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2차 쓰레기전쟁 서막이 올랐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부산 진구청에서 서면 일번가와 복개로 거리를 시민에게 맡겼다.


밤이면 각종 전단지와 상가에서 나오는 쓰레기, 지나가는 행인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면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한것이다.

하루만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쌓이는지 시민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 해보라는건데, 이미 지난 2012년에 '1차 쓰레기 전쟁'을 쥬디스태화 주변 특화거리에서 치루었었다. 당시(반짝효과였지만) 40%이상의 쓰레기 절감 효과를 보았다. 

이번 '2차 쓰레기전쟁'은 3월 14~15일 금,토,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주말, 서면 일번가와 복개로 일대에서 벌어진다. 

하필이면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시작되는데, 평소의 '불금'때보다 더 많은 인파가 서면으로 몰릴 것은 피할 수 없을듯 하다. 

초대형 쓰레기장이 될지 아니면...


관련기사
밤이면 쓰레기 천지되는 부산 서면거리 3일간 '청소 파업'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441419


'쓰레기거리' 오명, 부산시민이 씻겨주세요

부산진구청, 서면 2차 전쟁…14~16일 쓰레기 안 치우기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313.22002192313



이하 평일 자정을 넘긴 시간, 서면 일대의 모습을 스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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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 서면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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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제6차 국정원 규탄 부산 시국대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이번주엔 금요일(8월 23일)에 국정원 규탄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최재성의원에 이어 이번엔 진선미의원이 부산시국대회를 찾았답니다.


이번 사태에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의원이니 만큼 여러가지 자료들도 소개하며 멋진 연설을 하시더군요.


달랑 댓글 3개 라는 X드립을 날렸던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도 일침을 날려 참가자들을 통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님크 역시 집회에 참여해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잘 모르는 시민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정원을 규탄하라" 라는 님크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구호도 외쳤습니다.


님크 회원이자 오유 유저인 노영민군은 대선전부터 국정원이 오유에서 한 일을 지켜보았다고 전하며, '종북사이트 오유에서의 대북심리전을 한것'이라 변명한 국정원 덕분에 졸지에 현역 전역을 한 자신이 종북주의자가 되었다며 허탈해 했습니다. 그리고 종북이 무었인지 반문했습니다.  또한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원하는데 지금 현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닌것 같다며, 현재도 국정원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은 정상이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집회전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지난주와 다르게 금요일 저녁에 집회를 하여 참가자가 적을거라 생각했지만 제 우려를 아무렇지 않게 비웃듯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하신분들도, 그리고 지켜봐주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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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열린 국정원 규탄 5차 시국대회에 20~30대 젊은층의 정치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시민단체인 '님크'도 참여를 했습니다.


부산 님크 3기 이아인 대표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께 호소했는데요, 


"왜 이런 활동을 하냐, 너 하나가 그렇게 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이대표는, 


"나는 세상을 바꾸려고 학생운동을 하는 게 아니야. 세상이 잘못되는데 보탬이 되지 않으려고 학생운동을 하는 거야." 


라는 영화 '강철대오' 에 나온 대사를 소개 해 준다고 합니다.


한편 지나가는 시민분들도 모두 다 공감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도록, 극단적인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국정원 규탄,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이라고 외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부산 님크 3기 대표 이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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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당신의 용기가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부산 서면에서 8.15를 맞아 성범죄 인식 개선캠페인 '돈두댓' 회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현 상황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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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로 인한 국정원의 정치권 개입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는 가운데 '정치개입했지만 선거개입은 아니다' 라는 멍멍이드립을 지켜본 많은 국민들은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음주운전은 했는데 술은 안마셨다는 격이죠)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되며 대선 3일전의 경찰발표가 거짓임을 포함하여 네티즌들이 밝혀낸 정황증거들을 뒷받침해주는 레알 증거들까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님크카페 (http://cafe.daum.net/NIMCsz)

 

 

하지만 대외, 대북 첩보활동이 주 업무인 국가정보원에서 국내정치에 개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일인데도 이상시리만치 여론의 관심에선 멀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의 침묵도 있지만...)

 

 

 

그래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5월 11일 오후 6시반 서울과 부산에서 이른바 국정원게이트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20대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되어 만들어진 단체 'NIMC' 가 이 집회를 주관하였는데요,

Not In My Country

 

 

우선 NIMC (Not in my country) 라는 단체의 설명부터 드리자면, 지3월 국정원 여직원의 덧글 조작 사건이 큰 이슈가 되고 전 국정원장인 원세훈의 대선개입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18대 대선을 지켜본 20대 젊은 지식인들이 민주주의 국가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스스로 일어난 단체입니다

(님크카페 - http://cafe.daum.net/NIMCsz)

 

 

자 이제 현장 스케치~

 

 

공지된 집회시간은 6시반부터였습니다.  님크 회원들이 5시정도부터 서면 쥬디스 태화앞 현장에 와서 집회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홍보 글이 적히 이젤.

 

 

 

재밌는 피켓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어마마 여론조작이 이렇게나 드러나 버렸어' ^^

 

 

 

집회 진행을 도운 헬퍼들입니다. 사진에 안나온분들도 계시네요. 님카페 회원들은 대부분 다음카페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들 입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집회에 대한 설명을 하며 참여를 호소하기도 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궁금하셨던 시민분중엔 헬퍼들에게 직접 여쭙기도 했습니다.

