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4.06.03 | [6.4 지방선거] RIDE BUSAN! 투표독려 이벤트!
  2. 2014.05.23 | [6.4 지방선거] 선(善)한 사람들의 선(選)한 이야기 (개표 절차 알아보기)
  3. 2014.05.23 | [6.4 지방선거] 기존 부재자투표보다 100배는 쉬운 사전투표제! (2)
  4. 2014.05.23 | [6.4 지방선거] 당황하지 않고 1인 7투표! (1)
  5. 2013.04.24 | 영도 재보선 - 4월 24일 투표 당일의 모습과 소회.
  6. 2013.04.18 | 4월 재선거 - 영도 김비오후보를 돕기위해 나선 문성근위원장과 함께한 투표독려 프리허그
  7. 2013.03.30 | [4.24 재선거] 통합선거인명부 시행에 따른 편리해진 부재자투표법 (조기투표, 사전투표) (1)
  8. 2012.12.18 | 개표참관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유,무효표의 사례
  9. 2012.12.18 | 투표당일 불법선거운동의 유형에 대해
  10. 2012.12.18 | [18대 대선] 투표함의 문제점과 투표참관인의 개표소 동행
  11. 2012.12.16 | 우리 투표할까요?
  12. 2012.12.16 | 서면 투표 독려 캠페인은 쫄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13. 2012.12.15 | 투표독려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14. 2012.12.13 | [18대 대선] 투표시 주의사항과 투표용지 접는법 그리고 투표소 찾기까지!
  15. 2012.12.13 | [연극 열대야] 한 겨울에 만나는 부산의 여름밤 (부제. 술을 부르는 연극) (2)
  16. 2012.12.12 | 투표를 독려하는 개념가게 12곳을 소개합니다! (수정)
  17. 2012.12.09 | 18대 대선 선거공보와 내 투표소 찾기!!
  18. 2012.11.29 | 범하기 가장 쉬운 선거법 위반 사례를 알아볼께요~ (5)
  19. 2012.04.22 | [부산공감] 힐링캠프는 이런게 아닐까요? - 낙선자와의 소풍 (2)
  20. 2012.04.11 | [4.11 총선] 투표시 주의사항. (1)
  21. 2012.04.10 | [4.11 총선] 투표인증샷 애정캠! (1)
  22. 2012.04.10 | [4.11 총선] 꼭 투표해요 ^^ - 투표 독려 모음
  23. 2012.04.09 | 나꼼수팀의 투표독려를 위한 투어 - 부산대 현장스케치 (2)
  24. 2012.04.08 | 동아대학생들의 MB탄핵 촛불문화제, 그리고 투표! (1)
  25. 2012.04.07 | 4.11총선 두배 즐기기! 부산 스탬프 투어~
  26. 2012.04.06 | [부산] 투표독려 이벤트를 알립니다.
  27. 2012.04.05 | 새누리당 현영희 비례후보의 문재인캠프 방문??

[6.4 지방선거] RIDE BUSAN! 투표독려 이벤트!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RIDE BUSAN!


NO VOTE, NO RIDE!



투표하지 않는자 달릴 자격 없다!!


보드, 인라인, 자전거, 모터사이클등 우리가 즐기는 바퀴달린 모든 '탈' 거리 들도 각 나라별 정책에 따라 활성화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정책적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육성하는 지자체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곳도 있지요. 


이번 6.4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라이더들이 투표와 투표 인증샷을 통해 Riding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취지로 라이드 부산에서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자신의 탈 거리와 함께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재기발랄한 인증샷을 찍어주신분 중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



이하 상품 소개!! 두둥!!




라이드 부산 후원 카페 중앙동 'Mark. Coffee Roasting'더치커피! 2병. 




그리고 크루징의 본부 사하구 괴정동과 당리동에 위치한 카페 'Grigo' 의 더치커피 2병.




대연동에 위치한 카페 온유(ON U) 의 더치커피 2병.




남포동 카페 '이층집' 의 더치커피 1병과 레몬차 1병.




그리고 유일한 보드 관련 용품인 'Long Road' 의 The Grap: Mini 


여기까지 협찬 후원 상품이구요, 


그외에 부산의 먹거리 상품이 몇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건 차후 선정시 발표를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중요한 인증샷 올리는곳!!


페이스북 그룹 '라이드 부산'
https://m.facebook.com/groups/1414798222119526


페이스북 그룹 '그리고 크루징'
https://www.facebook.com/groups/232623460265814


위의 페이스북 그룹에 올려주시면 빠르게 확인 가능하구요.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일 경우!


우선적으로 본인 SNS 에 올리시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SNS 의 좌표나(링크)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위의 그룹에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투표를 하신분일 경우 사전투표 인증샷과 함께 바퀴 달린 무엇과 함께한 투표독려 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 'No Vote, No Ride' 는 2004년 미국 대선때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이 있었던 'No Vote, No Sex'  캠페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고친 'No Vote, No Kiss' 운동을 벤치마킹한 투표독려 문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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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투개표 현장 시연 행사가 있었습니다.


                                                             (선거연수원에서 투개표 시연이 있었습니다.)



선거연수원 건물 한켠엔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고 김대중 대통령님



                                                                                                여전히 그리운 그분...



                                                                                                       그리고 MB와 GH.




지난 대선때부터 붉어져 나왔던 선거부정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과의 소통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혼란임을 밝히며 투개표를 직접 시연 하였습니다.



(우선 앞선 포스팅을 통해 1인 7표제사전 투표 절차 소개를 했었기에 그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당황하지 않고 1인 7투표! 

http://ahnbbang.tistory.com/252


기존 부재자투표보다 100배는 쉬운 사전투표제!

http://ahnbbang.tistory.com/253)




                                                                         (가장 의혹이 많았던 개표절차)



위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개표절차 인포그래픽입니다.

일단 총 6번의 절차로 나눠져 있음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투표함에 대한 설명!



그림의 현 투표함은 아래쪽 폭을 줄여 겹쳐서 보관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는 차후 보관의 용이성이 고려된 측면입니다.




투표함 봉인 시범.



기표 구멍도 봉인 합니다.



일회용 자물쇠 봉인이 끝나면 사진과 같은 테잎으로 추가로 봉인합니다.



봉인 스티커는 한번 떼어 내었을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 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자물세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 합니다.




그리고선 개함부에서 1차적인 분류 작업을 합니다. 




1차 분류가 끝나면 투표지 분류기로 넘어갑니다.

그동안 투표지 분류기가 오작동 혹은 조작이 가능하지 않냐는 의견이 참 많았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그런 의혹은 훨훨~ (분류기와 연결된 PC는 랜선을 비롯해 무선랜도 되지 않습니다,)






투표지 분류기는 말 그래도 1차적 분류작업만 빠르게 도와주는 역할이 전부 입니다.

100매씩 분류를 해줍니다.




위의 사진 처럼 무효표의 경우엔 미분류로 집계가 됩니다. 

이 미분류는 표들은 육안으로 다시 유.무효표 예시를 대조 하여 판별이 납니다.  


100매씩 분류가 되는 자동 분류된 투표용지도 육안으로 다시 검표를 한후 유.무효표 를 재 집계하여 개표진행표를 작성합니다.


여기까지 분류가 끝이나면 각 정당에서 임명된 위원들이 최종 검열을 하고 공표가 됩니다.

공표가 이뤄지면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득표 현황이 공지됩니다.




개표 현장에도 위와 같은 첩부판에 최종 득표 현황이 공지됩니다.



필자는 개표 참관인을 여러차례 경험해본터라 위의 절차를 모두 인지 하고 있었기에 조직적 부정의혹에 대해선 회의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에 더더욱 조직적 부정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었던 자동 개표기냐 아니냐는 논란 역시 투표지를 단순 분류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분류가 된 투표 용지 역시 육안으로 한번 더 검열한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 해 보시며 상당한 의혹이 해소된거 같다로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연 후 공감토크 시간에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질문과 답변으로 많은 시간이 허비된점은 안타까웠습니다. 




                                                                                                       (선거 연수원 외벽)



하지만 이 역시 그간 선관위의 선거관리 행태가 많은 국민들에게 하여금 불신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위 사진의 문구처럼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선관위가 국민들의 신뢰를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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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주아주 베리베리 임폴터~~언트한 투표를 보다 빨리~ 보다 편하게 내가 있는 바로 이곳에서 투표하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기존 부재자 투표보다 훠~~~~얼씬 쉬워진 사전투표가 바로 그것인데요.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때부터 실시 되었답니다.


