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거캠프 놀러가자 - 부산 유일의 야권 재선의원 조경태 후보. 이번 캠프투어에서 가장 기대했던 후보가 바로 조경태 후보였습니다. 영남 유일의 야권 재선의원으로써의 선거에 임하는 노하우가 남다를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조경태 후보 사무실은 12년째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경태 후보가 지킨 공약중 핵심이었던 지하철 다대선. 이 안내문을 보고서는 아직까지 선거느낌이 아닌거 같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에 대해 여쭤보니 조경태 후보가 요란하게 알리는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여기에선 재선의 여유가 어느정도 느껴졌습니다. 재밌는 문구라 유심히 봤었습니다. 조경태 그는 누구인가? ^^; 조경태 후보의 집무실 안에 있던 태권V 태권브이는 2008년 총선때 지인분께서 승리의 상징이라며 선물하셨다고 합니다. 포장도 아직 뜯지 않은채로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