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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북콘서트] 세월호 유가족들의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금요일엔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금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아직 금요일이 오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덧 1주년이 다되어 갑니다. 우린 이제 잊자.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잊어야 할 자격이 정말 있는 걸까요? 세월호 유가족의 육성 기록을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도 책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콘서트 시작 1시간 반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이만큼...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쌀 화환도 눈에 띄었습니다. 출연자 대기실.이날 북콘서트 진행자로 정봉주 전의원님과 가수 김장훈님이 초청되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님 이윽고 도착한 가수 김장훈님 대기실에서 ..
국민 정봉주와 함께한 취중봉담 in 부산 영도! (사진후기) 부산 영도에서 먹고 마시며 정치하자취 중 봉 담 !! 취중봉담이 첫번째 였다는걸 이날 처음 알았네요.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진게 전혀 없었다능.. 동아대 정희준교수님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느낌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정희준교수님, 봉도사님, 부산 영도 출신이신 이언주 의원님. 이뿌시죠잉~ 정교수님이 미모 칭찬중... 봉도사님은 시선이 이언주의원님께 쏠리자 질투하심.. 찌릿찌릿!! 쏭 사진 잘 찍어!! 라고 하심. 영도 김비오후보가 지역 유세중 잠시 들렀습니다.국민 정봉주님과 절친으로 유명하죠~ (김비오후보가 동생) 피선거권이 없어 직접 도와주지 못하지만 이렇게 영도에서 행사를 열여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자 봉스왈츠제너거로 뵨신~ 김비오후보의 배우자인 김지선원장님도 참석!! 막걸리(?)도..
[4월 19일 금요일 8시] 먹고 마시며 정치하자! 국민 정봉주와 함께하는 취중봉담!! 국민 정봉주! 봉도사가 또~ 부산에!! 영도에 옵니다.이번엔 먹고 마시며 정치하자고.... 고로 부산 사람들, 영도 사람들과 술한잔 하잡니다. 이름하야~취중봉담!! 4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영도 해동병원 옆 부산은행 건물 8층 은성라이브 하우스로 오세요~ 회비는 단돈 2만원 !! 많이 많이 오셔서 함께 정치(?) 해봅시다!! ^^ 버스 - 해동병원 정류소 하차 11, 113, 135,186, 66, 70, 8 , 88(B)
영도 재선거 - 민주통합당의 총력전이란게 이런건가??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바로 내일 11일 부터입니다.민주통합당은 언론을 통해 부산 영도에 총력 지원을 하겠다며 비대위까지 영도로 보내놓은 상태지요. 하지만 알려진바대로 보궐선거에 총력지원을 한다는 모양새보단 5월 전당대회에 더 신경을 쓰는듯한 느낌을 받는건 필자 뿐만은 아닌듯합니다. 우선 당장 4월 13일엔 부산시당위원장 선거가 있습니다.(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 4월 11일~4월23일) 대의원들이 참석해야하는 투표이기에 한참 영도에서 선거운동을 해야될 대의원들이 해운대 벡스코까지 가야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영도구 정당사무소에 문의해보니 영도구의 대의원이 약 90여명이나 된다고 합니다.이정도의 인원이 한번에 영도를 비워야 되는 상황이네요. 우야둥둥 그건 그렇다 칩시다.그런데 10일에 ..
정봉주 북콘서트 - 대한민국 진화론, 이제 다시 시작이다! 봉도사, 국민 정봉주가 부산 영도에서 북콘서트를 합니다.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부산 대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정희준 교수님이 진행을 하시네요. 무료 북콘서트이니 많이 많이 오셔서 봉도사의 깔때기 매력에 빠져보시길~
국민으로 돌아온 정봉주, 보수까지 아우르는 깔때기로 돌아오다. 국민이 되어 돌아온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전 의원의 강연을 최근에 두번이나 보았습니다. 지난 2월 21일 시사토크 정희준의 어퍼컷과 3월 12일 창원 공무원 노조 특별강연 이었답니다. 우선 정희준의 어퍼컷을 통해서는 이번이 두번째 강연이었답니다. 이날은 봉도사의 신간 '대한민국 진화론'이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라 열심히 책 깔때기를 대신 봉도사~ 사회자인 정희준 교수를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무대에서 지워버리시는 '나만 돋보이면 되' 스킬 시전!! 근 한달전이 되어버려 강연 내용이 가물가물~ 하지만 청중들의 표정만 봐도 강연분위기가 어땟을런진 느끼시겠죠? ^^ 다시 희망이다! 그게 요즘 봉도사의 싸인 멘트!! 그리고 바로 어제 3월 12일엔 창원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경남 공무원노조 초청 강연도 ..