 

 

 

해가 기울고 어둑어둑해지자 본격적으로 촛불이 등장!

양초와 종이컵은 주최측이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현장에서 배포한 유인물을 보며 가요를 개사한 노래도 함께 부르고,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하였답니다. (즐거워 보이죠? ^^)

 

 

 

 

집회가 활기를 띄자 지나가는 시민들도 걸음을 멈추었다 갑니다.

그리고 부산 희망촛불 회원님들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회원들도 오셔서 집회에 동참하셨답니다.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집회까지 기획했다는 점에 놀라워하시면서도 기특해 하시더군요, 그리곤 간식거리까지 제공해 주셨다능.. ^^

 

 

 

 

엄마와 함께 나온 아이들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다음주 18일 토요일 집회를 예고하며 1차 집회는 종료되었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했습니다.

 

 

 

님크의 촛불집회는 이번에 첫회였습니다. 이전에 플래쉬몹등 모임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거리 집회는 처음이었던거지요, 20대가 주축인데다 집회가 처음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여타 집회보다 다소 엉성했고 준비도 미흡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손도 많이 부족했구요...

 

하지만 그런점들은 차차 보완이 될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위의 종이피켓 문구처럼 '행동' 입니다.

 

한발 물러나 관망하는것이 아니라 '잘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당당히 나서는 그들의 행동과 외침에서 다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집회를 알리는 웹자보와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집회 공지

http://todayhumor.com/?humorbest_6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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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마저 제지당했던 충격은 금세 훠이훠이하고 그 다음날인 15일에도 서면 투표독려 캠페인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날 어쩔수 없이 철수했던 자리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와 캠페인 부스가 차려지고 있었는데요, 맞은편쪽엔 저희보다 먼저온 고등학생들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장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이라도 밝힌 이 학생들은 가요, 트로트, 캐롤, CM송들을 개사하여 흥겹게 노래와 율동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투표 독려를 했답니다.

 

혹여나 무슨일 없었냐고 물으니 아니나 다를까 어르신들 몇몇분이 몰려와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이런대서 뭐하냐며 핀잔을 주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전날처럼 고성이 오가는 상황은 없었던가 봅니다. 노파심에 투표의지 판에 붙이는 스티커중 '노란색' 은 되도록이면 빼고 하라고 전해주었답니다. (이 부분은 밑에서 설명드릴께요)

 

 

 

또한 전날의 폭력사태가 염려되셨던지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더 힘이 낫답니다.

 

그리고 전날 많이 놀랐던 여대생 자원봉사자 동생들이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날도 모두 나와 함께 피켓팅도 하고 홍보물도 시민들께 많이 많이 전달했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님도 오셔서 함께 했지요.

요즘 선거 지지유세와 연설등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시민들께 투표를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투표의지를 묻는 판은 이렇게 빼곡히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전날 난동사태때 이 판에 붙은 스티커 색깔까지 지적하며 노란색 스티커가 문재인후보 지지 흔적이라며 사진까지 찍어 가셨지요. 그분들의 눈으로 이판을 보면 매직아이로 문재인 후보의 모습이 보이나 봅니다. (놀라워)

 

그리그리 하여 장안제일고 학생들에게도 노란색 스티커 자제(?)를 부탁했던 것이지요~ ^^;;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약속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도 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통행에 방해를 끼치는것을 염려해 짧은 시간밖에 하지 못했지만 평소 하던 프리허그와는 조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나면 지하가 아니라 거리에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고 멋진 '기장 장안제일고' 학생 친구들 단체컷!!

(모두 브이자를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브이자가 깨알같이,,,) 

 

캠페인을 하던 이 이쁜 친구들을 보고 공부는 안하고 무슨짓이냐고 했던 분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이 친구들이 공부를 더 잘해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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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이란 포스팅으로 '오늘의 유머' 중복 베스트오브베스트도 되어보고 추가 보충글도 베오베로 가는 3관왕을 누렸네요.

 

모두 제가 직접 올린것도 아닌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퍼 날라 주셨기에 그날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朴 지지자들,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해 '훼방'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어디 여자가..." 막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6407

 

게다가 오늘은 '뉴스 기사' 로도 소개되어 '다음' 메인에 걸리기까지 했네요.

새누리당쪽의 불법 선거운동 뉴스도 계속 들리고 그날 그런일도 겪고 나니 저쪽에서 많이 불안해 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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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어제 너무 화가나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윗에도 올렸는데 지인이 오유 베오베에 제글이 있다고 해서 깜놀했네요.

오유 베오베엔
'부산에서 투표독려 캠페인하다 봉변당한 대학생
들' 이라고 어느 오유인이 올리셨습니다.

베오베로간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당시 캠페인모습 보셨던 부산분들도 더러 계시네요.

현재 부산 서면역과 부산대역에서 같은 캠페인이 매일 있어왔어요.

