 영도사랍입니다. 

청학초, 영도여고 나와서 치과의사 15년 하고있는 영도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을 영도병원에서 3일동안 죽었다 깨어난 사람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의사일때 환자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도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고 했는데, 작년에 양보할때 떨어져 죽자고 했습니다.

 

 정치인에게 한번 양보는 끝입니다. 다음이 없습니다. 민병렬후보 '이번에 양보해주면 다음에 양보한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영도에 남아서 애들하고 오손도손 잘 살겁니다. 보란듯이 살겁니다. 도와주세요."





필자도 사진과 영상기록 남기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과 마음을 다잡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연설후 두사람은 함께 108배를 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108배는 예상치 못했던지라 담요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시장상인분이 담요를 들고나와 깔아주셨습니다.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최지선원장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눈물의 호소 


남항시장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힘내십시오.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해서 지금까지 영도가 이렇게 힘들었습니다.


 영도 한번 제대로 바꿔보고, '정치도 이렇게 할수있다' 이런거 보고싶은 마음에 영도에 많이 힘들지만 야당정치하면서 많기 고통스럽고 좌절도 느끼고 절망도 느끼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그 버티는 힘은 영도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제 가운데 자리잡은 영도 사랑, 자기 정치가 아니라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 저의 희생을 통해서 영도가 변할 수 있다는 확신, 그런 미래에 대한 의지! 이런것들이 절 영도 사람으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습니다.


 4월 24일날 재선거가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답답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합리에 맞서서, 그리고 오로지 자기 정치적 욕심, 정치적 이해관계, 권력에 매몰된 그런 정치인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4월 24일날 적어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는, 그리고 젊고 건강한 정치인, 그리고 항상 옳은길 바른길 걸어왔던 영도사람으로서, 당당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김비오를 살릴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정의가 영도에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김비오, 최선을 다해서 승패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마음을 담는 정치, 그리고 희망을 대신하는 정치, 이번 선거에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항시장 108배' 를 시작으로 '死卽生’ 48시간 릴레이 유세를 한다고 합니다. 봉래시장과 청학시장 그리고 동삼동 주택시장 앞에서도 주민들께 108배를 드린다는 김비오후보... 투표를 통한 '실질적 야권 단일화 완수'를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에서 영도사랑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4.11 총선 당시 다음번은 양보하겠다고 했던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의 말은 공수표였습니다. 당시에 양보를 했던 김비오후보도, 사상에 출마한 문재인의원도 4.11총선때 민병렬후보를 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자신이 야권대표주자라며 재보선에 나왔습니다. 

'야권대표주자' 라는 호칭을 주민들이 붙여줬다는데 대체 그 주민들 어디있나요??


민주통합당이 제1야당으로써 힘으로 단일화를 밀어붙이지 않고, 시민사회의 뜻으로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일화 논의를 하자 했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이것이 통합진보당이 추구하는 '진보의 가치'인지 필자 또한 묻고 싶답니다.


야권 연대와 단일화를 위해 필자 역시 통합진보당과 민병렬 후보에 대한 말을 아끼고 또 아꼈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통합진보당과 민병렬후보는 영도 주민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정치적 기반과 입지리를 다지는데에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단일화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고스란히 새누리당 김무성후보에게 밥상차려주는 이 상황에서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만약 제 생각이 오해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서로의 손을 잡고 영도 주민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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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필자는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2010년 6.2 지방선거때부터 했었답니다.




지난 대선기간때도 투표독려 캠페인과 더불어 

'No Vote. No Love!  FREE HUGS' 를 서면역 지하 환승구간에서 했었지요. 이땐 투표독려 캠페인을 방해한 새누리당 지지자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퍼져 언론에도 나왔었던.. ^^;



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서면역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한 분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1899





18대 대선 당시 사용했던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요건 2012년 3월  한미 FTA 반대 프리허그.. 

역시 서면역 지하 환승센터 앞에서 했었습니다.




1%를 위한  FTA 반대

99%인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드립니다.


이 피켓은 나꼼수 들으셨던분들은 아실텐데. 그 유명한 나꼼수 콘서트에  **제과 빼*과자와 꼬깔* 과자를 후원하셨던 당시 롯데직원이셨던 분이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요건 아주 오래되었는데요 아직 기억하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프리허그 코리아' 라는 공식 프리허그 단체가 있을때 필자가 제작에 참여했던 스티커들.. 




마지막 짤!! 

프리허그가 국내에 상륙한 2006년 겨울. 그때부터 필자는 프리허그를 했답니다.

벌써 햇수로는 8년째네요~ 오랜만에 이 사진 보니 감회가 새롭새롭!!


아무튼 의지를 불태우고~ 이제 어느덧 20대의 끝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래도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위해 다시 피켓들고 거리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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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문재인의원님이 김비오후보를 도우러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저축은행 비대위를 가장한 분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후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난동를 부렸던 바로 그분들..



문재인후보에게 70억을 내놓으라는 어르신들

http://ahnbbang.tistory.com/82




남항동 시장 농협앞. 이분은 김옥주씨입니다.



[경향포토]박근혜 후보에게 피해보상서 전달하는 김옥주 위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301539541&code=910100


박근혜 당시 후보에게 봉투(?)를 전달했던 바로 그분.




농협앞에서 박영선의원님이 지나가실때 단체로 방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인들이 되려 김옥주가 왜 왔냐며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러자 김옥주씨는 상인분들한테 반박하며 욕설까지 했지요~



부산 저축은행 피해 당시 김옥주씨에게 피해구제 할 법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김옥주씨가 거절해서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봤다는 제보도 있었답니다.


