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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 미순이로 시작된 촛불이 2016년 겨울의 촛불까지...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우리가 왜 촛불을 들었는가..

그리고 그 촛불은 어떻게 이어져왔는가를 보여줬다.


방송에 나왔던 집회뿐 아니라 더 많은 곳에서 촛불을 들어왔던 나 역시 분노와 울분과 깊은 좌절과 절망과...

허나 다시 촛불을 들때마다 가졌던 희망,,, 

때문이었을까.. 


마지막에 나온 엔딩곡 덕에 정말 뭉클했다.


(사진, 2016 12 24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


2016. 12. 24 그것이 알고싶다 엔딩곡


어둠으로부터 빛을 지켜내~

거짓으로부터 참을 지켜내~

포기하지 않고 불을 지폈네~

침몰하지 않을 진실을 위해~




2016 12 24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엔딩

원작자의 요청에 요청이 있을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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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쏭군 나르는쏭군

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DOC 는 데뷔때부터 팬이었기에.. 

유년시절에 항상 듣던 음악이었다.


97년 발표했던 4집은 DOC와 춤을 이란 곡으로 유명하지만 그 앨범엔 '삐걱삐걱' 이란 곡도 있었지...

아직도 가사를 거의 외울 정도로 많이 들었던 곡. 


그외에도 방송불가 곡들이 제법 많았다.


DOC의 이번 박근혜 디스곡은 마치 어릴적 들었던 음악에 대한 보상같은 느낌도나고 사이다처럼 시원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않은 사회의 모습에 한숨도 쉬어진다.


* 무료배포라고 해서 일단 나의 블로그에 담아놓지만 문제가 된다면 바로 비공개로 해놔야지....

  그전까진 많이 많이 퍼졌음 좋겠다.



(1절) 
미스박 you
노답, no doudt, 나이값
조또 못하는 어버이연합
아들뻘 우리들이 볼땐 꼴값
처럼 보인답니다 노답
아 좀 꺼줘 촛불은 안꺼져

이제 좀 쉬어 집에 돌아가셔서
지금 이대로 가신다면
진상 아닌 고상
한 탕!탕 문고리 삼인방
국민에겐 사과없이 fuck그네만
챙겨 양심팔아 돈을 땡겨
자기들 밥그릇만 존나챙겨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와
뭐가 좀 달라?? 룰루랄라
미스박씨와 같이 말아먹은 나라
배는 좀 부르시나??

(후렴)
역대급 삥땅, 멘붕 세뇨리땅(새눌당)
하도 찔러대서 얼굴이 빵빵^^
빽차 뽑았다 널데리러가 (빵빵)
이잔당 몽땅 쓸어담아 (깜빵)
잘가요 미스박 쎄뇨리땅^^

(2절)
난 좌우상관없지 사실난 오른손잡이
하지만 니넨 날 또 빨갱이라 부르겠지
내가 양아치 빨갱이 라면 당신은
거짓말쟁이 순시리의 꼭두각시,
닭대가리 한~~
국가의 원수에서 이제 국민들의 원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틀렸어 번짓수
남북통일 대박? 좌우통일 먼저해봐!
아하!! 혼자선 못하지? 허락받아야지
전화해봐~^^
대포폰으로 confirm‎(컨펌)
고집불통에 꼴통(대통령)
단절된 소통, 다른이의 고통은(무시)
눈물연기는 보통 (코스프레, 흉네)
아무리 물어봐도 답변이 없네
당신이 쥐나간 자리엔 닭변만 남아
사이비, 우주의 기운에 나라가 기우네
저기 자기 자식을 잃은 엄마가 우네

(3절)
우리가 궁금한건 산더미 만큼
많고많지만 정말 궁금한건
당신의 7시간
2014년4월16일 진공상태
처럼 떠버린 당신의 알리바이와상대
도대체 뭘했길래 대답을 못해
국민앞에 사죄를 해도 모자른판에
간신배 새끼들과 또 새로운 판을짜네
무덤을 파네 결국 한배를 탔네
우리배 삿대질은 4공 딸의 손에
이 물가에 우리 월급봉투를 내놓네
배후 세력에 의해 연기하는 배우
그녀는 무식혜 뻔뻔혜 위험혜 매우
한국가의 원수 이제는 국민들의 원수
말바꾸기 선수 생긴건 꼭 일수
이런 세상을 바꿔 생각만으론 못바꿔
일단 다음 선거날에 알람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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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면_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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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9일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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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태에 대한 더불어 민주당 부산 예비후보들의 합동 공약이 발표 되었다.

구체적인 대책, 재원마련 방안등 디테일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다.


보통 이런 공약발표회보면 껍데기뿐인 경우가 대부분 아니었던가...


현실성이 있건 없건 저대로만되면 대박나는 일이긴 하다(부산으로썬...)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

 

<개성공단 진출 부산업체 피해방지 긴급 지원대책>


(요약)

▲ 저임금 노동력 조달이 가능한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만부산의 입장에서는 최소 4,0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등에 파급될 효과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

 

▲ 이를 위해

공장신축부지 1만평 무상임대

건축비 및 설비투자비 대출이자 지원

북한 노동자들과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임금차액 15백억원(중앙정부 1천억부산시 5백억)을 향후 최소 3년 이상 지원

전격철수에 따른 피해보상 국가가 전액지원

 

▲ 지원금은 우선 정부 예비비로 긴급지원하고,

총선 이후 추경편성을 통해 남북협력기금을 증액 배정

 

▲ 남북협력기금의 사용과 관련 현행법상의 한계가 있으므로, ‘개성공단 입주업체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 야당 후보들은

당론채택 추진

국회에 들어가서 특별법 제정 및 추경편성을 약속함

 

▲ 아울러 총선승리정권교체 통해 개성공단을 재가동시키겠음

 


▲ 삼덕통상 등 5개업체

북한 노동자 4,000여명 고용

 

▲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하여 수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해 오던 업체 입장에서는 신속하게 중국베트남인도 등 또 다른 저임금 노동력 조달이 가능한 해외국가에 대체 공장을 신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큼

 

▲ 부산의 입장에서는 최소 4,000여명 이상 직접 고용가능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해외에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임.직접고용 뿐 아니라하청업체 까지 고려할 경우 경제적 유발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임

 