우선 기간은 5월 30일(금) ~ 5월 31일(토) 이며, 투표시간도 6월 4일 당일 투표와 동일하게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로 투표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부재자 투표와 비슷하게 생각하시고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전 부재자 투표의 경우엔 구.시.군 단위에만 투표소가 만들어졌지만사전투표제는 읍.면.동사무소 까지 투표소가 설치되며, '통합선거인명부' 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사전 신고없이 간편하게 투표를 하실 수 있답니다.


물론 신분증은 꼭 챙기시구요~ ^^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위의 자료를 보시면 관내인, 관외인이 다른데요.

용어 그대로 관내인은 그 지역이 투표소이신 유권자를 말하는것이고 관외인은 타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뜻합니다.


관내인의 경우엔 별도로 등기우편 발송이 없기 때문에 일반 투표절차와 거의 비슷하구요,

관외인은 별도의 봉투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넣어 투표함에 넣으시면 된답니다.



제가 직접 선관위를 방문하여 시연을 해보았답니다. ^^




우선 신분증을 제시하면 저런 기계로 쏘~옥~ 

(사진엔 시연이었기때문에 시연용 카드를 이용)



옆에 있는 PC에(명부단말기)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확인기에 검지와 엄지 손도장이나 서명을 입력!!



요렇게 확인 메시지가 따악!!




그럼 투표 용지 발급기를 통해 투표용지가 바로 출력된답니다.



위에 언급드렸듯 관외 유권자일 경우 요 봉투까지 받으셔서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후 투표용지를 잘 접어 봉투안에 쏘옥!



투표용지를 가지고 기표소로 이동! 


참고로 이번 선거때부터 바뀐 기표소는 가림막이 따로 없지만 요청을 하실 경우 위의 사진과 같이 가림막을 내릴 수도 있답니다.




장애인 기표소도 별도로 설치 된답니다.



아주 당연한것이지만 절대 다른 것을(?) 이용하지 마시고 꼭 이 기표기를 이용하세요~ ^^




마지막으로 투표함에 잘 넣어주시면 간단히 투표가 끝!! 난답니다 ^^



정리해 보자면 사전투표로 인해 기존 부재자투표방식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었던 점은 분명 높게 살만합니다. 



하지만 6월 4일 당일 투표일의 투표시간은 연장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관위측은 기존 부재자 투표 방식보다 개선된 통합선거인명부를 이용한 사전투표제도를 이틀간이나 활용할 수 있으며, 개표 시작 시간 지연으로 인한 개표참가자들의 피로도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투표시간은 연장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빠른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 최근 개표방식을 생각해보면 개표 참가자의 피로도가 그렇게까지 과할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적으로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이 잠깐의 피로도와 비교 하기엔 그 이유가 한없이 작아 보이네요. 


아무튼!! 

이번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6월4일 당일 투표일을 이용하시여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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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당황하지 않고 1인 7투표!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6월 4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얼마 안남았네요.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 할 수 가 있습니다.


이번 동시 지방선거는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됨에 따라 

1인 7표 라는 다소 많은 수의 투표를 해야 되는데요.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두번에 나누어 기표를 하게 됩니다.


1차에는 시.도지사 선거, 구.시.군의장 선거,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3장을 받게 되구요,

2차에는 지역구시.도의원 선거, 지역구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 투표용지 4장을 받게 됩니다.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인포그래픽 자료가 잘 나와 있네요.


그럼 투표용지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총 7장의 투표용지.

가만 보시면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가 좀 생소하시죠?

교육감 선거의 경우엔 기호가 부여되지 않고 추첨에 결정되고 그 순서에 따라 기호 없이 이름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 배열을 할 경우 정당 기호 순서대로 인식, 오 투표를 할 가능성이 있기에 가로로 인쇄되어 나온답니다.


그 역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열거된 것을 기호순으로 인식할 수 있기에 지역구기초의원선거구별순차적으로 바뀌는 순환배열 방식으로 3종의 투표용지가 순환 배부 된답니다.


위의 말이 조금 어렵나요? 


고럼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이해가 딱!!! ^^



요런식으로 하여 과거 '로또교육감' 이란 오명을 씻을 수 있는 투표방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우리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투표를 해야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투표 용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를 통해 꼼꼼하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용지의 일련번호와 관련된 내용도 있고, 무효표가 되지 않으려면 주의해야 될 점도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1인 7표를 행사해야 되는  6.4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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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재보선 - 4월 24일 투표 당일의 모습과 소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24 재보선이 이제 곧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 총선때는 부산의 여러 야권후보 캠프들을 취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에 딱 한군데 영도 밖에 없었던지라 영도 관련 얘기만 주구장창했네요.


여러차례 다른 커뮤니티에도 알렸지만 제가 영도에 살기때문에 더 열의를 가지고 쫓아다니지 않았나 싶네요.




선거당일 오전 5시에 일어나 투표참관인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투표참관 3번째라 특별히 긴장되거나 그렇진 않았네요. 그래도 지난 대선때에 비하면 맘이 편했달까요? 대선때는 새누리당 참관인과 민주통합당 참관인 각 1명씩밖에 없었기때문에 잠깐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가는것도 무지 신경 씌였거든요.


솔직히 필자의 속맘으론 새누리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다 밉!지만, 그래도 뭐...




오전 투표참관을 한후 스쿠터를 타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했습니다. 

주요 거점 투표소나 유권자가 많은 투표소는 각 정당에서 알아서 감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제가 잘 모르는 투표소를 찾아가보았답니다.


그런데 헉!! '청학 2동 제4 투표소' 인 '산새소리유치원'... 

일단 제가 쓰는 지도앱은 다음지도엔 엄한... 정말 동떨어진 이상한 곳으로 알려줘서 찾는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투표소에 계신 참관인 연락처를 얻어 위치를 찾았답니다. 알고보니 택시회사인 '대영교통'으로 찾아가니 비교적 쉽게 나오더군요.


택시를 타고가면 네비게이션엔 유치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휴...

그런데 이 지역에 사시는분이라도 이쪽을 지나가는 일이 없다면 정말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경사도도 심하고 유치원 이름처럼 그냥 숲속이에요 증말...




하이라이트는 바로 요것!!

영도경찰서 앞 벽보였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김무성후보 벽보에 엑스자가 딱!!




김비오후보 벽보는 더 심하게 엑스자가... 실제로보면 훨씬 선명하답니다.




그런데 민병렬 후보 벽보는 멀쩡하네요. (............)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를 하고 김비오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당일 투표독려 운동에도 동참했답니다.

이곳은 영도대교 입구로 저녁 5시부터 시작했다네요.




오전부턴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그리고 캠프 자원봉사자 모두가 투표독려운동을 했네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새누리당 김무성후보 선거운동원들은 오후 8시에 선거운동을 종료한것으로 알려졌고,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 선거운동원 수십명은 인제병원 앞부터 영도 소방서까지 약 300미터에 걸처 촘촘히 서서 선거운동을 했지만 김비오 후보는 마지막엔 자신 혼자 하겠다며 수행원 한명과 11시반까지 비를 맞으며 운동을 했답니다.



이 모습을 제가 SNS에 알리자 소식을 들은 김비오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그와 함께 유세를 했고, 영도대교 입구에서 6시부터 퇴근인사를 하던 자원봉사자들도 11시반까지 퇴근인사를 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오후 7시 10분...

곧 투표가 종료되고 결과도 금방 나오겠지만 승패를 떠나서 김비오후보 캠프를 밀착취재하며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정당 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지인에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게 되었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정적인 후보의 모습에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 보다 더 열심히 하던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던 열정..,


필자 역시 고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의원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예비후보 때부터 약 한달. 저에겐 참 고마운 추억들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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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보궐선거와 19~20일 조기투표를 알리기 위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준비완료 http://ahnbbang.tistory.com/172)



4월 16일 오후에 영도대교 앞(영도방향)에서 첫 시작을 했는데요.

다음날 영화배우이자 정치인이신 문성근님께서 함께 하자고 연락이 왔답니다.