매일 하시며 이런일은 처음 당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혹 어떤분은 사진찍을 시간에 왜 영상 못남겼냐고 하시던데요 저포함 7명이서 비품부수는것도 겨우 막았습니다

사실 사진찍을 경황이 없었는데 되려 어르신들이 사진을 많이 찍으시길래 저도 연사로 다다다 찍다 흐릿한거 추려 올린겁니다.

6억 받으신분도 경황이 없으셨다던데 전 오죽했겠습니까...

네 물론 제 성향은 그분들의 말대로면 좌파 빨갱이 맞습니다. 하지만 특정 후보 연호도 없고 투표하자는 문구만 적힌 피켓을 들어주었던 여대생 동생들은 무슨 죄인지..,.

오늘도 어제의 현장으로 가서 투표독려를 할 예정입니다 당초 제 계획은 그 앞에서 투표독려 프리허그 였거든요...

오유에도 이 글 남기려고했는데 일베테러때문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사람은 글 남길 수가 없네요.

전 안쫄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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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최근 서면환승역 구간엔 매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투표독려 캠페인이 있습니다. 부산 유권자 네트워크가 주관하지만 실제론 젊은 대학생들이 알음알음 와서 그때그때 도와주고 하는 순수 투표독려 캠페인이지요. 

 

오늘 12월 15일은 박근혜후보와(2시) 문재인후보가(5시) 서면에서 유세를 펼치는 날이었습니다. 겸사겸사 저두 자원봉사를 하러 갔지요.

 

 

투표 한다! 안한다! 스티커를 붙여주시는 시민분들.

 

 

투표는 당연히 해야죠.

 

 

이날은 비보이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모습이죠?

 

 

공연이 끝나자 스티커를 더 많이 붙여주시고 투표독려 홍보물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지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와중에..  

 

 

갑자기 고함을 치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투표는 알아서 하는거지 이런걸 왜 하냐며. 문재인지지하는거 아니냐며 피켓 내리라고 고함을 칩니다.

 

 

그런분들이 한둘 더 늘어나다보니 정상적으로 신고를 하고 하는 캠페인임을 알렸음에도 피켓을 바닥에 던지고 욕을 하더군요. 대화는 불가능했습니다. 고함에 욕을 하시니까요.

 

 

이날 캠페인에 동참했던 친구들은 저보다도 어린 여대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많이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죠.

 

 

지하철 관계자들도 오고 경찰들도 왔지만 철수를 한다는대도 모여들이 위협을 하십니다. 기물들을 챙기고 있을땐 '박근혜 대통령' 을 연호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나요? 5명이상 모여 특정후보 지지하면 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특히 저 파란 우비 입은 아주머니는 욕을 아주 찰지게(?)하시더군요.

학생들이 공부나 할것이지 왜 이런데 나와서 빨갱이짓 하냐며... 

 

 

 

빨간우비... 음.. 이때 시간이 4시반을 넘어 5시로 향하고 있었기에 '아..' 했습니다.

 

 

정상적인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면 말리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되려 부축이더군요.. 웃으시면서 ..ㅡㅡ;;

 

 

앞 우측 두번째 모자이크가 안된분은 피켓을 부수고 도망가는 분을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되려 사람들이 도망가게 도와주시더군요.. 이젤도 발로차고 피켓도 부쉈는데요. 경찰은 폭력적인 방해를 하는 사람들을 냅두고 저한테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철수를 한다는데도 끝까지 욕을하며 고함을치며 사람들을 선동아닌 선동하신 분입니다. (모자쓰신분) 그리고 저를 장우산으로 찌르신분이기도 하구요.

 

 

들고계신 장우산 잘 보이시죠?? 

현장에 계신 여성 자원봉사자께 '어디 여자들이 이런걸 하고 말이야' 라는말도 하시더군요. 어르신이 지지하시는분은 '여자' 아닙니까?

 

 

과연 이런 모습이 국민대통합을 외치는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바라는 세상인가요?

 

아.. 많은 물건들을 정리할때 지나가시는 젊은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다행히 잃어버린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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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에 젊은 유권자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산의 12곳의 크고 작은 가게들이 합심하여 대선과 투표관련 컨텐츠를 이용한 '개념가게' 이벤트를 시작했답니다.

 

 

사진이 잘 안보여 글 덭붙일께요.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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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토존에서 본인의 투표독려 캠페인 사진을 찍어 제시!

- 서면역 혹은 부산대역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신다면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 해당 매장에서 제시하시면 적용됩니다. 

 

2. 투표 or 선거와 관련된 사진을 SNS 에 등록, 인증하기!

-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나 현수막, 포스터 혹은 그와 관련된 컨텐츠를 본인의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등)에 올리신것을 보여주시면 적용됩니다.

 

3. 12월 19일 투표 인증샷 제시! 

-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겠죠? ^^

 

 

기간은 12월 31일 연말까지이니 여유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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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안빵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남포동 4가 1-7번지 2층

문의 : 051-245-0085, 010-2331-7562

 

커피와 음료, 간단한 식사류와 샌드위치등 판매중.

 

http://ahnbbang.tistory.com/ <-- 지금보시고 계신 블로그임 ^^;;

 

'남포지하 쇼핑센터 13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1층은 '행복한 강아지')

'남포문고'에서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100여미터쯤 오시면 1층에 있는 '행복한 강아지' 매장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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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집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광복로 49번기 5-1 2층

문의 : 051-242-2726

 

커피와 음료, 수제 요거트등 판매중.

