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뭐 이런 인사는 식상하죠? ^^; 자 앞으로 5년 잘 견뎌보자구요 ~ ^^ 불쌍한 중생들아~ 모두 무사하거라~ (안빵 '아키') 텅빈 목욕탕에서... 2012년의 묵은 때(?)를 벗겨내려고 목욕탕에 왔습니다. 어릴땐 아버지랑 목욕탕에 함께가는게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가만 생각해보니 한번은 가본거같네요. 기억이 확실치 않은걸보니 한번으론 추억을 아로새길 감흥은 없었나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