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원순

그래도 서울시민들이 부러운 이유...(박원순시장의 업적) 지난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시장의 업적이 화재입니다. 10.26 선거는 보궐선거였기때문에 당선직 후 부터 서울시장 업무를 수행해온 박원순 시장은 이후 단 5개월만에 12조였던 서울시 부채중 2조 가량을 줄였죠. 이건 제법 알려져있구요~ (모르시려나? 언론에서 말 안해서....^^;;;) 박원순 서울 시장 약력 (시장선거 당시 무소속, 현재는 민주통합당) 자 그럼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오유) ------------------------------------------------------------------------------------- 1. 취임 첫날 59만 명의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 무상 급식 시행 보편적 복지와 아이들의..
[4.11 총선] 꼭 투표해요 ^^ - 투표 독려 모음 드디어 내일입니다. 지난 4년.. 하루 하루가 1년 같았던 파란만장 스펙타클 대서사~버라이어티~ 무한도전 1박2일보다 웃긴 뉴스를 보며 살았습니다. 나의 한표가 사(死)표가 되더라도, 당리 당락을 결정짓지 못할 지라도 투표는 꼭 해야 합니다. 왠지 11일에 투표 안하면 재수가 없을거 같거든요.. 흑마술로 벼락 맞을거 같아 ㅜ_ㅜ 그래서 부적을 폰에 지니고 투표 하리오. 천지개벽이여 오소서~~ 열심히 단련해 두었습니다 투표근이 허벅지보다 단단하도록.... 이거 한방이면 세상이 변한다는데... 1표로 군수가.. ㅎㄷㄷ. 작은 지자체 구청장이나 군수도 몇십억대의 예산을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당선된 후 무상급식이 확대되었고 서울 시립대는 레알 반값등록금이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