 

남포동 'B&C 제과점' 골목으로 들어가 좌측으로 보면 있어요.

'종각집' 맞은편 건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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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두밀 - 음료 50% 할인

주소 : 부산 중구 대청동 2가 15-1 1층

문의 : 010-8882-3958

 

핸드드립커피와 음료, 식사, 샌드위치 판매중.

 

'부산근대역사관'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딱 맞은편 좁은 골목이니 입간판을 잘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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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커피로스팅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49-36번지

문의 : 010-9511-4523

 

로스터리 샾, 원두판매, 핸드드립커피, 음료 판매중.

 

http://blog.naver.com/markcoffee

 

중앙동 지하철역 5번 출구로 나가 100미터쯤 직진하시면 '오쇼김밥' 옆골목입니다.

오쇼김밥 맞은편엔 '구포밀면'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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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헬로우, 안부 - 피자 한판 주문시 음료1잔 제공

주소 : 부산 중구 신창동 2가 13번지 12-3 1층

문의 : 051-244-1256

 

이탈리안 수제피자 전문점. 조각피자밑 음료, 맥주 판매중.

 

남포동에서 유명한 '돌고래 순두부' 바로 옆 골목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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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스수아 - 와플제공

주소 : 부산 진구 부전동 242-1 2층

문의 : 051-817-5552

 

파스타, 핸드드립커피와 음료, 와플등 판매중.

 

서면 먹자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하연정 순두부' 건물 2층 혹은 '부산통닭 or 양산꼬꼬' 골목에서 찾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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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명가국밥 - 전 메뉴 10% 할인

주소 : 부산 진구 부전동 255-19

문의 : 051-808-6548

 

서면 국밥골목 입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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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카페 온유 부경대점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남구 대연3동 540-5번지

문의 : 070-4101-5375

 

로스터리카페(로스팅은 대연점에서.)

베리에이션 커피와, 다양한 차를 판매중.

 

http://www.카페온유.kr/ 

http://blog.naver.com/cafeonyou/

 

부경대학교 정문 맞은편 'GS 편의점' 골목 좌측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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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카페 온유 대연점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남구 대연6동 1761-10번지

문의 : 051-647-5375

 

대연동 윌리스 요양병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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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언니네 작업실(꿈꾸는 다락방)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금정구 장전동 360-23번지 2층

문의 : 010-4908-7370, 010-4906-7370

 

구. 꿈꾸는 다락방에서 현재 위치로 이동.

공방 카페,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류 판매중

 

http://blog.naver.com/wonnie_83?Redirect=Log&logNo=110148422830

 

부산대 후문 (구,정문) 앞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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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10여곳의 개념가게 소개를 맞쳤습니다.

혹시 가봤던 가게이거나 한번 가려고 했었던 가게라면 이번 기회에 관련 인증샷을 가지고 방문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되겠지요?

 

이외에도 이번에 동참하진 못했지만 더 많은 '개념가게' 들이 투표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 주위에서 한번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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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추가!!

 

카페모리 - 투표인증샷 제시시 아메리카노 1,000원

주소 : 부산 진구 부전2동 516-60번지

문의 : 051-819-8088

 

카페 모리 리뷰 -

소소몽님의 블로그 - http://aaminbhoaa.blog.me/1401739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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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디 - 선거후 손도장 찍어오면 30% 할인 

주소 : 부산 동구 수정5동 508-14번지

문의 : 051-638-6641

 

이탈리아 레스토랑

http://www.sanmandii.com/rb/

 

산만디는 택시를 타고 수정동 수성아파트로 가자고 하는게 제일 찾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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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안빵(Ahn-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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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금요일. 부산에 첫 눈이 왔어요.

 

 

 

첫눈 오는날 만나기로 했죠 우리.

 

 

 

함께 춤도 추기로 했구요.

 

 

 

부산에선 자주 못보던 분들도 만나기로 했지요.

 

 

 

다~~ 오셨나요?

 

 

 

우린 다~~~ 왔지요~

 

 

 

아빠와 함께 광복로에서 기다렸어요.

 

 

 

부산과 함께 했던 당신을요.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는 당신을요.

 

 

 

부산역에서도 기다렸어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주기도 약속한 당신도 우린 계속 기다렸어요.

 

 

 

이제 그만 기다려두 되죠?

 

이제 우리 그만 애태우시고 오늘 잡은 두손 꼭 놓지 마세요.

알았죠? 그게 우리 뜻이란거 잊지 마시구~

 

새로운 정치를. 새로운 대한민국을 두손 꼭 잡고 만들어주세요.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월 19일은 '문안드림'과 함께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는 날이 되기를...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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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ing9 - DJ와 랩퍼가 함께한 투표시간연장 캠페인이

11월 16일 불금의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앞에서 있었답니다. 

 

 

 

쏭군은 용감한 녀석들로 코스튬!!