저축은행 건물 및 재산에 피해자들이 연합으로 먼저 압류를 신청하고 경매신청을 했더라면 일부라도 보전받을 길이 있었지만 피해자 대표로써 김옥주씨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요. 


결국 예금보험공사로 모두 넘어갔답니다. 




피켓들고 시위하다 문재인의원님 나타나자 일반시민처럼 가장해 문재인의원님께 접근하다 제재를 받은 어르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어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

지난 2012년 1월 부전시장에서 당시 민주당 지도부에게 저축은행 피해자라고 하시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셨던 분입니다. 


지금은 어이없게 문재인의원님과 김비오후보를 공격하는 쪽이 되어버린... 

씁쓸합니다. 어렵고 힘든분들이 이런데에 동원되시다니...

 



그리고 남항시장에서 또 연예인 유세단 발견!! 

배우 최란씨가 김무성후보 유세를 돕고 있었답니다. 유세 첫날도 연예인들 부르더니... 참 조용하게(?) 선거운동 하네요.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란 이런것?

http://ahnbbang.tistory.com/165




4월보궐 영도 현장스케치 - 김무성 유세팀의 김비오 알리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183

http://ahnbbang.tistory.com/167


그리고 위의 제목으로 올렸던 어제의 글을 김무성후보 쪽이 보았나 봅니다.




바로 다음날 이쪽을 지나다가 따악!! 

다른자리에 있던 현수막을 이쪽으로 옮겨 달았네요.


이런게 김무성 스타일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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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말이 많던 문재인의원 영도 보궐선거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의원에겐 고향이나 다름없는 영도 지원에 대해 별의 별 말이 많았지만 김비오 후보로썬 천군만마의 지원을 받았다는점엔 틀림없습니다.





역시 문재인의원님의 인기는... 마주치는 시민들이 하나같이 깜짝놀래하며 좋아했답니다. 




남항시장 상인분들은 "대통령이 되셨어야 되는데..." 라고 하시며 문의원님께 되려 위로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게중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사촌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신분도 있었구요.





문재인의원님이 남항초등학교를 졸업하셨죠. 어느 국밥집에선 남항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났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며 김비오후보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싸인을 요청한 시민분도 계셨고..




지나가는 차를 세워 인사를 하신분도 계셨네요.




깍듯이 인사하는 김비오후보.




함께 사진찍자는 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인사~




영도 소방서 대원들과도 기념사진!




그냥 막찍어도 간지가 좔좔 흐르신다능...




열심히 유세활동을 하고있는 유세단 자원봉사자들과의 기념촬영으로 첫번째 지원유세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앞으로 김비오 후보 일정에 맞춰 지원을 더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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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후보 유세팀이 저렇게 있으니까 되려 김비오후보를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네요.


게다가 한분빼곤 엄지손가락 하나씩을 양손에 드니까 2번?? ^^;





그시각 약 50미터 전방에선 김비오후보 유세팀이 율동을 하며 유세중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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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영도 보궐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후보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조용한 선거' 를 지향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외엔 '영도다리를 건너지 말아달라' 라고 부탁(?)까지 했지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과연 어땠을까요??



영도 동삼동 어촌계 풍어제가 있었습니다. 

어촌계 간부(?)들의 기념촬영 순서에 김무성후보가 끼어있습니다.

김무성후보 좌측은 어윤태 영도구청장입니다. 


단순히 화이팅을 외친게 아니라 '김무성 화이팅!' 을 두번이나 외치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말리는 상황이 사진에 잡혔습니다.  




현장엔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도 있었지만 사진촬영에 초대받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쯤 남항시장...

새누리당 유세단 사이로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맨앞 빨간 목도리의 주인공은...




방송인 허참씨 였습니다.




혜은이씨의 남편 탤런트 김동현씨도 이 행렬에 동참해 있었더군요.


확인해보니 공식 유세 첫날 김무성 후보측은 허참, 배우 김동현, 김성환, 송재호, 심양홍씨를 유세단과 함께 영도 주요 재래시장을 돌게 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용한 선거를 하겠다며 영도다리를 건너지 말라고 했던 말은 정치인에 국한된거였던가요?


아님 영도다리 말고, 부산대교나 남항대교를 건너왔던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처럼 낙하산이나 헬기타고 영도로 온것인지... 




저녁엔 영도 소재 인문계 고교인 부산남고등학교 동문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필자가 이 학교 출신입니다.)


김비오 후보가 와서 동문들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이날은 어윤태 영도구청장도 이곳에 와 있더군요. 

(어윤태 구청장은 남고 동문회 모임에 참석했던 적이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김비오후보가 자리를 뜨자마자 김무성후보가 왔습니다. 김무성 후보가 오는건 문제될건 없지만 어윤태 구청장이 계속 함께하는 모습에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해당지역 자치단체장이 돕고 있는것이 정상인가요?? 

(사견이지만 이 정도면 주민소환 탄핵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은 그냥 제가 만든 짤입니다... 걍 웃어 넘길려고...


4월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씁쓸한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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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2013년 4월 24일 영도구 국회의원 재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


*매니페스토 (manifesto) 

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에 대한 계약으로써의 공약, 곧 목표와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말함, 우리나라에선 낙천,낙선운동의 연장선상으로 후보자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실현이 가능한지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 [출처] 매니페스토 | 두산백과





도착하니 마침 김비오후보가 도착했네요. 

다리꼬고 서류뭉치를 살펴보던 김무성후보는 김비오후보의 인사에 깜놀??




민병렬후보까지 도착!




