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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이 재밌게 나왔네요. 퇴근길에 집앞에서 바라본 초생달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었습니다.태양빛을 반사한 모습과 더불어 그늘진 달의 모습까지 보이더라구요~마침 가로등 빛이 태양처럼 보이기도...(오바인가?? ^^;;)한컷 더 찍었을땐 요런 모양이...마치 요런 느낌이네요.가끔 그냥 무작정 셔터를 눌렀을때 요런 재밌는 사진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익히 알고있던 '장발장'을 기억하고 이 영화를 선택하신 관객에겐 '이 정도로 많은 것을 말해주는 이야기였나' 싶으셨을겁니다. '스포'가 많은 영화라 내용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것은 아니구요...영화를 보고나와 다마신 콜라컵을 버리려고 찾은 휴지통에 붙어있던 이 스티커... 이녀석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영화의 내용 때문이었을까요.. 괜시리 마음이 짠해옵니다.제 눈으로 직접 보았던 많은..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뭐 이런 인사는 식상하죠? ^^; 자 앞으로 5년 잘 견뎌보자구요 ~ ^^ 불쌍한 중생들아~ 모두 무사하거라~ (안빵 '아키')
텅빈 목욕탕에서... 2012년의 묵은 때(?)를 벗겨내려고 목욕탕에 왔습니다.어릴땐 아버지랑 목욕탕에 함께가는게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가만 생각해보니 한번은 가본거같네요.기억이 확실치 않은걸보니 한번으론 추억을 아로새길 감흥은 없었나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해피 뉴 이얼~ ? 2012년 12월 24일그 어느때보다 혹독한 추위를 동반한 예수님 탄생 전야제.낮엔 솔로들의 대첩으로 하루종일 시끄러웠죠. 전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카드란걸 받았습니다."힘드시죠?" 라는 말에 "괜찮아요" 라고 했습니다."괜찮아요" 라는 말에 '힘들어요, 아파요, 슬퍼요...' 라는 단어가 모두 있을 수 있으니까요. 봉하에서 가저온 막걸리도 한모금 하고...생전 처음으로 애플파이란것도 먹었습니다.그..
봉하에 가서 한숨 한번 크게 쉬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 일찍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낮지만 높은 봉화산 사자바위에 올라 숨 한번 크게 쉬고 내려왔어요.부산으로 돌아와보니 일상은 그대로입니다.남포동 인근 주요 도로는 트리축제 덕분인지 완전 주차장 수준이었던 하루...안빵에서 새로 담근 자몽에이드를 한잔 마시고 문걸어 잠그고 한진으로 갈까 합니다... 108번뇌2004년 총선때, 탄핵 덕분에 거의 날로(?) 국회의원이 된 세칭 '탄돌이' 초선의원 숫자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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