▲ 긴급히 조치해야 할 대책은 다음 2가지 임

 


1. 공장신축 부지 제공공장건축비 및 설비투자비 지원

 

중앙정부나 부산시가 관리하는 공단지역에 대체부지 확보를 지원

토지 장기 무상임대 방식

공장건축비설비투자비 최소 3년 이상 무이자 융자

 

 

2. 저임금 노동력 확보를 위해 차액임금 보전 지원

저임금 노동력 확보가 보장되지 않으면 업체 입장에서는 국내에 대체 공장을 신축하는데 부정적일 것

북한 노동자들과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임금차액을 향후 최소 3년 이상 지원


▲ 이를 위한 예산지원과 법·제도적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함

 

▲ 필요한 자금 규모는 2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나실제 투입 필요한 규모는 15백억원 가량

 

① 대체부지 1만평 (1사 2천평씩 5), 평당 2백만원, 200억원

 

부산시가 조성한 강서구 미음공단 등 기분양되었으나 기업체 사정상 최종계약을 포기한 사례 등을 활용하여 장기임대하는 방식이므로별도의 토지매입비용 발생하지 않음

 

② 공장건축비 140억원 (평당 2백만원 용적율 70%),

설비투자비 150

 

은행대출로 충당하기 때문에 원금부담 없음

정부와 부산시는 이자 지원으로연리 3% 계상시 3년간 25~30억 추정

 

③ 인건비 차액보전, 1인당 월100만원, 4천명, 3년간 15백억원

 

북한 노동자 월 150(15만원)

남한 노동자 임금과 100~150만원 이상 차액발생

정부가 100만원 정도 보전해주고나머지는 기업이 부담

 

④ 보험 등으로 충족되지 못하는 피해액 보상 150억원

 

국가의 정책 급선회로 발생한 피해임으로 전액 국가가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 


▲ ①~를 종합하면

 

은 기회비용의 문제가 있으나 고용창출 차원에서 부산시가 결단해야 함

는 이자비용 25~30억원은 성금 모금 운동 전개 등도 검토가능

은 근로자 직접지원 15백억원 확보필요

는 전적으로 국가가 책임지도록 요구

 

결론적으로 15백억원 확보가 필요

 

 

▲ 이 재원은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출되어야 함

 

현재 12천억 정도의 기금이 새해 예산에 배정되어 있음

 

남북협력기금의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으므로우선 정부 예비비로 긴급지원하고총선 이후 추경편성을 통해 남북협력기금을 증액 배정하면 됨

 

 

▲ 남북협력기금의 사용과 관련 현행법상의 한계가 있으므로, ‘개성공단 입주업체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함

 

남북협력기금 뿐 아니라중소기업 지원자금수출 장려자금고용촉진 기금 등 다양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개성공단 입주업체 전체를 똑 같이 보상하는 것은 재정적 한계가 있으므로우선 인건비 지원은 지방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업체로 제한하거나 또는 수도권과 지방업체간 차등 지급하는 방식 등을 검토할 수 있음

 

- 15백억 전액을 국가가 보상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나부산시가 5백억 정도 분담하는 것도 검토 가능함

 

 

▲ 결론

 

남북협력기금 활용으로 부산출신 개성공단 입주업체 피해 지원

이를 위해 추경 편성 및 특별법 제정

지원의 골자는 공장신축 토지무상임대건축비 및 설비투자비 융자 무이자 지원

남북 노동자 인건비 차액분 지원 통해 업체들의 해외 유출 방지

 

 

▲ 기대효과

 

- 4천명 정도의 직접 고용 일자리 창출

하청업체까지 고려할 경우 추가적인 경제적 유발효과 창출

 

 

▲ 야당 후보들은

 

당론채택 추진하겠음

국회에 들어가서 특별법 제정 및 추경편성을 하겠음


▲ 아울러 총선승리정권교체를 통해 개성공단을 재가동시키겠음

 

 

 

2016년 216

 

더불어 민주당 부산지역 예비후보 일동

 

이재강(서구), 조권환(부산진을), 윤준호(해운대기장갑)

박종훈(금정), 정진우(북강서을), 김비오(영도), 배재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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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더불어 콘서트!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사들의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사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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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정치민주연합에 각 지역별로 디지털소통위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부산 전 지역별로도 선정이 완료되어 지난 13일 출범기념 및 전략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진작 이런 위원회가 출범했었어야 하고 이런 토론회는 더 자주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나마 한발 나아간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요.



이상호 부산시당 대외협력국장



이재강 서구 위원장



노기섭 부산시당 디지털소통위원장



몇몇 당내 인사들의 축하말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플랫폼 별 발제 및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 팟캐스트 활용법등 

각 플랫폼을 설명,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 졌습니다.




"1일 1트윗만 하여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권대오 중동구 디지털소통위원장




"다수의 팔로워를 확보한 트위터러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리트윗 기법을 활용, 홍보나 여론 조성에 유용하다"


트위터 

'@넌누구냐' 김두석님






"팟캐스트의 영향력이 갈 수록 확대되고 있다. 시당 차원의 팟캐스트도 조속히 시행되어야..."


팟캐스트

달빛방송 및 유나의 트윗톡톡을 운영중이신 강명수님





"밴드나 카카오톡 단톡방에 좋은 뉴스를 골라 나르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아프로님 사진은 본인 요청으로 ~ ^^




시사블로거 거다란 김욱님





"현재 블로그의 홈베이스화와(정보허브) 더불어 현재 가장 핫한 플랫폼은 페이스북"


시사 블로거로써 정치 관련 취재를 꾸준히 해온 경험과 그간의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또한 현재 급속도로 변화중인 SNS 플랫폼 구도에 대해서도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해당 플랫폼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필자 입장에선 각각 활용중인 플랫폼에 대한 우수성을 언급하는 수준으로 머문다는 느낌과 함께 각자의 활동을 홍보하는 수준으로 그친것 같았습니다.


허나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분이나 어떻게든 활용법을 찾으려는 분들에겐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모든 발제자들이 정해진 발제시간을 오버하여 프리 토크 시간이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프리 토크 만으로도 1시간 이상 진행 할 수 있을만한 주제였는데 말입니다.