우선 협약서에 싸인을 한 후 포토타임.




기자진이 너무 뻣뻣하게 있는거 같다고 하자 손잡고 찰칵!




포토타임후 각 후보의 정책을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후보는 자신이 2010년 2월에 매니페스토 최우상을 받은 경력을 내세우며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무성 후보의 입에서 정정당당.. 이란 말이 나오는것을 보니 제 속으로 dkjhflajdljasgjlfjg 이 나왔습니다.)


김무성후보는 자신의 대표적 공약을 영도의 교통불편 대책 마련, 이재균 전의원의 공약이었던 봉래산 터널 공약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그외 태종대 진입도로 확충, 해상산업 실용화센터 건설, 영도 각지에 보훈회관 통합건립등 건설등 역시!! 개발과 건설 공약이 우선시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 "영도의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놓겠다, 개발만 부르짖는 공약을 않겠다" 며 앞선 김무성후보의 공약에 날을 세운 모습이었습니다.


영도를 '그리스 산토리니'를 표방하는 해양관광, 레포츠 특구로 변모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머물지 않는 도시로 변해버린 영도를 '머물고 싶은 영도' 로 조성하겠다며, 환승주차장, 자전거주차장등 기반시설을 확충을 한 후, 주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을 설립, 마을카페와 게스트 하우스등을 유치하여 신개념 문화마을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영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고가도로 건설로 인한 교통불편 문제에서 한발 더나아가 교통 환경문제에 까지 관심을 둬야 한다며 단순 개발공약에 그쳐선 안된다는점을 밝혔습니다.


그외 영도를 비롯 인근 지역 국가유공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의료복지시설이 부족한점을 지적하며 영도내 새로운 보훈위탁병원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영도에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수도의원'이 지정되어 있지만 부산내 다른 8곳의 지정병원들과는 다르게 병상이 없는 '의원급' 병원으로써 입원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멀리있는 다른 보훈병원을 찾아야 되는 현실을 감안한 공약이었습니다.


 *부산에서 국가유공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현재 사상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하구, 기장군 에 있습니다. 서구, 중구, 동구, 부산진구 등엔 없으며, 영도는 앞서 말씀드렸던 의원급의 수도의원이 지정되어 있음.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먼저 언급하며 뉴타운과 고가도로 강행에 대한 후속 대책 마련을 우선시 할것임을 밝혔습니다. 


조선수리 기자재 단지가 정책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태종대 내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을 본격 추진, 해안 일주 도로의 완성으로 휴양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로써 영도의 신성장동력으로써 조선해양과 관광산업이 두축이 될것임을 예견했습니다.


또한 다른 두 후보와 마찬가지로 교통문제 대책이 시급하다며 지하철 연장을 본격 검토하고 중복, 산복도로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외에도 혁신학교를 도입하고, 작은 도서관등을 설립해 문화예술, 교육도시 공약도 내세웠습니다. 




간략히 공약소개를 마치고 무슨 나무(?)에 각 후보가 공약실천 열매(?)를 걸었습니다. 김비오후보의 머리가 김무성후보가 걸어놓은 곳에 닿자... 




닿자 마자 뚝 떨어져버리네요. 김비오후보가 의도한것일까요? "제가 줍겠습니다" 라며 떨어진 표를 줍는 김비오 후보.




이어 행사가 끝나고... 

정치 선배에 대한 예를 갖추는 김비오후보와 인사를 받는(?) 김무성후보.




민병렬 후보는 스치듯...




후보간 인사가 끝나자 마자 김무성, 민병렬 후보는 자리를 떠났지만 김비오후보는 현장에 있던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돌아갔습니다.


이상 영도구 재선거후보의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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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에 김무성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면서 각 정당 후보들간의 선거운동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각 정당 후보자들은 3월 17일 일요일 아침, 주말을 맞아 산행을 가는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김비오 예비후보의 유세 모습,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를 현장에서 만나 서로 인사하네요.




그리고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도 나왔습니다. 

이날 의아했던건 어윤태 영도구청장도(새누리당) 유세 현장에 나왔다는 거였습니다. 




또 이경춘 영도 구의원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사진은 못찍어뒀네요)


물론 구청장과 달리 시의원, 구의원이 해당지역 유세에 참석하는 모습은 잘못된건 아닙니다. 하지만 3차 희망버스 당시 희망버스 참가자 및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등 안하무인 행태를 보였던 구의원이 현재 영도 구의회 의장이더군요. 필자에겐 썩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준 사람입니다.





게다가 뭐시 이리 많이... 관광버스가 얼핏 잡아도 10여대는 넘었습니다.

영도에서 산 좀 좋아한다는 분들 다 모여 가나...?? 했습니다.



민주, 김무성 부산영도 사전선거운동 의혹 제기 -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318_0011928598&cID=10301&pID=10300


부산일보 기자 출신인 배재정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전 새누리당 당협부위원장 출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봉래산악회 산행에 김무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영도구청장, 소속 공무원, 새누리당 출신 선출직 공직자, 그리고 관변단체 인사 등 500여명이 11대 버스로 참여했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이런 기사가 떳네요.




기사 내용을 토대로 확인해보니 전 새누리당 당협부위원장 출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봉래 산악회'의 행사였고, 김무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어윤태 영도구청장, 소속 공무원, 새누리당 출신 선출직 공직자(시구의원)와 영도구내 주요 관변단체인 새마을지도자회,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25 참전 전우회, 영도구 청년회등이 이번 산행에 참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봉래산악회 평상시 산행일정과 무관하게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관변단체들까지 산악회 회원들의 동의없이 참여했던 것으로 들어났으며, 해당 관변 단체중엔 정기 행사일정까지 무리하게 변경해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들어나 내부 반발도 있었다고 합니다. (행사 도중엔 어윤태 구청장의 김무성후보 유사지지 발언 의혹도 붉어져 나온 상황...)