그리해서 4월 18일 정오, 영도에 있는 해양대학교에서 문성근님과 함께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물론 필자보다 수억만배 유명하신 분이니 호응이 더 좋았지요~ 

피켓은 제가 들고 문성근님께서 마구마구 와락와락!! 


동참해준 해양대학생분들을 비롯한 시민분들께 꼭 사진 올려드리겠다고 했기에 무더기로 사진 폭탄을 날립니다. (저란 남자 약속을 지키는... ㅋ)


아래부턴 사진만 와르르르르~~~





































































































약 한시간동안 진행했는데 정말 많은분들과 함께 했지요? 

진행을 도와주신 분들과 함께 인증샷 남기고!! 




점심은 해양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해결했답니다.


이후에 문성근님은 영도에 출마한 김비오 후보 지원유세를 종일 다니셨답니다.


그리고선 다시 영도대교 입구로 오셔서 8시까지 퇴근인사를 하신후 돌아가셨습니다.



문성근님을 비롯해서 김비오후보 내외와 박영진대변인, 서구 이재강위원장, 그리고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당직자들, 김비오캠프 자원봉사자와 트위플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퇴근인사와 더불어 프리허그도 하고 투표독려운동도 했답니다. 



김무X 후보처럼 매일 연애인 2~3명씩 동원해서 시장 돌고, 기관 단체장들 만나 힘을 과시하는 선거운동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을 만나 눈을 마주치고 스킨쉽을 하며 때론 하소연도 듣고, 질책도 듣고... 그래도 마지막엔 서로 웃을 수 있는 그런 선거운동을 해봤네요.


4월 치곤 매서운 바람이 불었지만 마음은 이상시리 훈훈했던 이날이 오래 기억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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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고지된 부재자신고 및 통합선거인명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이것만 보면 좀 햇갈릴 수도 있고 뭔가 말이 딱딱해서 그런지 쏙쏙 들어오진 않네요.


통합선거인명부 운영방식을 한눈에 쉽게 설명드리자면, 


투표기간 4. 19 (금) ~ 20(토) 오전 6시 ~ 오후 4시 까지!!

투표장소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 어디든지 읍,면,동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 모두 가능하며 준비물은 기존에 알고 계신대로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만 들고 가시면 됩니다.


※ 읍,면,동에 각 1곳씩 설치됩니다.





즉, 해당지역이나 인근지역에 거주 하시는분중에 억지로 본인 투표소를 찾아가시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신고절차를 밟지 않고 바로 부재자 투표를 하실 수 있다는 점!! 


이전엔 부재자 신고를 한후 우편으로 용지를 받아 정해진 투표소에만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굉장히 편해진거죵~




물론 해당 지역외에 계신분들은 현행 방식으로 부재자 신고를 하시고 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기존 방식의 부재자신고기간은

2013년 4월 5일(금) ~ 4월 9일(화) 까지 5일간 이며, 

부재자 투표소 안내는 4월 15일에 공고 될 예정입니다.


부재자신고서식은 가까운 구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에 비치되어 있구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nec.go.kr) 의 정보광장(선거정보) 메뉴의 '선거자료' 게시판에서 부재자신고 서식 출력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저 간단하게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바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해뒀지요 ^^;


2013.4.24.재보선 부재자신고 안내문.hwp

2013.4.24.재보선 부재자신고서서식.hwp



지난 대선 당시 부재자 신고 요령도 링크 첨부!! http://ahnbbang.tistory.com/79 

날짜만 다르고 기존 부재자신고 방식은 동일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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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참관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자개표기를 통과 못한 표들은 육안으로 다시 재검표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 개표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 추후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차후에 상황이 바뀐다 할 지라도 현장에서 결정되었던 사례가 번복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답니가. 

 

그러니 중앙선관위가 정한 유,무효 투표의 기준을 정확히 알아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소개된 내용을 보니 왠만한 경우가 다 나온듯 합니다.

이제 해석이 분분할 소지가 상당히 줄어들것 같네요.

 

개표참관을 하러 가시는 분이거나 주변 지인중에 그런분이 계시다면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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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당일 불법선거운동의 유형에 대해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선거운동 기간중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선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이번엔 투표하는 당일의 불법 선거운동의 유형 에 대해 소개합니다.

 

 

주요 불법선거운동 유형

 

 

1. 차량으로 실어나르기

 

승용차 또는 봉고차로 노인, 장애인 실어나르는 경우 를 말합니다. 투표소보다 떨어진 곳에 하차 하여 띄엄띄엄 무리지어 다니며 주변의 눈치를 자주 살피며, 최근엔 봉고차가 주목을 받다보니 승용차로 수송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대응법 

▷ 승용차로 1~2인의 노인을 태운 차량을 주목해야 합니다. 

2번 이상 보이는 차량은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진을 찍어두면 좋습니다. 물론 봉고차는 항시 예의주시 하는것이 좋겠죠. 대량수송은 투표소와 떨어진 곳에 하차하므로 지역을 돌아다니다 발견 즉시 사진을 찍어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2. 투표소 앞 선거운동

 

▶ 지속적으로 1~2인이 투표소 앞에서 손가락 선거운동 을 하거나 투표소 100m 이내 에서 선거운동복을 입고 다는 경우 그리고 투표소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부축이는 행위 입니다.

 

= 대응법

▷ 사진을 찍은 후 투표소 근처에서 퇴출을 요구하세요. 투표소 안 선관위 직원에게 신고하여 퇴출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부축이는 행위일 경우 사진을 찍어두고 나누는 대화를 녹취하여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3. 경로당에서의 불법선거운동 유형

 

▶ 경로당내 노인들 대상 집중 수송 혹은 경품이나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수송중 차안에서 차비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로당 노인 대상 식사 및 음식물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책

▷ 자신의 사는 지역이나 활동 반경안에 경로당이 있다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여 수송 징후 포착시 1번의 사례처럼 대응하시면 됩니다. 수송차랑을 따라붙어 사진 촬영등으로 승,하차 증거 수집하여 선관위나 정당 사무실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  주의사항

 

사진을 찍어둘 경우 필시 차량번호, 차종, 차주 얼굴(운전하는 사람)이 나오도록 해야 확실합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으니 확실한 경우엔 바로 선관위에 신고를 하시어도 되나, 심적 의혹인 경우엔 정당 연락소로 전화하여 문의하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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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선에 사용되는 투표함입니다. (@v1004v 님이 트위터에 올리신 사진) 지금 온라인에선 바로 이 투표함의 결함에 대해 걱정이 많지요. 봉인 테이프가 깨끗하게 뜯어진다는 점과 플라스틱 봉인 잠금장치가 니퍼로 끊어진다는 점 때문!! 우선 투표함 모습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측면 잠금 장치 봉인부분 강화플라스틱으로 성형제작되어 통 자체에 빈틈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 봉인을 한 모습. 투입구의 모습 투입구를 봉인했을때의 모습 측면 봉인하는 법을 보니 1회용 자물쇠로 봉인한후 봉인테이프를 붙입니다. 투입구는 잠금핀을 끼워 잠근후 봉인테이프를 붙이는것으로 나옵니다. 잠금핀의 경우엔 한번 끼우면 사람의 손으로 빼는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진열상품에 끼우는 키퍼 같은것이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론 봉인 테이프에 투표관리관이 서명을 하죠. 이 테잎은 한번 떼어내면 사진처럼 바뀌는데요. 참관하시는분들이 투표관리관의 서명을 유심히 봐둬야겠죠. 사진을 찍어도 무방하니 봉인할때 찍어두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위의 것까지를 종합해 보면 이전의 종이투표함은 모든 공간을 테이프로 막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도 상대적으로 부실했었습니다. 그런부분에 기인하면 이전 투표함보단 나아졌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일말의 부정 소지도 남기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한 것 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부턴 투표참관인이 투표함과 함께 개표소까지 동행 하는 방법으로 이런 불안을 다소 덜어줄 것 같습니다. 최선의 방법이라고 표현하기엔 그렇지만 투표함을 아무리 바꾸어도 투표함 부정에 대한 불안 역시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이전 선거에선 투표참관인은 투표가 끝난후 봉인과정까지만 지켜보면 되었고, 개표참관인은 개표장으로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투표함을 차량으로 이송 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여지가 있지 않냐는 의혹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투표함 또한 투표소를 빠져나간 '투표함의 봉인 테이프를 떼고 니퍼로 측면 봉인 부분을 끊은후 다시 새로운 1회용 잠금장치를 끼우고 새 테이프를 부착 할 수 있다!' 라는 의혹이 제기가 된것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개표소까지의 투표참관인 동행 은 여러가지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후 투표 참관인이 개표소까지 동행을 하면 2만원이 더 지급된다고 하니 시간이 별로 걸리지도 않는 투표소 동행을 마다할 참관인은 별로 없지 싶네요 알아보니 민주통합당에선 이번에 대선 투표참관인들을 모아 '투표참관 교육' 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이전엔 현장에서 선거관리인의 설명을 듣고 참관만 했었는데요, 당 내에서 이런 교육을 실시하여 부정포착시 적절한 대응방법등을 알려주고 아주 중요해진 '개표소 동행' 까지 상세히 알렸다고 합니다. 부산시당을 통해 받은 투표참관 교육자료를 보니 교육시에 선정했다고 하니 현장에서의 혼선도 적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 상에서 투표함 관련 논란이 일자 박용진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철저히 점검했음을 알리네요. ------------------------------------------------------------------------------------ 모든 의혹을 떨쳐버릴만큼 완벽한 대안은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 믿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선관위 직원분들중엔 정직하고 성실한 분들도 많을테고 투,개표 참관하시는 분들중에도 성실히 맡은 임무를 다하실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각 정당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우리들 개개인이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일도 당연한 것이지만 우선은 그런 분들을 믿고 한사람에게라도 더 투표를 독려하는것은 어떨까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건 일단 투표!! 하자는 투표독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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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투표할까요?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어떤분은 600킬로미터를 달려 투표하셨구요. 

