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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바람

<2015 제1회 부산물총축제> 마지막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되었습니다. 마지막 얼리버드 오픈! 1. 패키지티켓 구성 : 밴드팔찌+고글+탈의실+스포츠타월+방수팩! 여기에 물총까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검색하셔서 해당글을 공유하시면 기념티셔츠까지 쏩니다^^ 2. 티켓가격 : 2만원만 입금하면 끝 (현장가 : 25000원) 3, 입금계좌 : 110 414 748049 - 입금하시고 문자한번 보내주세요^^ 4. 수령방법 : 부산물총축제 티켓박스에서 현장수령 - 티켓박스에서 이름과 휴대폰 뒷번호만 말씀하세요 5. 주관단체 : 무언가 6. 참가문의 : 010-4848-3428(박성희)/ 010-4578-3381 1. 일시 : 8월 22일(토) ~ 23일(일) : 오픈시간 오전 11시 2. 장소 : 광안리 해수욕장 & 차없는거리 3. 내용 : 물총싸움, 슬라이딩, dj파티, 각종 공연 및..
[그래도… 청·춘·예·찬] 놀고싶어 노는데 이유가 필요해요? - 부산일보 2015.06.17 *제가 활동중인 '프로젝트 바람' 과 저의 취미인 보드(크루저보드, 롱보드)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기사라 담아왔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좋은 기사 써주신 부산일보 이재희 기자님께도 감사 전합니다. 싸이코크루 알로하크루징에 참가한 세이퍼러스크루 크루원들 의미 있게 놀려고 잡지 내고 '동방의 어느 고요한 나라 대한민국. 그곳에서는 아무나 청년이 될 수 없었으니, 높아만 진 청년의 자격 요건 앞에 젊음은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가고 있었다. 이때, 어지러운 강호를 정리할 새로운 이들이 나타났으니…. 그들은 돌연 바람같이 나타났다 하여 바람이라 불렀다 한다.' 청년기획단이라 자칭하는 '프로젝트 바람'이 자신의 월간 300부 한정판 무가지에 실은 광고다. 발랄한 부산 청년 5명..
[그래도… 청·춘·예·찬] 추락하듯 위태로워도 젊음엔 날개가 있다 - 부산일보 2015.06.17 *제가 활동중인 '프로젝트 바람' 과 저의 취미인 보드(크루저보드, 롱보드)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기사라 담아왔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좋은 기사 써주신 부산일보 이재희 기자님께도 감사 전합니다. [그래도… 청·춘·예·찬] 추락하듯 위태로워도 젊음엔 날개가 있다 이재희 기자2015-06-17 [19:06:37] | 수정시간: 2015-06-18 [11:23:56] | 26면 청년의 삶은 고달프다. 대학의 낭만은 이미 도망갔다. 오직 취직을 위한 준비생의 자격만 있을 뿐. 대학은 이미 4년제가 아니다. 5학년은 필수. 어학연수와 인턴 활동 등 취직을 위한 스펙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달픈 청년에게 삶의 여유란 없다. 4.0 이상의 학점, 900점 이상의 토익 점수..
[포토에세이] 조선통신사 축제 - 미공개컷 추가~ 2015년 조선통신사 축제 - 평화의 행렬 보드 퍼레이드! 어제 올리지 못한 미공개컷 추가로 올려용~영상은 조만간에~ ^^
조선통신사축제-평화의행렬 보드퍼레이드 (라이드부산) 오랜만에 가지는 보드행사.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한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의 행렬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엔 보더들을 위한 행사라기보단 시민들에게 보드를 홍보 하는 것에 촛점이 둿습니다. 약 40여명의 보더가 참가. 크루 개념으로 참가한것이 아니라 라이드부산 그룹명을 사용했어요. 간단히 행사 요점과 일정 설명~ 최연소 참가자 ^^ 프로젝트 바람 멤버들이 잡다한 일을 도맡아줬어요. 작년 영도다리축제와 교복크루징때 만든 보드타는날 깃발을 이번에 또 썻다능~ 부산의 로컬 롱보드샵인 '야만 익스트림'에서 일반 참가자들을 위해 보드도 대여해 주셨답니다. 퍼레이드 자봉과 함께 짠~ 프로젝트 바람 팀은 다가오는 5월 16일에 부산 민주공원에서 장기대회와 미니게임을 준비중이랍니다. 퍼레이드 스타트~ 여기서도 컵흘보더가..
[현장 포토 리뷰] 이런 요리대회가 있었던가... 청춘들의 요리배틀 '요리왕 김자취' [프로젝트 바람-요리왕 김자취] 청년들의 신개념 로컬 자취푸드 대결!http://ahnbbang.tistory.com/357 이런 신기한 요리대회가 또 있었을까?자취 요리? 아님 자취생중 요리 잘하는 사람의 요리 대결?? 사실 주제가 모호했다.자취생들이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로 배틀을 한다는건지,아님 자취생이 구비할 만한 재료들로 기발한 요리를 만든다는건지... 허나 이런 물음표는 고민할 가치가 없는 것이었다. 대회의 요지는 요리왕을 찾겠다. 보단 냉장고 채워 주겠다. 였으니까. 프로젝트 바람과 부산공감이 기획한 색다른 이벤트. '요리왕 김자취' 현장에 함께했다. (이제부터 스압 주의) 웹자보와 같은 작은 현수막. 요리대결을 펼칠 부평동 '풍류고택' 이곳은 아마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악공연을 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