 

 

 

간지 나나요? ^^;;

 

 

부산 청년회 활동을 하시는 이종열님두 피켓 캠페이닝을 하러 오셨네요 

 

 

 

공감멤버들도 (#공감톡톡) 다른 참석자분들과 함께 캠페인 준비를 합니다. 

 

 

 

행사가 있던 쥬디스태화 인근에선 풍금금속 노조의

풍산불법매각 및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도 계속 되고 있었어요.

 

 

 

누구를 지지하든 누구를 반대하든 투표할 권리는 줘야 합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정치하시는 분들이 좀 신경써주시죠.

 

 

 

세계 각국의 투표시간 비교.

 

 

 

저를 비롯한 공감(#공감톡톡)멤버들은 코스튬 준비가 한참입니다.

 

 

 

가발을 눌러쓰고 화장도 하고.... 음...

 

 

.

 

역시 브라우니는 인기가 많네요 미래의 유권자인 잘생긴 꼬마어린이 한컷^^

 

 

 

오랜만에 등장한 공감(#공감톡톡) 현수막 ^^

 

 

 

VOTE 9!!

 

 

 

이날 행사의 메인인 DJ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피켓 홍보중인 참가자들.

 

 

 

행사 방식을 소개하는 DJ와 랩퍼님 

 

 

좀전 노란 가발은 바로 이것을 위한것!!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정여사 갸루상 작업복 코스튬을 한

공감(#공감톡톡) 멤버들과 거리 행진을 시작합니다.

 

 

 

모두 함께 부~~~처~~~핸썸? ㅋㅋㅋ

 

 

 

거리 행진중.. 

 

 

 

갸류상도... 

 

 

 

행진중인 일행을 시민들이 미소지으며 바라보시네요 ^^

 

 

 

우리는 클럽 홍보를 하는게 아닙니다!

불금에 클럽가시기전에 함께 놀아요~ ^^

 

 

 

한바퀴 돌고오니 또 보이는 공감(#공감톡톡) 멤버분들.

 

 

 

이분도 공감(#공감톡톡)멤버분 ^^


 

 

즐겁습니다.

 

 

 

모두가 즐거워요~

 

 

 

다함께 웃으면서 투표시간 연장을 외칩니다 ^^

 

 

 

통합진보당 민병렬 위원장님이 현장에 오셔서 함께하시네요.

 

 

 

랩퍼분이 '6 to 9' 댄스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중독성있었음... ㅎㅎ

 

 

 

어르신도 함께~ ^^

 

 

 

거리에서 6 to 9 음악에 맞춰 함께 댄스타임~

 

 

 

젊은 유권자분들이 특히 좋아하시죵~ ^^

 

 

 

하나같이 모두 밝은 미소 ^^ 

 

 

 

저~어기 아이스베리에 계신분들도 관심폭발!!

 

 

 

반짝이도 등장하네요~ 진짜 클럽처럼~

 

 

 

커플댄스에다가.. (남남이라는건 함정..)

 

 

 

쥬디스 태화앞

 

 

 

브라우니~ 투표시간 연장 거부하는 사람들 물어줘~~

 

 

 

마지막 댄스타임이 한참입니다.

 

 

 

솔로 팝핀댄스를 추시는 한 참가자분. (사실 쏭군이 아는분이었음. ㅎㅎ)

 

 

 

브라우니도 댄스중(?) ㅎㅎ

 

 

 

무대 이밴트가 끝나고 민병렬 위원장과 기념 촬영두 하구요.

 

 

 

단체 사진도 한컷!! 모두 화이팅~ ^^

 

 

이날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캠페인 하는 동안엔 아주 조금씩만 내려 크게 무리는 없었답니다.

 

추운날씨라 따뜻하게 껴입고 갔었는데 캠페인에 열중했더니

(사실 댄스타임에..) 무지 더웠어요.

그래서 마무리는 파전에 막걸리를..... (이유가 안되나?^^;)

 

 

아무튼. 즐거운 투표시간 연장캠페인이 있었던 불금이었답니다. ^^

 

 

우리 모두는 투표소 야간 개장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12월 19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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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 캠페인 동참을 위해 부산 서면을 찾았습니다.

 

몇일전엔' 유쾌한 정숙씨'로도 불리우고 '구기동 정숙씨'로도 불리우는

김정숙여사를 영도에서 보았는데 이번엔 문재인후보라..

기대를 가지고 서면으로 향했습니다.

 

 

 

4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역시나 대선후보 답게 취재진이 ㄷㄷㄷ...

마침 이날은 안철수후보 캠프쪽에서 단일화 협상중단 얘기가 나온지라

취재진이 더 많았던건 아닌가 싶네요.

 

 

 

투표시간 연장 동의 서명도 받고 있구요.

 

 

 

미래의 유권자인 여고 학생들도 서명을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는 법정 투표연령도 한살 더 낮추자는 말이 꾸준히 나왔었지요.

 

 

 

이사진은 11월 10일 서면 지하철역 환승구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 소속 학생들의 캠페인 모습

 

'민증은 있는데 투표권은 없어요'

 

 

아래 세계 주요각국 투표 가능 연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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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쿠바, 니카라과, 브라질
17세 이란, 북한, 인도네시아
18세 요르단,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케나다, 호주, 중국, 스위스, 인도,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등 총 93개국
19세 오스트리아
20세 한국, 일본, 튀니지, 나우르, 카메룬, 모로코
21세 파키스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 총 16개국
--------------------------------------------------------------------

 

위의 내용을 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의 투표가능 연령이 19세 이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김정길 전 장관님이 투표시간 연장 피켓 캠페인을 먼저 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의 주요행사에 매번 참여하고 계시네요.