 

 

 

어떤분은 10시간이나 걸리셨답니다.

 

왜 이런 고생까지 사서 투표하냐구요?

 

 

 

우리가 가진 한표.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니까요.

 

민주주의의 열망을 거리에서 표출하며 군사 독재정권과 맨몸으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다 지난 87년 6월 항쟁으로 겨우 얻어낸 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한표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은것이 이제 고작 25년이란거죠.

 

 

 

그런 소중한 한표가 여러분에게도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의 한표가 소중하게 쓰이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하러 가도 좋고 혼자 가도 좋은거,, 그게 투표거든요~

 

 

 

전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우리 치노,카푸,샤키,아키 대신에~

 

 

 

제가 가진 이 특권을 소중히 쓰려 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한표.

 

 

 내 미래가 달린 한표.

 

 

내 꿈이 달린 한표를 행사할겁니다.

 

 

 

12월 19일 수요일

5년에 단 한번뿐인 기회.

 

꼭 투표하세요.

 

 

 

선거인명부+ 내 투표소 확인 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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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투표독려 영화포스터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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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마저 제지당했던 충격은 금세 훠이훠이하고 그 다음날인 15일에도 서면 투표독려 캠페인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날 어쩔수 없이 철수했던 자리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와 캠페인 부스가 차려지고 있었는데요, 맞은편쪽엔 저희보다 먼저온 고등학생들이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장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이라도 밝힌 이 학생들은 가요, 트로트, 캐롤, CM송들을 개사하여 흥겹게 노래와 율동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투표 독려를 했답니다.

 

혹여나 무슨일 없었냐고 물으니 아니나 다를까 어르신들 몇몇분이 몰려와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이런대서 뭐하냐며 핀잔을 주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전날처럼 고성이 오가는 상황은 없었던가 봅니다. 노파심에 투표의지 판에 붙이는 스티커중 '노란색' 은 되도록이면 빼고 하라고 전해주었답니다. (이 부분은 밑에서 설명드릴께요)

 

 

 

또한 전날의 폭력사태가 염려되셨던지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더 힘이 낫답니다.

 

그리고 전날 많이 놀랐던 여대생 자원봉사자 동생들이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날도 모두 나와 함께 피켓팅도 하고 홍보물도 시민들께 많이 많이 전달했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님도 오셔서 함께 했지요.

요즘 선거 지지유세와 연설등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시민들께 투표를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투표의지를 묻는 판은 이렇게 빼곡히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전날 난동사태때 이 판에 붙은 스티커 색깔까지 지적하며 노란색 스티커가 문재인후보 지지 흔적이라며 사진까지 찍어 가셨지요. 그분들의 눈으로 이판을 보면 매직아이로 문재인 후보의 모습이 보이나 봅니다. (놀라워)

 

그리그리 하여 장안제일고 학생들에게도 노란색 스티커 자제(?)를 부탁했던 것이지요~ ^^;;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약속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도 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통행에 방해를 끼치는것을 염려해 짧은 시간밖에 하지 못했지만 평소 하던 프리허그와는 조금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나면 지하가 아니라 거리에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쁘고 멋진 '기장 장안제일고' 학생 친구들 단체컷!!

(모두 브이자를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브이자가 깨알같이,,,) 

 

캠페인을 하던 이 이쁜 친구들을 보고 공부는 안하고 무슨짓이냐고 했던 분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이 친구들이 공부를 더 잘해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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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이란 포스팅으로 '오늘의 유머' 중복 베스트오브베스트도 되어보고 추가 보충글도 베오베로 가는 3관왕을 누렸네요.

 

모두 제가 직접 올린것도 아닌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퍼 날라 주셨기에 그날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朴 지지자들,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해 '훼방'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어디 여자가..." 막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6407

 

게다가 오늘은 '뉴스 기사' 로도 소개되어 '다음' 메인에 걸리기까지 했네요.

새누리당쪽의 불법 선거운동 뉴스도 계속 들리고 그날 그런일도 겪고 나니 저쪽에서 많이 불안해 하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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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독려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어제 너무 화가나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윗에도 올렸는데 지인이 오유 베오베에 제글이 있다고 해서 깜놀했네요.

오유 베오베엔
'부산에서 투표독려 캠페인하다 봉변당한 대학생
들' 이라고 어느 오유인이 올리셨습니다.

베오베로간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당시 캠페인모습 보셨던 부산분들도 더러 계시네요.

현재 부산 서면역과 부산대역에서 같은 캠페인이 매일 있어왔어요.

매일 하시며 이런일은 처음 당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혹 어떤분은 사진찍을 시간에 왜 영상 못남겼냐고 하시던데요 저포함 7명이서 비품부수는것도 겨우 막았습니다

사실 사진찍을 경황이 없었는데 되려 어르신들이 사진을 많이 찍으시길래 저도 연사로 다다다 찍다 흐릿한거 추려 올린겁니다.

6억 받으신분도 경황이 없으셨다던데 전 오죽했겠습니까...

네 물론 제 성향은 그분들의 말대로면 좌파 빨갱이 맞습니다. 하지만 특정 후보 연호도 없고 투표하자는 문구만 적힌 피켓을 들어주었던 여대생 동생들은 무슨 죄인지..,.

오늘도 어제의 현장으로 가서 투표독려를 할 예정입니다 당초 제 계획은 그 앞에서 투표독려 프리허그 였거든요...

오유에도 이 글 남기려고했는데 일베테러때문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사람은 글 남길 수가 없네요.

전 안쫄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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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18대 대통령선거 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년에 딱 한번뿐이 기회!!

 

꼭 투표하셔서 자신이 가진 소중한 참정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투표시 주의할점이 있으니 잊지마시고 주의 또 주의 하세요~

 

소중한 나의 한표가 무효표가 되는 불상사는 없어야되잖아요 ^^

 

 

 

 

투표시간 :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6시~오후 6시

 

준비물 : 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투표절차 : 투표소 입소 → 본인여부 확인(선거인명부 서면이나 날인 또는 무인) → 투표용지 수령 → 기표소에서 기표 → 투표지 투표함 투입 → 퇴소

 

 

18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투표용지에서 확인해야 될 점들!

 

 

1. 선거관리인 도장 확인!

 

- 선거관리인 도장도 없으면 100% 무효 가 되오니

   도장이 없으면 선거관리원에게 말하세요.

 

 

2. 투표용지 좌측하단 절취선 확인!

 

- 절취선 같은 경우 지난 총선땐 잘려있지 않으면 무효표로 본다고 하였으나 이번 대선에선 잘려있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기왕이면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현장의 관리인에게 잘라 달라고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3. 투표용지 세로로 접기!