아무튼 이날 선관위 관계자들도 여럿 보였는데 정확히 조사 되길 바랍니다.




중진이라면 중진이고 거물이라면 거물인 김무성후보. 


정치 인생을 다 바치겠다며 플랜카드를 걸었습니다.  

그말이 영도에 자신의 역량을 모두 쓰겠다는 것일까요??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유세활동으로 땀에 젖은 김비오 예비후보



민주당도 공천에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말이 좋아 속도를 내는거지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예비후보로써의 유세 활동엔 분명 한계가 있으니 말입니다. 



민주 4·24 재보선 순차 공천…영도 김비오 가닥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18/0200000000AKR20130318059300001.HTML?input=1179m



김비오 예비 후보는 영남 야권 정치인중에서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가 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온 유일무이한 원외 정치인입니다.  사실 수도권을 제외하면 호남지역이라도 이런 정치인은 드물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그는 김무성을 이기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게 아니라 자신 살고있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이곳, 영도와 주민들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의 진정성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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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선거가 있는 부산 영도엔 지역 향우회가 2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제주도민회이고 하나는 호남향우회입니다. 그중 호남향우회가 오늘(3월16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했습니다. 




엥?? 입구에 왠 새누리당 국회의원 화환이... 




민주통합당 김비오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 시절부터 얼굴을 익혀온터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기더군요.




김비오 후보 내외는 절까지 따악~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도 고향이 영도인지라 이곳에 와서 편하게 식사를 하네요.




이때 두둥... 마치 끝판 대장 오는 포스로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가 등장... 

헙. 혹시 고성이 오가고 그러지 않을까... 내심... 걱정 아닌 걱정을 했지만...




어라.. 사람들이 딱 자리를 비켜주세요. 것두 젤 편한 쇼파자리로 안내를 하네요 자리까지 비켜주며...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는 "자신의 아버지가 전라도 순천, 담양등에 공장을 지었었기때문에 반쯤은 호남사람" 이라며 호남깔때기를 따악!!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검찰총장 선산이 호남’ 이라고 말해 소위 '선산드립'이 터진지 얼마안된지라 아버지 공장 깔때기는 속으로 무지 웃겼습니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필자도 영광 법성포에서 6~7년 살았었는데요, 전라도민 분들이 많은곳에서 절 소개할 기회가 생기면 유년기를 전라도에서 보냈기때문에 반쯤 호남사람이라고 해야겠어요 ^^;;;





아무튼 각 후보의 축사는 그렇게 별탈(?)없이...




근데 가만보니 자리 배치가... 

좌측 쇼파자리 새누리당 김무성, 중앙 협탁 통합진보당 민병렬, 김비오후보는 맨 오른쪽에 가려있네요.


편하게 선거운동하는 새누리당, 어떻게든 무대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통합진보당, 제1 야당이면서 힘도 못쓰는 민주당의 처지를 보는듯해 씁쓸했습니다.




이분..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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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 혁신 토론회 - 부산시민 500인 원탁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토론회 소식에 참여할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었답니다.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까? (물론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어느정도 동원을 하겠지만..)

그리고 숙의 민주주의에 입각한 토론이 가능할까.. (것두 부산에서.. ^^:)


뭐 이런 고민이 있었지요.


여하튼 고민접고 일단 가서 직접 보는게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성격상 결국 안가고는 못배기겠더군요.




정확히 7시에 현장에 도착!! 

헉 예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참가 신청후 전날 받은 안내 문자에서 6시반까지 오라고 되어있었는데 그게 아마 공식 행사전 요런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위해서 였던거 같아요.




토론 시작전엔 내빈들의 인사(사실 요런게 제일 싫죠 노노)중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문재인의원님의 동영상 축사도 있었습니다. (달님이라면 인정!! ㅋㅋ오키)



자리에 착석해보니 요런 신기방기한 물건이 따악!!까리한데


TV 프로 '안녕하세요' 에 나오는 뭐 그런 투표리모컨 입니다.


번호를 누르고 'OK' 버튼을 누르면 된다능~




물과 간단한 사탕 그리고 간식거리 조금이 제공~




토론 시작전에 요런게 간단히 참석자 현황을 알아보는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의외로 여성참가자도 많았습니다.




연령별 비율은 역시 40~50대가 압도적. 10대 8명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60대 이상... 부산에서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야당에 대한 의견을 얘기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하시죠.




아쉽게도 제가 주로 활동하는 중구, 영도구 지역의 참가자가 가장 저조했습니다 ㅜ_ㅜ




그리고 토론규칙에 대한 소개가 잠시...



이성숙 부산 시의원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이해성 중동구 지역위원장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이영철 전 사상구 지역위원장



토론회장을 스윽 돌아보니 지역 정치인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사진에 소개된 분들 말고도 공동 주최자로 나선 조경태, 배재정, 한정애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이재강 서구지역위원장, 박종성 금정구의원, 그리고 이날 행사 사회및 사무처장을 맡은 서은숙 구의원 등이 토론회에 함께 참여 했습니다.



10대 대표로 자유발언을 한 #공감톡톡의 이예라양~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공감톡톡의 양동석님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공감톡톡의 윤영균군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자유발언중인 필자 (사진제공 - #공감톡톡 김병국님)



토론회 중간중간 30초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때 필자와 함께 #공감톡톡의 멤버인 10대 이예라양도 나섯지요. 