 

 

 

휠체어를 타신분도 동참하시구요.

 

 

 

얼굴은 가리셨지만 주부님들도 상당히 많이 참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공감(#공감톡톡)멤버들도 함께 ^^

 

 

 

 

민주당의 부산 유일 3선의원 조포스 조경태의원님도 나오셨고,

 

 

 

최인호 전 부산시당위원장님도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문재인후보가 올것으로 예상되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그러나 모조리 멘붕...

문재인 후보가 반대편으로 들어오자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한꺼번에 몰렸답니다. 자칫 안전사고 위험도 있었어요.. 아 무서버 ㅜ_ㅜ

 

 

 

사람들의 시선을 보니 저 안에 문재인후보가 있다는....

 

 

 

다행히 쏭군은 자리를 잘잡아 문재인후보를 지척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오자마자 문후보는 피켓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문재인후보님이나 김정숙여사님이나 참 미소가 이뿌세요.

 

 

 

포풍 스마일 발사~~ 

 

 

 

저 위에서도 사진 촬영에 열중하시는 분이...

 

 

 

가슴에 스티커도 따~~악

 

 

 

자세히 보니 '1219 투표 꼬~~옥 하겠습니다' 라는

문구의 투표독려 문구가 적힌 스티커내요. 아 탐나라..

 

 

 

구호를 외치며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캠페인은 계속되었습니다.

 

좌측부터 지난 총선에서 부산 중동구에 출마했던 이해성위원장,

부산 서구에 출마했던 이재강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후보.

 

이해성위원장님이 들고있는 개념가게 스티커도 탐나네요.

안빵에도 붙이고 싶은데.. ^^;;

 

 

 

이재강위원장과 문재인후보의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캠페인을 끝내고 돌아가는 문재인후보에게 기자들이 우르르~~

 

얼핏들어보니 안철수 후보측의 단일화협상 일시중지 선언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는 질문이 대부분이더군요. 문재인후보는 이때까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던것 같았지만 우선 그런일이 있었다면 사과를 하며 오해가 있으면 직접 안후보와 풀겠다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투표시간은 제발 쫌 늘려주세요 ㅜ_ㅜ

 

투표마감 시간, 세계 각국은? (http://naturis.tistory.com/1216)

 

 

 

 

마지막으로 문재인후보님의 훈훈포스 사진 투척.

단상위에 서있는 문재인후보에게 다가오신 한 할머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문재인 후보.

 

 

 

허리를 잔뜩 숙여 할머니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왠지 문재인후보의 모습에선 가식이란 단어가 접근 할 수가 없네요.

P 후보와는 참 다르게 느껴진다능..

 

아무튼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예민한 소식이 쏟아지는 상황속에서 부산을 찾아 투표시간 연장 촉구 캠페인에 참여한 문재인 후보를 보고 왔답니다. 추운날씨속에 고생많으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신듯한데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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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회를 하는것을 보고 잠시 들렀습니다. 요즘엔 왠만한 집회정보는 쏙~쏙 들어와서 알고있었는데 이날은 전~혀 몰랐거든요.

가만 가서보니 'MB탄핵 촛불문화제'  간만에 반가운 문구가 걸린것에 흥분흥분!! ㅎㅎ

 

 

 

민간인 사찰 MB탄핵 촛불 문화제는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열린 문화제였습니다.

 

사실 부산의 대학들. 특히 학생회들이 자신들의 문제인 반값등록금 집회등 사회문제에 한발씩 뒤로 물러 관망하는 태도를 많이 보아왔던 지라 의외이기도 했고 무지 반갑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날 문화제도 동아대학생회 차원의 문화제는 아니었지만 대학생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서준다는것이 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무언가를 하려 나온 동아대학생들.

 

 

카드섹션을 준비했더라구요~

 

 

반값등록금, 언론장악, 용산철거참사, 제주 해군기지, 한미 FTA...

 

 

광우병 쇠고기 수입, 4대강사업, 친인척비리, 노동자탄압, 그리고 민간인사찰과 민주주의 후퇴.

 

 

 

핀트가 잘 안맞았지요? 

정말 MB정권 4년은 촛불을 들지 않으면 안될 4년 이었습니다.

 

 

 

 4.11 총선, 투표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고,

 

 

투표하는 여자가 이뻐보이는 날.

 

 

투표장으로 고고싱합시다!!

 

 

수도권에 계신분들은 이게 뭐 대단한것이냐고 보실 지 모르겠지만 부산의 대학 학생회들이(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사회문제에 무관심한것이 사실입니다. 심각할 정도지요.