 

인주가 다른 후보칸에 묻거나 번지거나 할 경우 무효가 되오니

반드시 세로로 접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투표소 안에서의 인증샷은 처벌의 대상이 되오니 인증샷은 반드시 투표소 밖에서 찍으세요~ ^^

 

 

선거인명부+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옐로우 페이지 사용법 - http://ahnbbang.tistory.com/90

 

 

아 그리고 '다음맵' 에서 'XX동 투표소'라고만 검색해도 해당지역의 모든 투표소가 검색됩니다.

로드뷰로 정확히 확인까지 가능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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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연극 열대야를 처음 보았던 연극 '열대야'

그때도 추운 겨울이었고, 그 해 앵콜 공연까지 챙겨봤던 연극이 바로 열대야 였다.

 

여러차례 보았지만 내용을 알면서도 또 웃게되고, 역시 알면서도 매번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연극이다. 무엇보다 친근한 부산사투리 대사야 말로 내가 이 극에 빠져들게 되는 중요 요소임에 분명하다.

 

그런 '열대야' 가 올해 2012년 11월, 다시 공연된다는 소식들었을때 마치 한동안 못만났던 절친을 재회 한 것처럼 반가웠다.

 

 

 

현재 연극 열대야는 중앙동 '자유바다 소극장' 에서 공연되고 있어 나의 주무대인 남포동과 가깝다. (지난번엔 경성대 '용천지랄 소극장' 이었다)

 

 

 

현재 열대야의 공식카페인 '2012 연극 열대야'

(http://cafe.daum.net/story-farm) 카페에 나와있는 리플렛.

 

사진 - http://cafe.daum.net/story-farm

 

 

내 기억에만 의존해보면 주인공 '김,이,박' 은 크게 달라진건 없었고 (배우들의 성향상 달라보이는건 있지만) '사장''알바'는 역할이 완전히 바뀌어있었다. 특히 '알바' 캐릭터는 한창 놀때인 여대생 '알바' 에서 조선족(?) 출신 '알바' 생으로 바뀌어있었고 사장과 알바간의 구도도 달라져있었다. 바로 이점이 '2011년의 열대야' 를 본 사람으로썬 '많이 바뀐것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사진 - http://cafe.daum.net/story-farm

 

 

혹 어떤 사람은 부산의 한여름, 장사 잘 안되는 삼겹살 집에서 막 40대에 접어든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20대인 나에게 무슨 공감이 있었겠냐 라고 생각 할 지도 모르겠다. 연극 슬로건도 '아저씨도 보는 연극' 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실려나...

 

 

사진 - http://cafe.daum.net/story-farm

 

 

하지만 막상 나와 함께 이 연극을 본 사람중 (뻥을 조금 보태) 99%의 지인들이 보고난 후 '지극히 공감' 됬고 '지극히 많은것'을 생각해게 되었고 무엇보다 '무지하게 웃었다' 라고 했다. (함께 본 지인들의 연령대는 19세 고3부터 40대 중후반까지 다양하다.)

 

굳이 40대의 남자가 아니더라도 또는 부산사람이 아니더라도,  

"우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 라며 한숨쉬며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여봤던 일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 아니던가. (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술자리서 하는 이야기가 무지하게 뻔하긴 뻔하다)

 

 

사진 - http://cafe.daum.net/story-farm

 

 

가족얘기, 직장얘기, 학창시절 얘기, 옛 사랑이야기 그리고 부산사람이라면 반드시 나오는 야구이야기 까지..

 

이런 이야기를 하며 웃었다 울었다 싸웠다 화해했다 를 반복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나도 저럴까'  싶다 가도 '그래 나도 그랬지, 나도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면 저러지..' 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꿈꾸는 대로 못 살았다고 잘못 살았던 건 아니다" 라며 연극 열대야가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는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듯이 술자리에서 속사포처럼 내뱉는 지금 우리들의 넋두리이며 한편으로의 슬픈 자기위안이었다.

 

 

정말 어릴적 꿈이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서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만은 할 수 없지 않나...

 

휴... 이 연극은 정말 술을 부른다. 너무나 당연히.

(지금 이글 쓰면서도 소주 한잔이 생각난다.)

 

 

 

 

마지막으로 투표독려 인증샷에 참여해주신

오승일 작가님과 배우분들, 스텝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아아아아! 지~~~인짜 마지막!!

 

 

현재 연극 열대야 카페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무대 한켠에 마련된 배우들이 연기하는 주 테이블과 똑같은 곳에서 삼겹살과 소맥을 먹으며 극을 볼수있는 특별석 이벤트도 있고, 열대야 3행시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

 

 

2012 연극 열대야 카페

http://cafe.daum.net/story-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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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에 젊은 유권자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산의 12곳의 크고 작은 가게들이 합심하여 대선과 투표관련 컨텐츠를 이용한 '개념가게' 이벤트를 시작했답니다.

 

 

사진이 잘 안보여 글 덭붙일께요.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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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토존에서 본인의 투표독려 캠페인 사진을 찍어 제시!

- 서면역 혹은 부산대역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신다면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 해당 매장에서 제시하시면 적용됩니다. 

 

2. 투표 or 선거와 관련된 사진을 SNS 에 등록, 인증하기!

-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나 현수막, 포스터 혹은 그와 관련된 컨텐츠를 본인의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등)에 올리신것을 보여주시면 적용됩니다.

 

3. 12월 19일 투표 인증샷 제시! 

-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겠죠? ^^

 

 

기간은 12월 31일 연말까지이니 여유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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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안빵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남포동 4가 1-7번지 2층

문의 : 051-245-0085, 010-2331-7562

 

커피와 음료, 간단한 식사류와 샌드위치등 판매중.

 

http://ahnbbang.tistory.com/ <-- 지금보시고 계신 블로그임 ^^;;

 

'남포지하 쇼핑센터 13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1층은 '행복한 강아지')

'남포문고'에서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100여미터쯤 오시면 1층에 있는 '행복한 강아지' 매장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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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집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광복로 49번기 5-1 2층

문의 : 051-242-2726

 

커피와 음료, 수제 요거트등 판매중.

 

남포동 'B&C 제과점' 골목으로 들어가 좌측으로 보면 있어요.

'종각집' 맞은편 건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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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두밀 - 음료 50% 할인

주소 : 부산 중구 대청동 2가 15-1 1층

문의 : 010-8882-3958

 

핸드드립커피와 음료, 식사, 샌드위치 판매중.

 

'부산근대역사관'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딱 맞은편 좁은 골목이니 입간판을 잘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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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커피로스팅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49-36번지

문의 : 010-9511-4523

 

로스터리 샾, 원두판매, 핸드드립커피, 음료 판매중.

 

http://blog.naver.com/markcoffee

 

중앙동 지하철역 5번 출구로 나가 100미터쯤 직진하시면 '오쇼김밥' 옆골목입니다.

오쇼김밥 맞은편엔 '구포밀면'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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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헬로우, 안부 - 피자 한판 주문시 음료1잔 제공

주소 : 부산 중구 신창동 2가 13번지 12-3 1층

문의 : 051-244-1256

 

이탈리안 수제피자 전문점. 조각피자밑 음료, 맥주 판매중.

 

남포동에서 유명한 '돌고래 순두부' 바로 옆 골목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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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스수아 - 와플제공

주소 : 부산 진구 부전동 242-1 2층

문의 : 051-817-5552

 

파스타, 핸드드립커피와 음료, 와플등 판매중.

 

서면 먹자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하연정 순두부' 건물 2층 혹은 '부산통닭 or 양산꼬꼬' 골목에서 찾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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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명가국밥 - 전 메뉴 10% 할인

주소 : 부산 진구 부전동 255-19

문의 : 051-808-6548

 

서면 국밥골목 입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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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카페 온유 부경대점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남구 대연3동 540-5번지

문의 : 070-4101-5375

 

로스터리카페(로스팅은 대연점에서.)

베리에이션 커피와, 다양한 차를 판매중.