아주 낮은 단계의 이해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갈길이 멀어보였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외부 인사들까지 초청하여 '전략토론회' 라는 것을 진행하였다는 점 자체는 높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꾸준하게 이어져야 겠으며, 이해도에 따른 클래스별 토론회되 진행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영춘 위원장 체제의 새정연 부산시당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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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부터 이번 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까지 참 많은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했었답니다. 2010년 6.2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선거를 시작해 보궐선거, 총선, 다시 보궐선거, 대선까지... 



이번 6.4 지방선거에선 풀뿌리 생활정치의 기본이 되는 구의원 선거 캠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보궐선거때와 같이 제가 살고 있는 영도, 제가 직접 투표하는 영도 '나' 선거구김지영 구의원 후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공식 선거 첫날.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만나뵈었답니다.




첫 선거 운동 거리 유세의 시작.




아직 명함을 드리는것도 다소 어색했었던...





한분 한분 조심스러 다가갔었답니다.





역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선거 벽보를 보게되면 어색한걸까요? ^^




첫날 선거운동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화이팅 방식을 확정.




아침 출근인사는 꾸준하게~



새정치민주연합 영도구 지역위원장이신 김비오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섯습니다.





주민분들께 적극적 지지를 호소하심








김지영 후보가 두아들을 둔 '엄마' 이다보니 아이들을 만나면 힘이 샘솟는듯.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들어주고.



함께 상의 하고~



비가 왔습니다.



비가와도 꿋꿋하게 브이~




여야 후보가 영도 고가도로를 앞에 두고 유세를 하는 모습



운동원들도 비옷입고 열쉼히~ ^^



경로당 방문해서 어르신들 말씀 경청~



유세 5일차.

김영춘 새정연 부산시장 후보가 지원유세를 왔습니다.



무소속 오거돈 후보와 통큰 연대를 통해 후보직을 양보한 쿨가이 김영춘!




함께 남항 시장을 돌며 오거돈 후보를 비롯해 영도에서 출마한 후보들에게 지지를 호소.




영도 '가'선거구 이창훈 구의원 후보도 열심열심 ^^





두분이 서로 부부시랍니다.

참 보기 좋죠~ 나란히 당선되면 이슈가 될 만한 ^^;




이동~




청학시장에서 계속된 유세.




이번엔 '다' 선거구의 박성윤 구의원 후보가 함께 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잘했다면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주시고, 못했다면 이번엔 우리 2번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청학시장에서부터 걸어서 유세 시작~



영도라는 지역 특성상 산만디 골목 구석구석을 다녀야 합니다.



김지영캠프 운동원분들은 어느 한분도 군소리 없이 도보 유세를 함께 했습니다.

차량은 거의 이용하지 않았지요.


골목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보겠다는 의지 있기도 했습니다. 



몇년전 희망버스로 전국을 떠들석 하게 했던 한진중공업도 영도 '나' 선거구에 포함됩니다. (저 뒤로 한진중공업 사옥이 보입니다)




언제나 혼잡한 봉래교차로 앞은 우수암거 공사와 고가도로 공사로 매일매일 교통체증이 심각... 



유세 6~7일차





이른아침 청학 초등학교를 찾아 운동하시고 잠시 쉬시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났네요.





청학 수변공원입니다.



장기 삼매경이신 어르신들과도 인사~




반겨주시는 어르신들도 많아짐



유세 9일차

이날은 고가도로 아래 안전펜스가 무너져 한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날이었습니다.


([현장] 5월 30일 - 부산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아래 안전펜스 붕괴현장 (영도 고가도로) http://durl.me/6ytp5s)



유세 10일차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지원 연설.



영도 '라' 선거구의 정태복 구의원 후보도 함께 햇네요.



교육감 후보인 김석준 후보도 지원 연설을 위해 영도 방문









이어 안철수 새정연 대표도 등장!





선거가 막바지로 가면서 지원 유세와 연설이 계속 이어졌던 날이었네요.




유세11일차


영도가 지역구인 김무성 의원의 읍소 전략.




후보들은 동삼동 주공아파트 연설 대담장으로...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 하지 마십시오, 우린 한번도 못해봐서 정말 그놈이 그놈인지 모르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번 시켜봐 주시고 평가해주십시오"



부산일보 기자 출신 국회의원 배재정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연설중 세월호 참사 얘기를 하다 결국 눈물을 보인 배재정의원.



이어 이 지역 시의원 후보로 나온 박상현 후보의 연설도 이어졌습니다.





좌측부터 정태복후보, 이창훈후보, 박성윤후보, 김지영후보



자~ 도라에몽도 모셔왔숩니다.






도라에몽과도 파이팅~ ^^




유세 12일차

문재인 의원님의 지원 유세!



역시 멋진 문의원님.














6월 3일 유세 마지막날은 저녁 10시까지 거리 유세를 하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끝까지 고생한 김지영캠프 선거운동원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때까지 봐왔던 어떤 캠프보다 분위기도 좋았고 참 즐거웠던 캠프 였네요.


이제 좋은 결과만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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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신분들은 가까운 동사무소 아무곳에서나 투표를 하실 수 있었지만, 6월 4일 투표당일에 투표하실 분들은 반드시 내 투표소가 어디인지 확인을 해야되지요.


스마트 시대라 스마트 폰으로 간단히 검색만 해도 내 투표소가 어딘지 알 수 있는 시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간단히 확인하실 수가 있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http://www.nec.go.kr/portal/main.do


위의 사진과 같이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선거일정부터 후보자 정보, 투표소 찾기등 유권자들이 즐겨찾는 메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 투표소 찾기 링크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여기서 내 투표소 찾기를 들어가보면 시도, 구시군을 선택한 후 성명과 생년월일(예> 20140604), 주민등록번호 끝 3자리만 입력하면 간단히 찾을 수가 있답니다.





바로 요렇게~ 

투표소 약도랑 길찾기 기능도 있으니 투표소 찾기 무지 쉽답니다 ^^

또한 등재번호까지 있으니 투표소에 가셔서 등재번호를 이용해 더 빨리 투표를 하실 수 있을듯 하네요.


기초의원부터 교육감과 광역 단체장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필요한 사람들을 뽑는 선거이니 만큼 반드시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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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BUSAN!


NO VOTE, NO RIDE!



투표하지 않는자 달릴 자격 없다!!