 

일례를 들면 가야 동의대 앞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셨던분이 강정마을 관련 팜플릿도 함께 배포하셨는데 동의대 학생회의 제지로 강정관련 팜플릿은 더이상 배포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학생회 관계자는 '우리 학교 학생회는 정치적인 일에 중립을 지키기로 했기때문에 학교앞에서 관련 팜플릿을 배포하는것을 용인하지 못한다' 라고 했답니다.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가 정치적 문제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는것 자체가 정치적인 일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문화제와 더불어 반가운 기사도 보았습니다. 동아대학교 권오민 총학생회장은 지난 3일부터 총선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단식농성중이라고 합니다. 투표 독려 캠페인도 하고있다는데요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대 2호관에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농성도 이어간다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그간 부산내 대학 학생회의 소극적인 자세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왔던지라 너무 고맙기도 해서 투표전에 지지방문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물론 투표독려는 당연한것이지만요..)

 

문도리코 문대성 새누리당 사하갑 후보가 떨어뜨린 동아대학교의 위상을 이분들이 지켜주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정말 많이 씨부렸지요, 하지만 No vote, No voice 입니다.

투표하지 않고 말만 해선 아무것도 바뀌지가 않습니다. 

당당하게 투표하고 '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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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구럼비폭파 중지를 위한 1인 시위 한달째를 맞아
24시간 릴레이 시위를 했답니다. (3월 16~17일)


자발적으로 참석자를 받았고 비는 시간엔 그 동안 일인시위를 하셨던 분들이 메우셨습니다.



부산 시위의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을 담당하셨던 @okgune 님


 


저두 릴레이에 동참하였구요.


두분이서 함께 하신 참여자도 있었습니다.




이분은 부산진구 구의원이신 서은숙 구의원입니다.
 아드님을 데리고 오셔서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때부터 스멀스멀 어르신들이 모이시더군요.



많은 어르신들이 고함을 치며 빨갱이 종북주의다. 미군이 떠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지킬 수 있겠느냐며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특히 저 선글라스 어르신은 피켓을 부수려고 까지....)


결국 경찰들이 출동. 합법적인 1인시위 현장을 지켜주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되려 경찰에게 우리를 잡아가라고 항의하시는 어르신들.




자꾸 1인 시위팀들에게 고함과 욕설. 
그리고 몸싸움을 할 기세로 시위자를 지키고 있던 강정지킴이들을 밀쳐냈습니다.



서은숙 구의원의 아드님이 그러더군요. 저 어르신들은 왜 토론하지 않으시고 고함만 치냐고...


점점 더 몰려드는 인파.. 어르신들은 고함을 치시는 덕분에 
주변에 젊은분들이 더 많이 몰려 호황(?)을 이룬 현장...




우린 피켓을 더 높게 치켜들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다.
시민들의 통행에 무리를 준다고 판단해서 저희는 쥬디스태화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울산에서 내려오셔서 1인시위에 참석하신 분!!




쥬디스 태화 인근에선 풍산마이크로텍 부당해고를 알리는 알림 피켓 전시도 있었습니다.


 

구럼비가 이깁니다.


내일부터는 부산 곳곳에서 D.K.K.K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연대를 하는 카페나 레스토랑 옷가게등 다양한곳에서 D.K.K.K 를 확인 하실 수 가 있을거에요.
많이 많이 알려주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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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위한 FTA반대!! 99%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S)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한미 FTA 발효가 코앞으로 다가웠습니다 (15일이라죠?)
답답한 마음이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없는데 시간은 정말 무심히도 그날을 향해 가더군요.

부산은 FTA반대 촛불문화제에도 수도권처럼 많은 사람이 모이지가 않아서인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진이빠지는 기분만 들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좀 다른 방식으로 알려보자고 '부산공감당'(트윗애드온즈) 당원들과 1인 시위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1인 시위도 트윗을 통해 함께 하고 있던지라 프리허그를 접목해서 해보자는 결정도 바로 내릴 수 있었지요.




트위터 친구인 김혜나님(@hnkim_)께서 이렇게 이뿐 피켓을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혜나님은 나꼼수에서 꼬깔콘이 정치과자로 등극하게 만든 1등 공신이지욥. 바로 롯데제과 근무하신다는 바로 그분 말입니다 ㅋㅋ




KTX택배를 통해 수령한 피켓도안은 바로 폼보드에 붙여 두개의 피켓을 손쉽게 완성했습니다




첫날 장소로 택한곳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있는 서면 지하철 1~2호선 환승로 쪽이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인시위는 어떠한 장소에서건 자유롭게 하도록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습니다. 혹여 계획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구요, 지하철쪽이라고 해서 지하철 직원들이 제재한 법적근거는 없답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야겠죠 ^^




사진보시면 대충 눈치채시겠지만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피켓도 혜나님이 도안을 만들어주셔서 4개의 피켓을 만들었답니다. 한개는 부산대에서 시위를 하시는분에게 나누어 드렸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일엔 지하상가에 있는 여행사, 주말엔 서면시장 뒤편 먹자골목쪽에 있는 스수아 레스토랑(@metrosexua1) 에 맡겨놓았답니다. 

 



할아버님도 안아드리구요.





역시 젊은분들의 호응이 더 좋긴합니다.




아이들과 동행하시는 분들의 아이에게 프리허그를 많이 권하십니다.
굳이 FTA반대가 아니시더라두 허그는 좋은것이니까요.