 

http://www.카페온유.kr/ 

http://blog.naver.com/cafeonyou/

 

부경대학교 정문 맞은편 'GS 편의점' 골목 좌측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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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카페 온유 대연점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남구 대연6동 1761-10번지

문의 : 051-647-5375

 

대연동 윌리스 요양병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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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언니네 작업실(꿈꾸는 다락방) -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000원

주소 : 부산 금정구 장전동 360-23번지 2층

문의 : 010-4908-7370, 010-4906-7370

 

구. 꿈꾸는 다락방에서 현재 위치로 이동.

공방 카페,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류 판매중

 

http://blog.naver.com/wonnie_83?Redirect=Log&logNo=110148422830

 

부산대 후문 (구,정문) 앞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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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10여곳의 개념가게 소개를 맞쳤습니다.

혹시 가봤던 가게이거나 한번 가려고 했었던 가게라면 이번 기회에 관련 인증샷을 가지고 방문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되겠지요?

 

이외에도 이번에 동참하진 못했지만 더 많은 '개념가게' 들이 투표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 주위에서 한번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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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추가!!

 

카페모리 - 투표인증샷 제시시 아메리카노 1,000원

주소 : 부산 진구 부전2동 516-60번지

문의 : 051-819-8088

 

카페 모리 리뷰 -

소소몽님의 블로그 - http://aaminbhoaa.blog.me/1401739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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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디 - 선거후 손도장 찍어오면 30% 할인 

주소 : 부산 동구 수정5동 508-14번지

문의 : 051-638-6641

 

이탈리아 레스토랑

http://www.sanmandii.com/rb/

 

산만디는 택시를 타고 수정동 수성아파트로 가자고 하는게 제일 찾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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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안빵(Ahn-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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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선거공보와 내 투표소 찾기!!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18대 대선 선거 공보가 이제 거의 모든 가구에 도착하였을겁니다.

지난 총선때에 비하면 상당히 단촐(?)한 공보라 1차 깜놀!!

 

근데... 어라? 투표소 안내문 이 안보입니다. 급 당황.

투표안내문에 자신의 투표소와 선거인명부, 등재번호가 재되어있는데 그게 없다?? 이건 또 무슨 꼼수인가... 라며 생각하려는데...

 

 

 

봉투에 보니 대통령선거에서는 1차로 책자형 선거공보가 도착

2차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가 또 오는 군요.

 

여하튼 급 놀랐다가~ 급 다행임을 느끼며 가슴을 쓸어 내리네요.

 

 

그러나 2차 투표 안내문을 못받는다면 인터넷으로 투표소를 확인해야죠!!

지난 10.26 보궐선거 당시 무려 9급 비서관 단둘의 소행으로 선관위가 디도스(?) 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는 우리는 또 호락호락 당할 순 없습니다 ㅋㅋㅋ

 

 

이런 저런것을 확인하던 차에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내 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를 발견!

 

 

선거인명부+투표소 확인 옐로우페이지

http://stubbyplanner.com/vote/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아래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의 지역이 속한 시,군,구 를 클릭!

 

 

 

바로 요런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만 넣으면 끝!!

 

 

 

송성민(주민번호 앞지리)님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둥!!

이때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시구요.

 

열람기간을 자세히 보면 2012년 12월 11일부터 인걸 확인 가능하단걸 아실 수 있지요~

 

요걸 작성한 날이 12월 9일이라 뜨지 않네요 ^^ (당황하지 마시옵소서~) 

 

 

 

또한 열람기간이 아니더라두 일반투표소 검색 서비스는 바로 확인 가능하답니다.

 

전 '영도구 신선동' 이라 '신선동' 으로 검색하니 요렇게 나오네요.

 

지난번에 투표했던 곳이 나오는걸 보니 투표소 변경 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람기간에 다시한번 확인하는 센스~ ^^ 

 

 

옐로우 페이지에 보니 만들게 된 계기가 요렇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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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지난 선거에서 선거인명부에 누락되어 투표장소에 갔으나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박모씨(ㅎㅎㅎ)의 경험이 시발점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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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건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편파적 배치.

 

 

우리모두 선거인명부와 내 투표소를 잘 찾아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는 18대 대선이 되길 바랍니다. 투표 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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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사례는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범하기 쉬운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의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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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언비어 퍼나르기


특정후보의 비방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인터넷에 게재하거나 해당 내용을 트윗에 올리거나 리트윗하는 행위까지도 포함됩니다.


되도록이면 확인된 팩트나 언론기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덧대는것이 낫겠지요.




2. 불법여론조사


신고없이 인터넷등에서 설문조사와 결과를 퍼나르면 안됩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트윗을 통한 인기투표도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또한 안된답니다!




3.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음식 제공


후보자측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은 사람은 30배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총선같은 경우엔 위의 행사 자체가 불가하지만 대통령 선거엔 예외를 두어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의 개최는 무방합니다.




4.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낙서, 혹은 임의 이동을 하면 처벌을 받지요. 이부분은 이제 왠만해선 다 아시는 부분이라 패스~




5. 후보자 위협


후보자에게 계란을 던지거나 욕설을 해도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 모 후보의 광고엔 '죽음의 문턱' 이란 카피가 나오던데.. '그 문턱 참 낮네' 라는 댓글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뭐 어쨋든 상해를 가한다는건 용서할 수 없는 폭력이죠. 

아무튼 욕설까지도 단속 대상이 되니 조심하세요~




6. 지지자들끼리 무리지어 연호하기


공개장소에서 5명이상 무리지어 특정후보 지지 구호를 외치면 불법 이라고 하네요. 그럼 4명이 모이면.... 음.. 이런 생각이 드는... 참 희안하지만..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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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선거법과 관련해 무수한 사례등이 있으나 평범한(?)분들이라면 요정도만 알고 계셔도 무방하지 싶으네요.


이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네거티브는 잘 가려내고, 후보자의 약력, 공약 등을 잘 살펴본 후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 분을 우리 손으로 잘 뽑아 보아요~



투표 하지 않는자 사랑하지도 말지어다~~  


투표 안하면 A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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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이후 멘붕에 씨달리던 부산공감 멤버들은 낙선자와의 소풍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뭐만 하려하면 비가 쏟아지는... 


그래도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던 그날. 우리는 산행은 포기해도 먹는건 포기 못하는지라 강행을 했지요.



약속된 장소는 금정산 산성. 메뉴는 막걸리와 오리고기, 염소고기!!





예정된 손님은 이번 총선까지 포함해 부산에서 7번을 낙선한 왕바보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후보로 나와 45%를 득표했던 그는 이번에 되려 -5%의 지지율을 기록. 적잖이 기운이 빠져있었던거 같습니다. 6.2지방선거 이후에도 이런자리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땐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던걸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겠다 싶었습니다.





김정길 전장관은 정호승시인의 책을 가지고 와 자신의 처지에 딱맞는 시가 있다며 한수 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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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대하여 정호승

                                                                  

바닥까지 가본사람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간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고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말한다. 더 이상 바닥은 없다고

바닥은 없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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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이 시 보단.. 

유기농 펑크포크밴드 '사이'의 '반야심경'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반야심경 - 사이


권태를 모르는 내 굳은 권태
두려움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려움 

바늘 방석 앉는 것도 다 지 팔자
가시밭길 가는 것도 다 지 팔자 

담 넘어 당신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다리지 않아도 경춘선은 달리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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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와중에 오리고기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먹는걸로 화재가 바뀌어 저두 당황 ㅎㅎㅎ)




제주 강정마을에서 공수해온 '구럼비를 죽이지마라' 티셔츠도 김정길 전장관을 비롯 공감멤버들과 나눠 입었습니다. 김전장관은 다소 추스린 다음 강정에도 가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전장관은 '봉도사' 정봉주 전의원에 대해 감사와 함께 미안함도 전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이 한참일때 정봉주 전의원이 옥중에서 김정길 전 장관께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편지의 전문이 나오더군요.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평생의 숙원이신 지역주의의 벽을 깨기위해 또 부산에서 많은 후배들을 이끌고 분투하신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갇혀있어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라도 지지의 뜻을 보내고자 합니다. 꼭 승리하십시요.' 



김정길 전장관은 승리하지 못해 '정봉주 전의원에게 미안하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빠른 시일내에 면회를 가려 한다고 합니다. 다만 자신은 현역의원이 아니라 일반면회만 허용되는지라 일정을 잘 조율해야된다고 하더군요.(일반면회는 1일 1회만 허용) 




이건 제가 운영하는 안빵과 더불어 이런저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는 부경대 '카페 온유'사장님이 보내주신 더치커피입니다. 3통을 마련하려고 3일간이나 더치를 내려주셨답니다. 산행을 하며 마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며 아쉬웠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시는 김전장관이 오케이 표시를 하시네요. 