필자는 "작은 카페를 하고있는..." 이라고 소개를 한뒤 스피치를 했는데 이후 장애인 대표로 자유발언 하신분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할 수 있는일이 별루 없다며 "기껏해야 카페..." 라고 하는 바람에 멘붕이 올뻔!! 했습니다 (장내엔 웃음꽃이..ㅋ)




이제 토론의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1토론 

민주통합당 진단 - "민주통합당,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해야하나요?" 


사전 설문조사에선 이렇게 나왔습니다.


1. 단결력과 조직력의 부재 - 26%

2. 소통의지와 부족과 소통능력 부족 - 22%

3. 기득권 안주, 혁신의지 부족 - 14&

4. 통합과 돌파의 리더십 부족 - 13%

5. 지역과 이념에 갇힌 정체성 - 13%

6. 기타 : 인재부족, 전략부재, 반성부족, 정책적 노력 부족, 싸움 - 9%

7. 무응답 - 3%




하지만 첫 토론을 마친후 모인 데이터에선 요렇게 나왔답니다.


토론후엔 소통능력 부족을 꼽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토론을 통해 중론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르게 해석하면 뻔한 내용을 가지고 한 토론이라 뻔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라는 느낌도 있지만요...




제 2토론 

부산시 현안 - "2013년 부산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사전 설문조사.


1. 일자리 없고, 자원유출로 고령화 - 25%

2. 지역-세력주의, 새누리당 일당독점 - 16%

3. 성장동력 부재와 비전상실 - 15%

4. 경제산업분야 정책의 한계 - 15%

5. 민생.교육분야 정책의 한계 - 12%

6. 소통과 참여의 지역정치 부재 - 9%

7. 기타 : 간절함 부족, 투명성 부족, 자기중심적 사고, 대립갈등 - 5%

8. 무응답 - 4% 



이 의제 역시 토론후엔 의견이 모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일당 독점으로 인해 다른 모든 문제들이 도출된것 아닌가... 

뭐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지요.




정해진 주제로 몇가지 세부 안건을 소개해주고 그에 따라 토론을 진행했기에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나올 여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토론에 익숙치 않아 개인의 의견이 더 많이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기에 앞으로 이런 토론을 더 자주한다면 좋은 내용이 나올 수 있을거 같다는 긍정적인 결론을 낼 수 도 있었습니다.


한국식 타운홀 미팅처럼 발전된다면 토론문화에 익숙치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라는 그냥 막연한 결론 이지만 아무튼 생각했던것보단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누구하나 언성 높이며 욕설이 난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물론 30초를 안지키고 막무가내로 발언을 하는 분도 있긴 했습니다.)


* 타운홀 미팅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346272&mobile&categoryId=200000239 (네이버 지식백과)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만난 미권스 회원님 사진 투척!!




그리고 #공감톡톡 멤버들 단체사진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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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의 출범이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4월 보궐선거가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 상실, 그리고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의원직 상실등으로 인해 판이 커졌습니다. 그만큼 관심도도 서서히 상승되는 느낌을 곳곳에서 받고있네요.  


현재까진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요렇게 3군데!!


2012년 11월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당원 결의대회에서의 김비오 위원당 (좌측 첫번째)


그중 부산 영도는 지난 총선때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에게 야권단일화 후보를 양보했던 민주통합당 김비오 지역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마침 보궐선거 결정이 나자마자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해서 그런지 (상황은 뒤바뀌었지만) '문재인 vs 손수조' 후속편 같은 느낌도 드네요. 


허나 최근에 만난 김비오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영도구민 입장에선 불행이라며 정치적 기회라고 말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김비오 위원장 자신도 영도 주민이고 가족들 모두가 영도에 살고 있다보니 영도의 상황을 잘 모르는 정치인의 출마가 썩 내키지 않는 눈치입니다. (통진당 민병렬후보나 김무성후보 모두를 의식한것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재균 새누리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영도구 재선거와 관련해 민병렬(52)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1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 민중의소리



물론 통합진보당의 민병렬 대변인도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영도 민심은 그리 우호적이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4.11 총선때 단일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것도 있고, 그 이후 지역에 그다지 기여하지 못한점, 통합진보당 분열 사태로 인한 곱지않은 여론등..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나 영도는 부산 전체를 감싸도는 '우리가 남이가'의 성향이 더욱 도드라 진다는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에서 김무성 전 의원에 상응할만한 인물로 전략공천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지역 민심을 챙기며 가족 모두가 영도주민인 김비오위원장이 야권후보로써 더 적합하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새누리당이 영남권에서 '지역 토박이론' 으로 20년을 우려먹었지만 이번엔 그 반대가 되는 상황이다.. 뭐 그런거죠. 


 

김무성 전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이 부산 영도구 출마를 사실상 선언하면서 여야 정치권의 출마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 연설회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김무성 전 본부장. - 민중의 소리



신경전은 벌서 시작된거 같습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조차 (이 글을 쓴 날이 3월 1일) 하지 않은 김무성 전 의원 쪽에서 이미 김비오 예비후보가 가계약한 사무실을 포함하여 2~3층 전체를 쓰겠다며 김비오 예비후보 사무실에 대한 '계약 해지 외압설' 이 붉어져 나온것입니다. 