[영도 재보선] 2~3은 18? - 김비오가 18층으로 간 까닭... 4월 재보선이 이제 40여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안철수 전 후보의 출마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이느라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정책은 이슈가 되고 있지 않은채 아까운 시간만 계속 흘러가는거 같네요. 그와중에 영도의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이자 이번 재보선의 예비후보인 김비오 위원장은 황당한 일까지 겪었답니다. 트위터를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 그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우선 트위터 내용부터 살펴보면... 잉?? 이 무슨 시츄?? 다음날 기사를 검색해보니 따악!! 영도 재선거 시작도 전에 '명당' 자리다툼 - 부산일보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227000126 부산일보의 기사 끄트머리엔 김무성 전의원이..
[한진] (故) 최강서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1일 세상을 등진 한진중공업 노동자 (故) 최강서님(34)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빈소는 현재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장지와 발인 날짜가 빠져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고인이 세상을 등질 수 밖에 없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손해배상 158억원'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유족과의 협의끝에 장례일정을 무기한 연기하였다고 합니다. 빈소 입구에 놓인 근조화환 빈소를 찾은 문재인의원과 김진숙 지도위원 제가 가기 전날엔 문재인의원과, 정봉주 전의원, 손학규 전대표등이 빈소를 찾았었습니다.고인의 유족들은 이날 정치인들의 사념없는 조문에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조문을 하러 간날엔 조문객들이 많지 않았습니다.제 앞에 '즐거워예' 대신 '그리워예' 소주 한병이..
[부산공감] 힐링캠프는 이런게 아닐까요? - 낙선자와의 소풍 4.11총선 이후 멘붕에 씨달리던 부산공감 멤버들은 낙선자와의 소풍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뭐만 하려하면 비가 쏟아지는... 그래도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던 그날. 우리는 산행은 포기해도 먹는건 포기 못하는지라 강행을 했지요.약속된 장소는 금정산 산성. 메뉴는 막걸리와 오리고기, 염소고기!!예정된 손님은 이번 총선까지 포함해 부산에서 7번을 낙선한 왕바보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후보로 나와 45%를 득표했던 그는 이번에 되려 -5%의 지지율을 기록. 적잖이 기운이 빠져있었던거 같습니다. 6.2지방선거 이후에도 이런자리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땐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던걸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겠다 싶었습니다.김정길 전장관은 정호승시인의 책을 가지..
선거캠프 놀러가자 - 온몸으로 부딪쳐라. 영도구 김비오 후보 4월 총선에서 부산 최대 격전지로 분류될 영도. 몇일전 민병렬 후보를 만나고 왔고 이번엔 민주통합당 김비오 예비후보를 만나고 왔습니다. 김비오 후보의 사무실은 영도대교 > 영도병원 지나 조금만 가시다보면 소방서 못가 좌측 3층. 1층에 베스킨라빈스가 있는데 모퉁이에 간단한 약력소개가 있네요. QR코드도 보입니다. D-71, 김비오 후보의 사진과 기사등이 게시되어있습니다. 깜짝놀랐던 커피 머신! 공감멤버들이 후보들에게 권유했던 카페형태의 선거캠프의 전형. 이 사진만 보면 정말 카페같이 느껴집니다. 김비오 후보는 선거사무소가 좀 더 주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습니다. 앞서 소개한 사진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북카페의 느낌도 나고 음료에도 신경을 많이 썻지요. 이건 다른 후보들의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