자~ 다음은 힐링 고스톱!!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이 상황을 올렸더니 산행대신 고스톱으로 종목 변경했다고 많은 트위터리언들이 관심을 보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식당에서 무슨.. 이라며 의아해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금정산성에서 식사를 해보신분들은 '다 아는' 코스랍니다. 




얼핏보면 4:1 같지요? 




전 뒤에서 염탐아닌 염탐을... 김정길 전장관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진지함은 곧 실력으로...?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허억! 5광을 달성한 김정길 전장관... 저도 '실화' 오광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회 정의를 위해 피박과 광박을 철저히 챙기는 치밀함까지...




이날 나들이엔 이지역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박종성 금정구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트위터리언이자 공감의 핵심멤버이신 주근깨(okeeffee00)님과 한컷!




이 한컷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공감멤버들.... ^^;;




이날 나들이는 이렇게 마무리 짓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박종성 구의원의 소개로 봉고차에 우리를 태워 '청사초롱'이란 곳에서 2차까지 했다지요 ^^; 


총선전 문재인 당선자는 SBS 힐링캠프에 나와 지지세를 확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사실 진짜 힐링이 되어야 할 우리들은 누가 힐링시켜주나... 했었지요.


어쩌면 이번에 부산공감(#공감톡톡)에서 준비한 '낙선자와의 만남'이 진짜 힐링캠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유권자인 우리에게나.. 낙선자에게나 모두 말이죠.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봉하마을을 갔었습니다. 투표일 당일만큼 설레였던 그날. 전 봉하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가리라 했었지요.



그리도 10여일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10.26 보궐부터 4.11 총선까지 근 6개월간은 정말 행복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준비할 때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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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투표시 주의사항.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앞서 투표인증시 유의사항을 포스팅 했는데요.

 

사실 투표인증샷보다 투표 자체를 더 주의해야지요.

 

트위터에 간단히 잘 소개되어 있어 블로그를 통해 알립니다.

 우선 투표 순서 안내.

 

 

 

 

1. 투표용지 세로로 접기!

 

- 인주가 다른 후보칸에 묻으면 무효가 되니 조심하세요.

 

 

 

2. 선거관리인 도장 확인!

 

- 선거관리인 도장도 없으면 100%무효가 되오니

도장이 없으면 선거관리원에게 말하세요.

 

 

 

3. 투표용지 좌측하단 절취선 확인!

 

- 이것 역시 안잘려있으면 무효가 됩니다.

원랜 선거 관리인이 잘라주는데 실수로 넘어갈 수도 있으니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4.11총선 19대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용지는 무려 31.2cm에 달한다고 합니다.

무지 길어서 뭔가 어색할 지도 모르겠네요. 

 

 

 

아래 링크는 내 투표소 찾기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19%EB%8C%80%20%EA%B5%AD%ED%9A%8C%EC%9D%98%EC%9B%90%EC%84%A0%EA%B1%B0%20%ED%88%AC%ED%91%9C%EC%86%8C&rtmaxcoll=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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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투표인증샷 애정캠!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4.11 총선 투표인증샷을 할때 유의하셔야 될 점입니다.

 

(요건 부산 사상구 문재인후보 캠프에 있던것을 스~~을쩍 ㅋㅋ)

 

 

잘 아시겠지만 투표장 안에서 촬영은 절대 안되구요.

 

용지 촬영도 안되죠~

 

V자를 하거나 엄지손가락을 들어도 위반소지가.. ㅎㄷㄷ

 

투표소 입구에선 100% 레알 합!법!적! 으로 가능하니 걱정마세용~

 

우리 모두 두손 잡고 투표하러 갑시다~~

(두손잡고 가는건 이미지가 ㅡㅡ... 이상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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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꼭 투표해요 ^^ - 투표 독려 모음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드디어 내일입니다.

지난 4년.. 하루 하루가 1년 같았던 파란만장 스펙타클 대서사~버라이어티~

무한도전 1박2일보다 웃긴 뉴스를 보며 살았습니다. 

 

 

 

나의 한표가 사(死)표가 되더라도, 당리 당락을 결정짓지 못할 지라도

투표는 꼭 해야 합니다.

 

왠지 11일에 투표 안하면 재수가 없을거 같거든요..

흑마술로 벼락 맞을거 같아 ㅜ_ㅜ

 

 

 

 

그래서 부적을 폰에 지니고 투표 하리오.  천지개벽이여 오소서~~

 

 

 

 

열심히 단련해 두었습니다 투표근이 허벅지보다 단단하도록....

 

 

 

이거 한방이면 세상이 변한다는데...

 

 

 

 

1표로 군수가.. ㅎㄷㄷ.

 

작은 지자체 구청장이나 군수도 몇십억대의

예산을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당선된 후 무상급식이 확대되었고

서울 시립대는 레알 반값등록금이 되었다는 사실. 

 

투표가 바꾼겁니다.

 

 

 

유명인들도 투표율 70%달성 공약을 걸었지요.

 

 

 

부산의 많은 상점들도 투표인증 이벤트를 한답니다. 

 

 

 

투표하고 개념녀가 되셔야죠~ (남자도 물론 ㅋㅋ)

 

 

 

우리 진우기자님도 투표 하라고 하잖아요. 꽃피는 봄이 왔으니 투표!!

 

 

 

이뿐 연예인도 투표하라고 하잖습니까.

 

 

 

우리 철수횽님도 꼭 투표한데요.

 

근데 철수횽님이 왜 앵그리버드 인형 들고 나오셨는지 아시나요??

 

앵그리버드 시놉시스가 그렇잖아요.

 

기득권을 가진 돼지새끼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성을 짓고 버티지요.

그럼 앵그리한 버드들이 자신들 몸을 던져 그들을 쓰러뜨리고자

기꺼이 성벽을 향해 돌진합니다.

 

투표란것이 바로 그런것이지요. 

기득권에 대항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최고의 무기. 

 

 

 

 

아프니까 청춘이고, 아프니까 연대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각 연령대의 투표율에 따라

정책반영률이 결정되고 바뀌기도 합니다.

 

6.2지방선거때 부산의 20대의 투표율이

고작 28%. 60대 무려 60%대였지요.

 

20대 투표율이 낮으니 20대를 위해 내세운 공약을

빠릿빠릿하게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겁니다.

 

 

 

 

투표 하지 않으면 현실에 아파할 자격도 슬퍼할 자격도 욕할 자격도 잃는겁니다.

 

 

 

4월 11일. 4년을 기다리며 쥐잡을 날만을 손꼽았던 바로 그날.

 

 

 

혹시 알아요? 투표하는 여자가 예쁘고 투표하는 남자가 멋있으니. 생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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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팀과 탁현민교수 공지영작가 도종환시인 그리고 민간인 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4.11총선 투표독려를 위해 부산에 왔습니다.

 

첫 일정이었던 부산대 현장의 모습을 전합니다.

 

 

 

제가 도착했을땐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민간이 사찰 피해자신 김종익씨.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에 자~~알(?) 출연하고 계시는 배우 권해효씨

 

 

 

권해효씨는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꼭 투표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1% 라고 생각하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것이 당연하다는 말과 함께...

(나머지 99%는 뭐 말 안해드려도 아실듯 ㅋㅋ)

 

 

 

다음에 올라오신분은 공지영 작가님.

신비주의가 필요한 작가가 계속 이런데서 뭐 하고있는지 모르겠다시며 부끄러워 하셨지요.

앞으로 작가가 글만써도 되는 세상이 오길 바라신다는 말씀과 함께 투표율 70% 달성시 아이유 코스프레 약속을 재차 선언 ^^

 

 

 

반가운 '조' ㅋㅋㅋ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는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

 

 

 

탁현민교수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나꼼수팀.

 

 

 

역시 주진우기자와 김어준총수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민간인 사찰 얘기를 하며 자신들도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로 시작...