보드, 인라인, 자전거, 모터사이클등 우리가 즐기는 바퀴달린 모든 '탈' 거리 들도 각 나라별 정책에 따라 활성화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정책적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육성하는 지자체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곳도 있지요. 


이번 6.4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라이더들이 투표와 투표 인증샷을 통해 Riding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취지로 라이드 부산에서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자신의 탈 거리와 함께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재기발랄한 인증샷을 찍어주신분 중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



이하 상품 소개!! 두둥!!




라이드 부산 후원 카페 중앙동 'Mark. Coffee Roasting'더치커피! 2병. 




그리고 크루징의 본부 사하구 괴정동과 당리동에 위치한 카페 'Grigo' 의 더치커피 2병.




대연동에 위치한 카페 온유(ON U) 의 더치커피 2병.




남포동 카페 '이층집' 의 더치커피 1병과 레몬차 1병.




그리고 유일한 보드 관련 용품인 'Long Road' 의 The Grap: Mini 


여기까지 협찬 후원 상품이구요, 


그외에 부산의 먹거리 상품이 몇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건 차후 선정시 발표를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중요한 인증샷 올리는곳!!


페이스북 그룹 '라이드 부산'
https://m.facebook.com/groups/1414798222119526


페이스북 그룹 '그리고 크루징'
https://www.facebook.com/groups/232623460265814


위의 페이스북 그룹에 올려주시면 빠르게 확인 가능하구요.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일 경우!


우선적으로 본인 SNS 에 올리시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SNS 의 좌표나(링크)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위의 그룹에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투표를 하신분일 경우 사전투표 인증샷과 함께 바퀴 달린 무엇과 함께한 투표독려 사진을 함께 올려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 'No Vote, No Ride' 는 2004년 미국 대선때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이 있었던 'No Vote, No Sex'  캠페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고친 'No Vote, No Kiss' 운동을 벤치마킹한 투표독려 문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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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무성'

일요일 아침 일찍 동네 한바퀴를 하다가 김무성 의원이 영도 봉래 교차로에 따악!!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싶어 다시 나와봤더니 차본넷 위에서 뭔가를 하고 계시더군요.. (아 놓쳤다 싶음)




근데 자세히보니 매직들고 뭔가 쓰고 계심.
문구 메시지가 아쉬웠나.. 다른걸 쓰고 있나보다 싶었죠.

그.
러.
나.





짜쟌~~



문구를 고치거나 수정한게 아니라 그냥 덧칠을,,,,
이제 잘 보이는것 같이 만족스러워 하시는듯.



그사이 참모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어 어디 올리려는듯 보임.

그.
런.
데.
.
.
.



참모들이 찍다보니 뒤에 유세차량과 체어맨 리무진이 그슬렸는지 치워버림.



이제 간절 코스프레 완성.


요것이 불과 30분 사이 있었던 일이네요 ㅎㅎ 아침부터 뿜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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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가' 선거구 (남항동, 영선2동, 신선동)

지난 20년간 나쁜 정치로 인한 재개발 공약에 매번 속아왔던 주민들...



덕분에 마을을 떠난 주민들이 많아 폐가가 많고, 곧 재개발될것이란 기대에 오래된 집을 고치지도 않고 사신분들이 많답니다. (하지만 작년들어 대부분 구역이 재개발 지역에서 해제 되었답니다.)




특히나 신선동일대엔 아이들이 뛰어놀 흔한 놀이터도 하나 없고, 인근엔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턱없이 부족한 지역이랍니다.



더군다나 중장년층, 즉 고령층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것으로 파악됩니다. 


구의원후보로 출마한 이창훈 후보는 바로 이 지역에서 태어나 이곳에서만 살았기에 자연히 이곳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있는 후보입니다.




언제나 주민들께 90도 인사를 하며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하고 싶다며 선거운동원 하나 대동 없이 홀로 마을 구석 구석 누비는 우리동네 이창훈 후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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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공보물을 잘 챙겨봐야 되는 이유.jpg

이제 집집마다 6.4 지방선거 후보자 공보물이 도착하셨거에요.

후보 개개인의 소신과 열정이 가득담긴 공보도 있을것이고, 부족함이 많은 공보도 있을겁니다.

공통점이라면 기본공개 사항은 모두 똑같이 기재된다는거지요.

그중에서 후보자 전과기록 유심히 챙겨보셨나요?






이번 지방선거에 나온 후보중 범죄 이력 및 전과를 가지고도 후보로 나온 사람이 꽤 많은듯 합니다.

이제 공보물을 유심히 보실 마음이 생기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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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투개표 현장 시연 행사가 있었습니다.


                                                             (선거연수원에서 투개표 시연이 있었습니다.)



선거연수원 건물 한켠엔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고 김대중 대통령님



                                                                                                여전히 그리운 그분...



                                                                                                       그리고 MB와 GH.




지난 대선때부터 붉어져 나왔던 선거부정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과의 소통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혼란임을 밝히며 투개표를 직접 시연 하였습니다.



(우선 앞선 포스팅을 통해 1인 7표제사전 투표 절차 소개를 했었기에 그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당황하지 않고 1인 7투표! 

http://ahnbbang.tistory.com/252


기존 부재자투표보다 100배는 쉬운 사전투표제!

http://ahnbbang.tistory.com/253)




                                                                         (가장 의혹이 많았던 개표절차)



위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개표절차 인포그래픽입니다.

일단 총 6번의 절차로 나눠져 있음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투표함에 대한 설명!



그림의 현 투표함은 아래쪽 폭을 줄여 겹쳐서 보관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는 차후 보관의 용이성이 고려된 측면입니다.




투표함 봉인 시범.



기표 구멍도 봉인 합니다.



일회용 자물쇠 봉인이 끝나면 사진과 같은 테잎으로 추가로 봉인합니다.



봉인 스티커는 한번 떼어 내었을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 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자물세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 합니다.




그리고선 개함부에서 1차적인 분류 작업을 합니다. 




1차 분류가 끝나면 투표지 분류기로 넘어갑니다.

그동안 투표지 분류기가 오작동 혹은 조작이 가능하지 않냐는 의견이 참 많았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그런 의혹은 훨훨~ (분류기와 연결된 PC는 랜선을 비롯해 무선랜도 되지 않습니다,)






투표지 분류기는 말 그래도 1차적 분류작업만 빠르게 도와주는 역할이 전부 입니다.