눈높이를 맞춰주는 센스도 잊지 않아야겠죠? ^^




둘쨋날은 제가 프리허그를 가장 많이 했던 장소인 남포동 피프광장 인근으로 선택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남포동에서 하면 다른곳보다 좀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은점도 있을테고 오랫동안 이곳을 주축으로 프리허그 캠페인을 해왔기때문에 제게 친숙하게 다가와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 노점 상인 어르신들과도 항상 웃으면 인사를 하고 그래서 자신감도 있을테구요.




아!! 전 프리허그 캠페인을 2006년 겨울부터 시작했습니다. 프리허그가 국내 상륙한 그 해에 바로 시작했지요, 원년 캠페이너로써 지금까지 꾸준히 프리허그 캠페인을 했답니다. 

물론 프리허그를 정치적으로, 혹은 다른 사회현상과 접목시키는것에 항상 신중합니다만 프리허그의 취지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소중하다는것'을 알리고자 함이므로 99% 서민의 생활이 위협받는 FTA 역시 프리허그의 뜻에 반한다고 생각되었답니다.

자찬이지만 왠지 요건 확실히 맞는거!! 라는 판단을.. ㅋㅋ (중간중간 깔때기를.... ㅋㅋ)


[##_http://ahnbbang.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8.uf@192F5A364F5201F72038BE.jpg%7Cwidth=%22550%22%20height=%22413%22%20alt=%22%22%20filename=%222012030318290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피켓 문구에 대해 물어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것을 왜 하는지 묻는 분들이 제일 많지요. 문구 그대로 풀어서 설명드리면 FTA가 우리의 삶을 부산말로 엄청~시리게 위협 한다는것을 쉽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어딜가나 아이들이 참 좋습니다.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하구요.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것이 우리들의 의무일진데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하지만 아주 이기적이게도 제 마음만은 좀 편해지려고 이렇게 거리로 나섭니다.

내일은 나는꼼수다 부산 콘서트가 있습니다. 부산MBC에서 한다죠.
전 표를 구하지 못해 콘서트는 못보지만 그 앞에서 프리허그를 할 예정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당분간은 매일매일 부산 곳곳을 누비며 프리허그를 할 예정입니다. 

곧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
 


아. 마지막으로 함께하며 사진도 찍어 보내주시고 트윗을 통해 캠페인 정보도 항상 알려주고 계신 
부산공감당의 옥영권님과(@okgune) 주근깨님(@okeeffee00) 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트윗 @sirdy10 으로 문의주셔도 되구요. 
트윗 애드온즈 '부산공감당' 의 해시태그 '#공감톡톡' 을 검색해보시면 1인시위 및 프리허그 정보가 나옵니다.

구럼비야 사랑해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카페) http://cafe.daum.net/peacekj 
-->부산 경상도 강정당 카테고리에 릴레이 1인시위 관련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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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Et Nous (에누)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안빵쥔장 쏭군은 카페탐방을 짬짬히 합니다.  
카페하는 사람이니 다른 카페도 많이 다녀봐야 그곳을 찾는 손님들이 좋아하는것은 어떤것인지도 보고 배우고 습득하는게죠 ㅎㅎ 


그리고 최근 트렌드까지 체크 체크.
좋게말하면 벤치마킹, 나쁘게말하면 표절? ^^;;

우야둥둥 쏭군은 카페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시간이 남을때마다 구석구석 돌아다닌답니다.

최근엔 서면 전포성당을 중심으로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지요. 

'프롬나드'를 비롯해서 '따뜻해' '애드오그램' '카페모퉁이' '타박타박' '살롱루이' '낭만다방'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네요. 


그중 최근에 쏭군이 탐방하고 온 'Et Nous (에누)' 카페를 소개합니당.


저녁을 든든히먹구 간단히 커피한잔할까 싶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이곳! 오른쪽아래 보면 나오듯 고양이그림 입간판때문에 끌려서 들어갔습니다.


스테이션은 다른곳과 큰 차이는 없어요.


엔틱하면서도 빈티지한 가구와 의자. 그리고 책들. 


유리벽에 붙어있던 장식품


아메리카노(3.5)와 마차라떼(4.5)를 시켰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제 입맛에 딱 맞았구요.
함께 오신분은 마차라떼를 시키셨는데 알고보니 그린티라떼와 맛이 비슷하더군요.
확인해보니 녹차를 미세하게 갈아서 만드는 차라고 하네요.


잔 받침은 요런거. 요긴 거의다 유럽풍으로..


복층식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가파르니 조심


복층식 2층엔 테이블이 두개가 있습니다.


2층에 달려있던 조명이 이~뻐~ ㅎㅎ 


작은 가게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지만 

조용히 차한잔 마시러 가기에 딱 좋을거 같습니다. 

복층인 2층도 아늑하고 좋았는데 이날 제가 갔을땐 이미 다른분들이.. 흑흑..




부전도서관과 맥도날드 맞은편 던킨도넛 골목으로 직진 > '카페 따뜻해'를 지나 '프롬나드' 사거리에서 좌회전 > '카페 수다'를 끼고 우회전 > '타박타박' 지나 왼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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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동 | Et Nous(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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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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