주진우 기자는 횡단보도 건널때 일부러 2~3초 남겨두고 전력질주하고 건물 코너를 돌때마다 전력질주하고 건물 들어가서 후문으로 나오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사찰기관은 주진우 기자가 현재 별거중이며 어느 사찰자료엔 뚱뚱한 여자(김용민후보)와 동거한다고 하고 또 어떤곳엔 파마를 한 여자(김어준 총수)와 동거중인것으로 보고되어있다고 해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봉주 11회에도 언급되었던 내용입니다) 

 

 

 

또한 이날 봉주 11회가 업데이트 된날인데요 업데이트 되자마자 꼼수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지요. 대체 그들은 뭐가 그리 두려운 걸까요.

 

 

 

 

 

방송사의 취재열기와 더불어 카메라 세레가 쏟아집니다.

 

 

 

 

 

환하게 웃는 주진우 기자 모습 참 보기 좋지요? ^^

이모습을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나꼼수팀 뒤로 대기실(?)에서 앉아 그들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는 패널들 ㅋㅋ

 

 

 

곳곳에서 1인 투표독려를 하시는분들도 보였습니다.

우린 나라를 구할 손이겠지요 ^^

 

 

 

주진주기자의 팬서비스~

 

 

 

김어준 총수도 싸인해주느라 정신없으심 ㅋㅋ

 

 

 

정신없는 틈을 타 총총 걸어가시는 공지영 작가님께 한컷부탁.

나중에 확인해보니 눈을 감고 있네요 ^^;;

 

 

 

 

주진우 기자와 함께 미권스 회원을 비롯 많은 분들과 단체로 기념촬영!!

 

 

 

기념 인증샷에 김어준 총수도 빠질 수 없죠. 도망못가게 팔짱 꽉 끼고 붙들고 있었습니다 ㅋㅋ

 

 

아쉽지만 나꼼수팀(주진우, 김어준)은 이날 부산대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지난번 부산일정때 총선전 꼭 다시 오겠다는 약속은 지켰지요, 이후 탁현민교수님과 공지영 작가님은 계속 부산을 돌며 투표독려운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저녁 8시에는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문재인, 김영춘, 김정길 후보와 함께 토크쇼를 비롯 투표독려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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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회를 하는것을 보고 잠시 들렀습니다. 요즘엔 왠만한 집회정보는 쏙~쏙 들어와서 알고있었는데 이날은 전~혀 몰랐거든요.

가만 가서보니 'MB탄핵 촛불문화제'  간만에 반가운 문구가 걸린것에 흥분흥분!! ㅎㅎ

 

 

 

민간인 사찰 MB탄핵 촛불 문화제는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열린 문화제였습니다.

 

사실 부산의 대학들. 특히 학생회들이 자신들의 문제인 반값등록금 집회등 사회문제에 한발씩 뒤로 물러 관망하는 태도를 많이 보아왔던 지라 의외이기도 했고 무지 반갑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날 문화제도 동아대학생회 차원의 문화제는 아니었지만 대학생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서준다는것이 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무언가를 하려 나온 동아대학생들.

 

 

카드섹션을 준비했더라구요~

 

 

반값등록금, 언론장악, 용산철거참사, 제주 해군기지, 한미 FTA...

 

 

광우병 쇠고기 수입, 4대강사업, 친인척비리, 노동자탄압, 그리고 민간인사찰과 민주주의 후퇴.

 

 

 

핀트가 잘 안맞았지요? 

정말 MB정권 4년은 촛불을 들지 않으면 안될 4년 이었습니다.

 

 

 

 4.11 총선, 투표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고,

 

 

투표하는 여자가 이뻐보이는 날.

 

 

투표장으로 고고싱합시다!!

 

 

수도권에 계신분들은 이게 뭐 대단한것이냐고 보실 지 모르겠지만 부산의 대학 학생회들이(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사회문제에 무관심한것이 사실입니다. 심각할 정도지요.

 

일례를 들면 가야 동의대 앞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셨던분이 강정마을 관련 팜플릿도 함께 배포하셨는데 동의대 학생회의 제지로 강정관련 팜플릿은 더이상 배포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학생회 관계자는 '우리 학교 학생회는 정치적인 일에 중립을 지키기로 했기때문에 학교앞에서 관련 팜플릿을 배포하는것을 용인하지 못한다' 라고 했답니다.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가 정치적 문제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는것 자체가 정치적인 일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문화제와 더불어 반가운 기사도 보았습니다. 동아대학교 권오민 총학생회장은 지난 3일부터 총선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단식농성중이라고 합니다. 투표 독려 캠페인도 하고있다는데요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대 2호관에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농성도 이어간다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그간 부산내 대학 학생회의 소극적인 자세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왔던지라 너무 고맙기도 해서 투표전에 지지방문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물론 투표독려는 당연한것이지만요..)

 

문도리코 문대성 새누리당 사하갑 후보가 떨어뜨린 동아대학교의 위상을 이분들이 지켜주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정말 많이 씨부렸지요, 하지만 No vote, No voice 입니다.

투표하지 않고 말만 해선 아무것도 바뀌지가 않습니다. 

당당하게 투표하고 '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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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두배 즐기기! 부산 스탬프 투어~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이제 4.11 총선까지 단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부산공감에서는 4.11 총선을 보다 즐길 수 있게 스탬프투어를 만들었답니다.

 

이번 총선에서 상징성이 있는 7군데의 후보를

저희 나름대로 선정하여 도장과 쿠폰을 기증했는데요.

 

오늘 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요렇게~ ^^

 

 

 

 

스탬프를 다 찍는다고 캠프에서 무언가를 드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저 이번 4.11 총선에서 특정후보만 주목하지 말고

다른지역의 후보들도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투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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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캠프에 가서

 

'스탬프 받으러 왔어요'

 

 

라고 하면 자원봉사자분이나 사무원분이 스탬프에 도장을 찍어 주실거에요.

 

그리고 단 한곳이라도 스탬프 획득을 하시면

투표인증 이벤트를 하는 매장에서 동일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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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 인증을 함께 하는 곳.

 

 

남포동 카페 안빵, 카페 이층집

 

중앙동 마크커피로스팅, 카페 우리집

 

남포동 남성캐주얼 피팅룸

 

고관입구 엔스토리 네일샾

 

부경대 카페 온유

 

서면 비스트로 스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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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부산진을 민주통합당 김정길 후보 캠프

 

사상구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 캠프

 

해운대기장갑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 캠프

 

금정구 민주통합당 장향숙 후보 캠프

 

중동구 민주통합당 이해성 후보 캠프 (동구)

 

영도구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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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투표독려 이벤트를 알립니다.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기다리고 기다리던 4.11 총선이 이제 D-5 일 남았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던 투표근 드디어 써먹을 때가 온것이지요.

 

부울경 미권스와 부산공감이 준비한

투표독려 이벤트를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유명인사들도 투표율 70% 공약을 걸었습니다.

 

 

 

 

위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부산 곳곳의 가게들 많이 애용해주세요 ^^

(당연히 안빵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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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현영희 비례후보의 문재인캠프 방문??

Posted by 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문이 열린캠프. 문재인후보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희귀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어~ 어~ 하면서 낮이 익은 분이 새누리당 점퍼를 입고 들어오시더군요.

 



저 빨간옷(?) 입으신분은 이번에 부산 유일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인(23번) 현영희후보 더군요.

 



지난번 6.2 지방선거때 부산시 교육감 후보로도 나오셨던 그~분.

 



옆에서 가만들어보니 이런 개그가 있나... 싶었습니다.

내용은 이렇더군요. 민주통합당 김용민후보의 과거 발언을 문제삼아 새누리당이 당차원의 성명을 발표했었는데요. 관련 자료를 모아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하려... 즉 항의방문을 한것이지요.

 


 


현영희 후보측은 한명숙대표에게도 이 자료를 전달(?)했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캠프 관계자는 캠프차원에서 이것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현후보측은 문재인후보가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이며 '대선주자' 로써... 라며 스스로 대선주자임을 인정하며 받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머 우야둥둥 결국 항의문과 자료(?) (김용민후보의 과거발언을 담은 영상이라고 들음) 전달은 실패했고 캠프측은 정 전달하려한다면 후보자께 직접 전달하라는 말로 상황은 종결되었습니다.

문캠에 방문한 지역민들은 새누리당 후보가 왜 이곳에 오냐는 볼멘소리를 곳곳에서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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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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