100매씩 분류를 해줍니다.




위의 사진 처럼 무효표의 경우엔 미분류로 집계가 됩니다. 

이 미분류는 표들은 육안으로 다시 유.무효표 예시를 대조 하여 판별이 납니다.  


100매씩 분류가 되는 자동 분류된 투표용지도 육안으로 다시 검표를 한후 유.무효표 를 재 집계하여 개표진행표를 작성합니다.


여기까지 분류가 끝이나면 각 정당에서 임명된 위원들이 최종 검열을 하고 공표가 됩니다.

공표가 이뤄지면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득표 현황이 공지됩니다.




개표 현장에도 위와 같은 첩부판에 최종 득표 현황이 공지됩니다.



필자는 개표 참관인을 여러차례 경험해본터라 위의 절차를 모두 인지 하고 있었기에 조직적 부정의혹에 대해선 회의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에 더더욱 조직적 부정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었던 자동 개표기냐 아니냐는 논란 역시 투표지를 단순 분류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분류가 된 투표 용지 역시 육안으로 한번 더 검열한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 해 보시며 상당한 의혹이 해소된거 같다로 목소리가 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연 후 공감토크 시간에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질문과 답변으로 많은 시간이 허비된점은 안타까웠습니다. 




                                                                                                       (선거 연수원 외벽)



하지만 이 역시 그간 선관위의 선거관리 행태가 많은 국민들에게 하여금 불신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위 사진의 문구처럼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선관위가 국민들의 신뢰를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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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주아주 베리베리 임폴터~~언트한 투표를 보다 빨리~ 보다 편하게 내가 있는 바로 이곳에서 투표하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기존 부재자 투표보다 훠~~~~얼씬 쉬워진 사전투표가 바로 그것인데요.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때부터 실시 되었답니다.


우선 기간은 5월 30일(금) ~ 5월 31일(토) 이며, 투표시간도 6월 4일 당일 투표와 동일하게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로 투표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부재자 투표와 비슷하게 생각하시고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전 부재자 투표의 경우엔 구.시.군 단위에만 투표소가 만들어졌지만사전투표제는 읍.면.동사무소 까지 투표소가 설치되며, '통합선거인명부' 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사전 신고없이 간편하게 투표를 하실 수 있답니다.


물론 신분증은 꼭 챙기시구요~ ^^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위의 자료를 보시면 관내인, 관외인이 다른데요.

용어 그대로 관내인은 그 지역이 투표소이신 유권자를 말하는것이고 관외인은 타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뜻합니다.


관내인의 경우엔 별도로 등기우편 발송이 없기 때문에 일반 투표절차와 거의 비슷하구요,

관외인은 별도의 봉투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넣어 투표함에 넣으시면 된답니다.



제가 직접 선관위를 방문하여 시연을 해보았답니다. ^^




우선 신분증을 제시하면 저런 기계로 쏘~옥~ 

(사진엔 시연이었기때문에 시연용 카드를 이용)



옆에 있는 PC에(명부단말기)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확인기에 검지와 엄지 손도장이나 서명을 입력!!



요렇게 확인 메시지가 따악!!




그럼 투표 용지 발급기를 통해 투표용지가 바로 출력된답니다.



위에 언급드렸듯 관외 유권자일 경우 요 봉투까지 받으셔서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후 투표용지를 잘 접어 봉투안에 쏘옥!



투표용지를 가지고 기표소로 이동! 


참고로 이번 선거때부터 바뀐 기표소는 가림막이 따로 없지만 요청을 하실 경우 위의 사진과 같이 가림막을 내릴 수도 있답니다.




장애인 기표소도 별도로 설치 된답니다.



아주 당연한것이지만 절대 다른 것을(?) 이용하지 마시고 꼭 이 기표기를 이용하세요~ ^^




마지막으로 투표함에 잘 넣어주시면 간단히 투표가 끝!! 난답니다 ^^



정리해 보자면 사전투표로 인해 기존 부재자투표방식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었던 점은 분명 높게 살만합니다. 



하지만 6월 4일 당일 투표일의 투표시간은 연장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관위측은 기존 부재자 투표 방식보다 개선된 통합선거인명부를 이용한 사전투표제도를 이틀간이나 활용할 수 있으며, 개표 시작 시간 지연으로 인한 개표참가자들의 피로도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투표시간은 연장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빠른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 최근 개표방식을 생각해보면 개표 참가자의 피로도가 그렇게까지 과할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적으로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이 잠깐의 피로도와 비교 하기엔 그 이유가 한없이 작아 보이네요. 


아무튼!! 

이번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6월4일 당일 투표일을 이용하시여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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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얼마 안남았네요.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 할 수 가 있습니다.


이번 동시 지방선거는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됨에 따라 

1인 7표 라는 다소 많은 수의 투표를 해야 되는데요.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두번에 나누어 기표를 하게 됩니다.


1차에는 시.도지사 선거, 구.시.군의장 선거,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3장을 받게 되구요,

2차에는 지역구시.도의원 선거, 지역구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 투표용지 4장을 받게 됩니다.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인포그래픽 자료가 잘 나와 있네요.


그럼 투표용지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총 7장의 투표용지.

가만 보시면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가 좀 생소하시죠?

교육감 선거의 경우엔 기호가 부여되지 않고 추첨에 결정되고 그 순서에 따라 기호 없이 이름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 배열을 할 경우 정당 기호 순서대로 인식, 오 투표를 할 가능성이 있기에 가로로 인쇄되어 나온답니다.


그 역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열거된 것을 기호순으로 인식할 수 있기에 지역구기초의원선거구별순차적으로 바뀌는 순환배열 방식으로 3종의 투표용지가 순환 배부 된답니다.


위의 말이 조금 어렵나요? 


고럼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이해가 딱!!! ^^



요런식으로 하여 과거 '로또교육감' 이란 오명을 씻을 수 있는 투표방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우리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투표를 해야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 



                                                                      (중앙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



투표 용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선관위 인포그래픽 자료를 통해 꼼꼼하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용지의 일련번호와 관련된 내용도 있고, 무효표가 되지 않으려면 주의해야 될 점도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1인 7표를 행사해야 되는  6.4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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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까??