김무성, 민주당 영도구 선거사무소 계약해지 외압의혹 - 뉴시스 2월 27일 보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227_0011875018&cID=10301&pID=10300


영도 재선거 시작도 전에 '명당' 자리 다툼 - 부산일보 2월 27일 보도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30227000126


축약해보면 건물 2층의 소유주가 이미 가계약을 끝낸 3층 소유주에게 "자신이 김무성의 친구이니 양보해달라, 위약금까지 줄테니 2~3층 모두 우리가 쓰겠다" 라고 했다는것인데... 이슈가되자 김무성 전의원 측에선 가계약건은 잘 몰랐고 평소 친분있는 지인이 독단적으로 한것이라고 한발짝 물러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선거 이슈로 가당치도 않죠.

영도는 현재 남북항대교 연결도로가 고가도로로 결정나 현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로인해 지역 경제에 타격도 만만찮을거라는 얘기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옴과 동시에 공사와 관련한 특혜 의혹까지 붉어져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타결은 되었지만 여전히 화약고 같은 '한진중공업 문제', '주거지 재개발', '동삼 혁신지구 활용방안' 지역내에서 자생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게다가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역이며 고령화 인구 밀집 지역이다보니 ... 늘어놓고 보니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 말해도 될 정도네요.

앞으로 60일도 채 남지않은 보궐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의 대안을 가지고 나설지...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것을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김형오' 라는 정치인을 20년동안이나 뽑아주며 거물 정치인을 만들어준 영도가 그 20년 동안 얻은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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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기간중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선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이번엔 투표하는 당일의 불법 선거운동의 유형 에 대해 소개합니다.

 

 

주요 불법선거운동 유형

 

 

1. 차량으로 실어나르기

 

승용차 또는 봉고차로 노인, 장애인 실어나르는 경우 를 말합니다. 투표소보다 떨어진 곳에 하차 하여 띄엄띄엄 무리지어 다니며 주변의 눈치를 자주 살피며, 최근엔 봉고차가 주목을 받다보니 승용차로 수송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대응법 

▷ 승용차로 1~2인의 노인을 태운 차량을 주목해야 합니다. 

2번 이상 보이는 차량은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진을 찍어두면 좋습니다. 물론 봉고차는 항시 예의주시 하는것이 좋겠죠. 대량수송은 투표소와 떨어진 곳에 하차하므로 지역을 돌아다니다 발견 즉시 사진을 찍어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2. 투표소 앞 선거운동

 

▶ 지속적으로 1~2인이 투표소 앞에서 손가락 선거운동 을 하거나 투표소 100m 이내 에서 선거운동복을 입고 다는 경우 그리고 투표소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부축이는 행위 입니다.

 

= 대응법

▷ 사진을 찍은 후 투표소 근처에서 퇴출을 요구하세요. 투표소 안 선관위 직원에게 신고하여 퇴출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부축이는 행위일 경우 사진을 찍어두고 나누는 대화를 녹취하여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3. 경로당에서의 불법선거운동 유형

 

▶ 경로당내 노인들 대상 집중 수송 혹은 경품이나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수송중 차안에서 차비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로당 노인 대상 식사 및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책

▷ 자신의 사는 지역이나 활동 반경안에 경로당이 있다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여 수송 징후 포착시 1번의 사례처럼 대응하시면 됩니다. 수송차랑을 따라붙어 사진 촬영등으로 승,하차 증거 수집하여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  주의사항

 

사진을 찍어둘 경우 필시 차량번호, 차종, 차주 얼굴(운전하는 사람)이 나오도록 해야 확실합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으니 확실한 경우엔 바로 선관위에 신고를 하시어도 되나, 심적 의혹인 경우엔 정당 연락소로 전화하여 문의하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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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선에 사용되는 투표함입니다. (@v1004v 님이 트위터에 올리신 사진) 지금 온라인에선 바로 이 투표함의 결함에 대해 걱정이 많지요. 봉인 테이프가 깨끗하게 뜯어진다는 점과 플라스틱 봉인 잠금장치가 니퍼로 끊어진다는 점 때문!! 우선 투표함 모습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측면 잠금 장치 봉인부분 강화플라스틱으로 성형제작되어 통 자체에 빈틈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 봉인을 한 모습. 투입구의 모습 투입구를 봉인했을때의 모습 측면 봉인하는 법을 보니 1회용 자물쇠로 봉인한후 봉인테이프를 붙입니다. 투입구는 잠금핀을 끼워 잠근후 봉인테이프를 붙이는것으로 나옵니다. 잠금핀의 경우엔 한번 끼우면 사람의 손으로 빼는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진열상품에 끼우는 키퍼 같은것이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론 봉인 테이프에 투표관리관이 서명을 하죠. 이 테잎은 한번 떼어내면 사진처럼 바뀌는데요. 참관하시는분들이 투표관리관의 서명을 유심히 봐둬야겠죠. 사진을 찍어도 무방하니 봉인할때 찍어두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위의 것까지를 종합해 보면 이전의 종이투표함은 모든 공간을 테이프로 막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도 상대적으로 부실했었습니다. 그런부분에 기인하면 이전 투표함보단 나아졌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일말의 부정 소지도 남기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한 것 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부턴 투표참관인이 투표함과 함께 개표소까지 동행 하는 방법으로 이런 불안을 다소 덜어줄 것 같습니다. 최선의 방법이라고 표현하기엔 그렇지만 투표함을 아무리 바꾸어도 투표함 부정에 대한 불안 역시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이전 선거에선 투표참관인은 투표가 끝난후 봉인과정까지만 지켜보면 되었고, 개표참관인은 개표장으로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투표함을 차량으로 이송 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여지가 있지 않냐는 의혹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투표함 또한 투표소를 빠져나간 '투표함의 봉인 테이프를 떼고 니퍼로 측면 봉인 부분을 끊은후 다시 새로운 1회용 잠금장치를 끼우고 새 테이프를 부착 할 수 있다!' 라는 의혹이 제기가 된것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개표소까지의 투표참관인 동행 은 여러가지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후 투표 참관인이 개표소까지 동행을 하면 2만원이 더 지급된다고 하니 시간이 별로 걸리지도 않는 투표소 동행을 마다할 참관인은 별로 없지 싶네요 알아보니 민주통합당에선 이번에 대선 투표참관인들을 모아 '투표참관 교육' 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이전엔 현장에서 선거관리인의 설명을 듣고 참관만 했었는데요, 당 내에서 이런 교육을 실시하여 부정포착시 적절한 대응방법등을 알려주고 아주 중요해진 '개표소 동행' 까지 상세히 알렸다고 합니다. 부산시당을 통해 받은 투표참관 교육자료를 보니 교육시에 선정했다고 하니 현장에서의 혼선도 적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 상에서 투표함 관련 논란이 일자 박용진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철저히 점검했음을 알리네요. ------------------------------------------------------------------------------------ 모든 의혹을 떨쳐버릴만큼 완벽한 대안은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 믿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선관위 직원분들중엔 정직하고 성실한 분들도 많을테고 투,개표 참관하시는 분들중에도 성실히 맡은 임무를 다하실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각 정당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우리들 개개인이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일도 당연한 것이지만 우선은 그런 분들을 믿고 한사람에게라도 더 투표를 독려하는것은 어떨까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건 일단 투표!! 하자는 투표독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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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어떤분은 600킬로미터를 달려 투표하셨구요. 