지난 4월 20일, 

오늘의 유머와 여성시대 회원들이 '님크'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여 플래시몹을 진행했을 때의 슬로건이었습니다. 



그 후로 4개월이 흐른 지금, 

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 사건은 검찰의 재수사는 물론 국정조사까지 진행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책임있는 자들의 처벌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명백한 증거들이 속속 들어남에도 불구하고 비상식적인 답변이나 침묵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모습이 연일 매스컴과 온라인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계는 멈춰 서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의 시간도 멈춰 있는건 아닌가요?





님크가 타임스톱 플래시몹을 진행합니다.




"당신의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까?"

"2013년, 대한민국의 시계는 멈춰있습니다."

"여러분도 계속 멈춰 계시겠습니까?"




2013년 8월 30일 오후 5시


부산 서면 부산은행 앞, 님크 깃발 아래로 모여주십시오.





현장에서 결행 시간과 장소가 공지됩니다.


그에 맞추서 진행팀의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약 3분간 각자 정한 포즈로 그대로 멈춰 주시면 됩니다. 다시 호루라기가 울리면 자연스럽게 흩어지시면 됩니다.


당일 사정상 시간 조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7시 30분 전까진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문의 : 카카오톡 - sirdy10





- 참고 자료 -


서울 님크 광화문 타임스톱 플래시몹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3o_xGTBcJxc


부산 님크 플래시몹 후기 

http://ahnbbang.tistory.com/177





플래시몹 이후 님크는 '대선개입 국정원규탄! 민주주의 수호! 7차 부산 시국 대회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플래시몹 참가자중 함께 하실 분은 당일 집회 현장에서 님크깃발 아래로 다시 모여주시면 됩니다.



멈추다 못해 역행하는 민주주의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힘차게 움직 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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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금요일(8월 23일)에 국정원 규탄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최재성의원에 이어 이번엔 진선미의원이 부산시국대회를 찾았답니다.


이번 사태에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의원이니 만큼 여러가지 자료들도 소개하며 멋진 연설을 하시더군요.


달랑 댓글 3개 라는 X드립을 날렸던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도 일침을 날려 참가자들을 통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님크 역시 집회에 참여해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잘 모르는 시민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정원을 규탄하라" 라는 님크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구호도 외쳤습니다.


님크 회원이자 오유 유저인 노영민군은 대선전부터 국정원이 오유에서 한 일을 지켜보았다고 전하며, '종북사이트 오유에서의 대북심리전을 한것'이라 변명한 국정원 덕분에 졸지에 현역 전역을 한 자신이 종북주의자가 되었다며 허탈해 했습니다. 그리고 종북이 무었인지 반문했습니다.  또한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원하는데 지금 현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닌것 같다며, 현재도 국정원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은 정상이 아닌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집회전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지난주와 다르게 금요일 저녁에 집회를 하여 참가자가 적을거라 생각했지만 제 우려를 아무렇지 않게 비웃듯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하신분들도, 그리고 지켜봐주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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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파파 / 부산공감 / 스마트컨설턴트 / 폰마트 점장 / Ride B / Creative director / 카페 안빵(Ahn-bbang 2010~2013)/ FREE HUGS-캠페이너/고양이집사/축제/카페/맛집/음악/공연/롱보드/카버보드/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을 믿으셨고, 그 힘을 누구보다 두려워하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자신 한몸, 기꺼이 희생하면서 우리에게 늘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그대는 깨어있으신가요? 

그리고 행동 하고 있으신가요??   라고...



빛을 퍼뜨리기 위해 스스로 촛불이 되어도 되지만 거울이 되어 서라도 함께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법입니다.


나쁜 세상이지만, 잘못된 것을 바꿀 힘이 아직 부족하다 하지만, 그래도 올바른 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그분들의 가치를...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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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열린 국정원 규탄 5차 시국대회에 20~30대 젊은층의 정치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시민단체인 '님크'도 참여를 했습니다.


부산 님크 3기 이아인 대표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께 호소했는데요, 


"왜 이런 활동을 하냐, 너 하나가 그렇게 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이대표는, 


"나는 세상을 바꾸려고 학생운동을 하는 게 아니야. 세상이 잘못되는데 보탬이 되지 않으려고 학생운동을 하는 거야." 


라는 영화 '강철대오' 에 나온 대사를 소개 해 준다고 합니다.


한편 지나가는 시민분들도 모두 다 공감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도록, 극단적인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국정원 규탄,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이라고 외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부산 님크 3기 대표 이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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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앞 부산시국대회 현장입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기 위해 길거리로 휴가나오신 분들 무지 많으십니다.


해가지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함께 합시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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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정원 여직원의 덧글 조작 사건이 큰 이슈가 되고 전 국정원장인 원세훈의 대선개입이 확실시 되면서 18대 대선을 지켜본 20대 젊은이들이

 민주주의 국가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스스로 일어나 NIMC(Not in my country) 라는 단체를 조직하고 집회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매주 토요일 저녁 6시~9시까지 서면 쥬디스 태화앞에서 있어왔는데요. 이번주 6월 8일 토요일엔 6.10 항쟁 기념, 부산시민대회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국정원 선거개임문제, 5.18 민주화운동 왜곡으로 도마위에 오르는 일베문제등 많은 현안들을 등에 업고 '6.10 항쟁 26주년 민주수호 부산시민대회' 가 열리는 것이죠.

 

 

 

6월 항쟁은 5.18 이후에 계속된 군부독재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전두환 대통령의 호헌조치, 민주화 열기 상승으로 실질적으로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한 계기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 5.18 민주화운동과 더불어 요즘 젊은이들에게선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는 불편한 현실...

 

위키디피아 '6월 항쟁' (http://ko.wikipedia.org/wiki/6.10%ED%95%AD%EC%9F%81)

 

 

 

그래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젊은 청년들이 나타난거죠.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 항쟁 을 잊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집회를 만들고, 시민들과 소통합니다. 

 

 

 

일베(일간베스트)의 테러때문에 불편하게도 마스크를 쓰고 촛불을 들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당장 바뀌는것이 없을지라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외칩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 역시 절대 잊지 않겠답니다.  (공소시효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에게도 친절히 설명하고~

 

 

 

여느 집회에선 볼 수 없었던 개성만점 피켓들도 함께합니다.

 

 

 

이제 집회란것이 더이상 딱딱하지만은 않다는것을 참가자들 스스로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즐기고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할 수있는 그런 집회.

 

 

 

 스스로에게 가치있는 행동을 선물하는 그런 집회.

 

 

 

다들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는 사람들.

 

 

 

 

그런 집회에 오셔서 함께 촛불을 들고 함께 외쳐보아요~

6월 8일 오후 6시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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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시사토크 어퍼컷 16회

표창원의 '너에게 질 수 없다' 를 보고 왔숩니당~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퍼컷이 벌써 16회.. ㅎㄷㄷ

얼마전에는 노회찬 전 의원님과 정봉주 전 의원도 게스트로 왔었다눙...

 

저 디자인은 정교수님의 책 '어퍼컷' 표지를 따온듯.

 

 

 

이날은 어퍼컷 전에 부산 참여자치 시민연대 창립22주년 기념식을 먼저 했었네요.

 

 

 

정희준 교수님 등장!!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생활체육학과)

 

 

 

바로앞에서 대기중이신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님

포스가 좔좔좔... (뒤에분 카메라 의식하셨나? ^^;;)

 

 

 

무대에 오르시자 아빠미소 지어주시는 표교수님.

 

 

 

훈훈 돋죠? ^^

 

 

 

아 이건 왠지 '부끄럽구요' 표정같죠?

 

정교수님이 표창원 교수님의 과거 이야기를 하시며 표교수님 깔때기를 대드리자 쑥쓰러워 하시는 모습이랍니다 ^^ 특히 학창시절부터 정의와 상식에 벗어나는 일,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엔 불같이 화를 냈다 고 합니다.

 

여러 일화를 정희준교수님이 대신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고교시절 만연했던 학교내 흡연문제를 억지로 막으려 하지말고 양성화시키고 금연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는 일화, 경찰대학 학생시절 얼차려 관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물었다는 일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경찰대 졸업식때의 일화였습니다.

 

당시 학장의 연설문 연습에서 “대통령 각하 내외분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를 입어 우리 경찰대학생들이…" 라는 문장이 있는것을 확인하고선 국민의 혈세로 공부를 하는 예비 경찰로써 연설문을 변경 해달라고 요구했다 고 합니다.  당시 경찰대 졸업식엔 대통령 내외가 참석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대통령이 전두환 이었습니다. 

 

대학측은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했고 '졸업식 보이콧' 까지 감행하겠다는 표창원교수님을 비롯한 학생들을 압박하고 회유했다고 합니다.  물론 버티셨죠 ^^.

결국엔 학장이 연설문을 변경하겠다고 약속했고 졸업식 당일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 라고 연설문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훈훈 돋는 마무리.. ㅜ_ㅜ

 

이때부터 정의는 승리하고, 떳떳하고 당당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승리 할 수 있다고 확신 하셨다고 합니다.  요즘 같아선 당연한 요구로 느껴질 수도 있었겠지만 그 시절은 언제 어디로 끌려가 소식이 끊겨도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었다죠...

당시 졸업식 현장 학교 곧곧엔 저격수들이 배치되어 있었더라능... ㅎㄷㄷ

 

 

 

전직 경찰이시고 프로파일러이시기에 범죄와 프로파일링에 대한 얘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강호순사건이나 신창원사건 등을 예로 들며 프로파일링을 했을때 실제 검거된 범인들과 일치점이 많았다는 일화를 소개를 했습니다.  이때 정교수님이 '프로파일링으로 해결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프로파일링만으로 범죄를 해결 했다, 라고 할 순 없다, 그런 사례 역시 없다" 라고 단호한 어조로 답변하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프로파일링이 수사의 방향이나 범위를 축소, 압축 할 순 있지만 수 많은 일선 경찰들의 노력 없이는 사건이 해결될 수 없다,  그리고 프로파일링을 하기전의 수사와 그 후의 노력 모두가 한데 모여 사건 하나를 해결 하는것이기 때문에 프로파일링이나 아니면 또다른 어떤 무엇 하나때문에 사건이 해결되었다 라고 할 순 없지 않느냐.." 라고 하셨답니다. 

 

이 부분을 얘기할때 표교수님의 전 직장(?)에 대한 애정이 살짝 엿보이더라능...

 

 

 

토크쇼를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찬 소극장 입니다.  이곳에 종종 오곤 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건 처음 보네요.

 

 

 

아 그리고 신창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던중 신창원과 자신의 별로 다를게 없다고 말하셔서 놀랐답니다. 물론 이유를 듣고선 공감했지만요 ^^

 

 

"신창원은 초등학교시절 너무 가난했기에 학교에 내야될 돈이 없었다고해요, 한번은 선생님이 "쌍놈의 새끼야 등록금도 못낼거면서 학교는 왜 와?"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한 모욕감은 물론 그때부터 자신의 안에 악마가 생겼다고 자신의 회고록에도 썻죠,  저도 크게 다를건 없었습니다.  어린시절에 싸움도 많이하고, 소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넌 착한아이다" 라고 말해주며 따뜻하게 감싸준 사람들이 있었죠, 신창원은 그런 사람이 없었던겁니다. 그런부분이 범죄자 신창원과 프로파일러 표창원 을 만든거죠"

 

 

 

녹음을 해둔것이 아니라 단어만 메모를 해두고 지금 다시 적다보니 정확하게 요렇게 말씀하셨던게 맞나 싶네요. 아무튼 '사랑'과 '관심'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다시금 깨닿게 되었답니다. 

 

 

 

범죄에 대처하는 요령도 간단히 설명해주셨답니다.

 

모든 안좋은 상황은 피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대로변이나 불켜진 상가로 들어가거나, 인파가 많은 곳으로 간다거나, 소리를 지르는것인데요, 이렇게 피할 수 없는 어쩔 수없는 상황에 봉착했을때는 상황 판단을 잘해서 적절히 대처하셔야 합니다. 흥분하거나, 울거나, 살려달라는 간청등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되려 폭력적인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최우선은 폭력적인 상황을 모면하는 것입니다.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그렇게해서 위험한 상황을 모면한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대응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였지만 표교수님이 말하시니 뭔가 더 있어보였답니다.