 

 

 

어떤분은 10시간이나 걸리셨답니다.

 

왜 이런 고생까지 사서 투표하냐구요?

 

 

 

우리가 가진 한표.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니까요.

 

민주주의의 열망을 거리에서 표출하며 군사 독재정권과 맨몸으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다 지난 87년 6월 항쟁으로 겨우 얻어낸 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한표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은것이 이제 고작 25년이란거죠.

 

 

 

그런 소중한 한표가 여러분에게도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의 한표가 소중하게 쓰이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하러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거,, 그게 투표거든요~

 

 

 

전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 치노,카푸,샤키,아키 대신에~

 

 

 

제가 가진 이 특권을 소중히 쓰려 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한표.

 

 

 내 미래가 달린 한표.

 

 

내 꿈이 달린 한표를 행사할겁니다.

 

 

 

12월 19일 수요일

5년에 단 한번뿐인 기회.

 

꼭 투표하세요.

 

 

 

선거인명부+ 내 투표소 확인 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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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투표독려 영화포스터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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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셀프토론 미래기사가 (궁민일보 국희뉴스발) 

나온대 이어 오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하고 올립니다.


사진과 더불어 전문을 올리오니 고명하신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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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축복의 노래」  축시 : 금산


위대한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장언한 동해바다의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풍요로운 사회는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삼국통일을 주도한 신라 27대 선덕여왕~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새로운 여왕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새 날은 밝아오고 있습니다.

1,300여년만에 남북통일을 주도 하실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축복의 꽃비가 내립니다.

천사들의 비파소리가 들립니다.

환의헤 차고 가슴벅찬 날개는 창공을 나릅니다.

위대한 조국~ 위대한 지도자~ 이땅의 주인~

새로운 창조자가~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영광과 축복을 함께할~

만~백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이~오시는 길을 마중 나갑니다. 환영합니다.

강림하소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여왕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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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제18대 대통령 박 근 혜 님


왜 우리는 박근혜 인가?


박근혜 후보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을 통한 국정운영을 옆에서 지켜보고 경험을 하신 분이다. 과거 정치와 오늘의 민주화 정치 모두를 직접 체험하신 분이시다. 이미 박 후보는 오랜 정치 경륜을 통하여 구시대와 오늘을 비교할 줄 알고 장단점을 잘 알고 개시는 분이다. 50여년 전 이 나라가 6.25 폐허 위에 초토화된 국토를 다시 살리고 배고픈 민생을 살려내는 일이였다.


그 당시 민주화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가장 급한 것은 빵 문제 해결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보리 고개 라는 넘기 힘든 배고픔 이었으며, 국가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시절이 언제쯤 올 것인가에 절대 명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절망에서 구해내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었습니다. 자유당의 정치부패가 4.19 혁명을 일어나게 했꼬 남북한 이념적 분쟁이 결국 군사...


이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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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3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더 있습니다.

파이핑 치기도.... 스캔 하기도 귀찮아 일단 요것만 올려봅니다.


출처는 묻지마세요. 전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스타일을 따를랍니다.


아.. 그리고 이 문서의 발신처는 부산 소재 모 사찰 스님께서 보내신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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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첫 부산 유세가 있었습니다.

첫 유세인데다 지난 총선서 사상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기때문에 많은 지지자들이 군집했지요.



그러나 지지자만 있을순 없겠죠~
부산 저축은행 사건의 피해자분들로 추측(?) 되는 어르신분들이 한켠어 모여

"문재인은 70억 내놔라~ 내돈 나놔라~"

를 외치셨습니다.



공식 유세가 끝나고선 곳곳에서 지지자들과 말다툼을 벌이기도하고 몸싸움으로 번질번한것을 몇번이고 말렸네요..

현장에있던 시민분중에 "그건 박근혜한테 얘기하소" 라고하니 "박근혜가 왜? 가가 뭘 잘못했노?" 라고 반문하시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새누리당 부산시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시던분들이 맞나 싶었답니다.

누가 가해자들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문재인 후보가 법무법인에 몸담고있었을때의 일도 아닌것을...

추운 날씨에 괜히 안쓰럽기까지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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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오후3시

민주통합당 부산 선거 대책 위원회의 발대식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OOO 먼저다' 는 이번 문재인 캠프의 메인 슬로건입니다.

 

'부산이 시작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문재인후보로선

모든 시작이 부산부터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정확히 3시가 다되었을 무렵 부산상공회의소에 문재인 후보가 도착했습니다.

 

 

 

정식으로 소개되기전 대기중인 문재인후보

뒤에 여자분 너무 좋아하시네요~ 

 

 

 

발대식에 대학생을 대표해 차현진님이 소개되어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아는 얼굴이라 그런지 무지 반갑던데요.

(부산공감(#공감톡톡)의 멤버이시기도 한 현진님)

그런데 자리도 무려 문재인 후보 옆자리!! 투샷 받으시겠더라구요 ㅋ 

 

 

 

 

사람 먼저! 

 

 

 

문을 열자!

 

 

 

부울경, 모두가 원자력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가 없지요.

해수부 역시 해양대국으로 나아가기위해 꼭 필요한 정부부처 이구요.

지지자 혹은 당원들이 들고있는 카드는 공약과 희망카드 입니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님. 뭐가 그리 좋으신가요?  

 

 

 

 

인삿말 하실때도 싱글벙글~ 참 인상 좋으셔요 ㅋㅋ 

 

 

 

 

배재정 의원과 전현희 의원이 발대식에 참석했네요.

 

 

 

 

부산 유일의 3선 '조포스' 조경태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경태의원이 인삿말을 할때 요요요요 세분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네요.

(좌측부터 배재정의원, 전현희의원, 이재강 소통본부장) 

 

 

 

아마도 페이스북과 트윗에 글을 올리고 계시지 않을까 추측을... ㅋ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써 참석하셔서 한 말씀.. 

 

 

 

 

종일 싱글벙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님 ㅎㅎㅎ

좌측 뒤론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과 오거돈 해양대학교 총장이 눈에 띕니다. 

 

 

 

 

시민분의 영상..

젊은 사람들이 일할 일자리가 거의 없는 부산...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던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죠.

 

 

 

 

다른 이유없이 '꼭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화이팅!!'

 

 

 

 

영상속 희망 공약들이 나무에 달려 행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한편 그 시간 강당밖 로비에선 한진중공업의 1년전 청문회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있었습니다. 약 1년전 분명 청문회를 통해 약속한 것들..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무려 158억여원의 압류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한진사측은 희망버스가 다시 영도 조선소로 오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다시 행사장으로 들어와보니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마지막 비서 '김경수 위원장'이 보이네요. 

 

 

 

 

행사가 마무리는 역시 문재인 후보가 해야겠죠. 

 

출범식 인삿말을 통해 56시간만에 200억원이 모금된 문재인 펀드에 대해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합니다. 이어서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을 정치개혁 공약으로 소개합니다.

 

하긴 부산에서 야권이 40% 득표를 하고도 단 2석밖에 얻지 못한건 문재인 후보의 말마따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죠.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시행될 경우 문후보의 공약대로 부산에서도 민주당 의원이 나오고 호남에서도 새누리당 의원이 나오겠지요.

 

그렇게만 된다며 단순히 특정 지역의 '정치정서' 만을 탓하는 국민분열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검찰 개혁도 약속합니다.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를 만들어 권력형 부정비리를 뿌리 뽑고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다고.. 또한 대통형 친인척의 재산을 공개해 감시를 받도록 제도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합니다. 단순히 말뿐이 아니라 제도화를 이뤄낸다면 앞으로 그 다음과 그 다음 대통령들도 이 제도에 의해 국민의 감시를 받게된단 뜻입니다.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라고 명명했듯 부동산투기(아 가카..), 세금탈루, 위장전입, 병역비리, 논문표절(문도리코 보고있나?)등에 연루된 사람들은 고위 공직에 임명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답니다.

 

 

 

 

문재인 후보는 마지막으로 NLL을 평화적으로 지키기위해 남북 공동어로 구역 설정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는가를 박근혜 후보에게 되물었습니다.

 

이는 10.4 공동선언으로 합의한 남북 공동어로 구역은 사실상 NLL을 그대로 둔채 그 NLL을 중심으로 남북의 어민들이 함께 어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NLL이 기점이 되었단 사실만으로도 NLL을 확고히 했다는 뜻으로 해석가능 하겠지요. 과연 그게 NLL 포기인지 저 역시 새누리당측에 묻고 싶네요.

 

문재인 후보의 부산,울산,경남권 관련 공약을 추려보면

새누리당이 지난 선거때 약속해놓고 완전 표류상태로 만들어버린 동남권 신공항, 이명박정부가 없애버린 해수부의 부활, 부산에서 시작되는 남북철도와 대륙철도 연결, 동남권에 밀집한 원전의 안전성 불안을 떨쳐버리기 위한 사실상 탈원전 등이 주요 공약입니다.

 

 

 

 

다음 정부는 제2의 참여정부가 아니라 세번째 민주정부이고 '문재인 정부'가 될것이라고 말한 문재인 후보는 부산이 자신의 출발이며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산에서 이기지 못하면 새로운 정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남은 하루하루를 '내가 문제인이다' 라는 생각으로 도와달라고 부탁의 말도 남겼습니다.

 

 

이제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만 남겨둔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흐를 수록 강한 확신을 스스로에게 주입하고 있는듯한 문재인 후보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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