 

보통의 사람들도 이 부분을 잘 알지만 실제론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직접 듣고 머리에 새기니 아마 비슷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표교수님의 말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이 옳지 못하다는 판단하에 경찰대 교수직을 사직하고 진실을 알리고 불합리를 바로 잡기위해 애쓰시는 표창원 전교수님.

 

최근들어선 정치적 발언도 SNS를 통해 자주 하셨기에 그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정치를 할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셨지만 뭐 그건 모를일이죠 ^^;

 

그리고 지금처럼 양당 구도가 아니라 극우, 보수, 진보, 급진진보 정당이 모두 있다면 서로 견제하며 발전할 것이며, 안철수의원이 신당을 창당하면 새누리당 내의 합리적 보수를 추구하는 분들도 갈것으로 예상하셨답니다.

 

그 이유론 안철수의원이 정치를 하기전의 행보를 되짚어보면 자본주의자이며 보수적 성향이 확실히 보였다는 점을 둘수 있고,  법과 상식을 지킨 사람으로써 소위 나쁜의미의 자본주의자는 아니었기에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분들과도 뜻을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뭐 다른 자본가들과 달랐기에 안철수 의원님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은것이며 단순히 인기에 부합해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그 뜻을 공유할 정치인들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엔 끄덕끄덕...

 

 

그리고 오유인이셨던 (반가웠어요 안생기지만요.. ㅋ) 여성분이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그리고 취약계층 마저도 새누리당에게 표를 주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지난 대선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알게된 사실인데요, '서민이라 서민의 대표를 뽑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 유리 할 것 같이 않다' 라는 모순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것은 결국 새누리당은 거짓말이라도 직접적 혜택이 있는 공약을 하고 있다는 것도 있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야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별반 차이를 못느끼다보니 정치적 역선택이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요. 

 

 

급.. 그래서 우리는 어찌 해야 되나요... 라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답니다.

하지만 바로 해결 해주시는 우리 표창원교수님 ㅜ_ㅜ

 

 

내가 무언가를 할것이냐 고민하기 전에 소시민으로써의 정의부터 실현 하세요.

정의로운 말을 쓰고, 정의로운 글을 쓰고, 정의로운 클릭을 하고, 정의로운 후원이나 가입만 하셔도 충분 합니다.

'어짜치 안될거' 라고 생각하는 패배주의나 '해서 뭐하나' 라는 냉소주의는 버려야합니다.  자신의 능력안에서 정의를 실현하십시오.

 

 

뭉클했숩니다 ㅜ_ㅜ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일어나신 정희준교수님과 표창원교수님.

 

 

 

왠지 일베충도 한방에 박멸하실거 같은 포스~

 

아 일베 얘기도 중간중간에 하셨었는데요,  표교수님은 이전에도 다른매첼를 통해 여러번 말씀하셨지요.

 

"그들은 이미 범죄집단이 되어버렸고, 욕구불만, 열등감,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차 있는게 일베인것 같다. 앞서 얘기한 범죄자들의 유년기가 이들과 다를바가 없었을 것" 이라는 강한 멘트도 남기셨다능..  아오 통쾌해라~

 

 

 

9시쯤 끝날 줄 알았던 이날 토크쇼는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0시 기차를 예약해 놓으신 표교수님은 시간이 촉박하셨음에도 싸인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지막까지 감동감동 ㅜ_ㅜ 

 

 

 

 

결국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 마구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 전 저분들을 잘 모르는데 어떨껼에 찍게 되었다능.. ^^; 이렇게 올리면 퍼가시겠죠? ^^;;

 

 

 

마지막으로 필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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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선이 이제 곧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 총선때는 부산의 여러 야권후보 캠프들을 취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에 딱 한군데 영도 밖에 없었던지라 영도 관련 얘기만 주구장창했네요.


여러차례 다른 커뮤니티에도 알렸지만 제가 영도에 살기때문에 더 열의를 가지고 쫓아다니지 않았나 싶네요.




선거당일 오전 5시에 일어나 투표참관인을 하러 갔습니다. 이번에 투표참관 3번째라 특별히 긴장되거나 그렇진 않았네요. 그래도 지난 대선때에 비하면 맘이 편했달까요? 대선때는 새누리당 참관인과 민주통합당 참관인 각 1명씩밖에 없었기때문에 잠깐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가는것도 무지 신경 씌였거든요.


솔직히 필자의 속맘으론 새누리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다 밉!지만, 그래도 뭐...




오전 투표참관을 한후 스쿠터를 타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했습니다. 

주요 거점 투표소나 유권자가 많은 투표소는 각 정당에서 알아서 감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제가 잘 모르는 투표소를 찾아가보았답니다.


그런데 헉!! '청학 2동 제4 투표소' 인 '산새소리유치원'... 

일단 제가 쓰는 지도앱은 다음지도엔 엄한... 정말 동떨어진 이상한 곳으로 알려줘서 찾는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투표소에 계신 참관인 연락처를 얻어 위치를 찾았답니다. 알고보니 택시회사인 '대영교통'으로 찾아가니 비교적 쉽게 나오더군요.


택시를 타고가면 네비게이션엔 유치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휴...

그런데 이 지역에 사시는분이라도 이쪽을 지나가는 일이 없다면 정말 찾기 힘들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다 경사도도 심하고 유치원 이름처럼 그냥 숲속이에요 증말...




하이라이트는 바로 요것!!

영도경찰서 앞 벽보였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김무성후보 벽보에 엑스자가 딱!!




김비오후보 벽보는 더 심하게 엑스자가... 실제로보면 훨씬 선명하답니다.




그런데 민병렬 후보 벽보는 멀쩡하네요. (............)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를 하고 김비오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당일 투표독려 운동에도 동참했답니다.

이곳은 영도대교 입구로 저녁 5시부터 시작했다네요.




오전부턴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그리고 캠프 자원봉사자 모두가 투표독려운동을 했네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새누리당 김무성후보 선거운동원들은 오후 8시에 선거운동을 종료한것으로 알려졌고,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 선거운동원 수십명은 인제병원 앞부터 영도 소방서까지 약 300미터에 걸처 촘촘히 서서 선거운동을 했지만 김비오 후보는 마지막엔 자신 혼자 하겠다며 수행원 한명과 11시반까지 비를 맞으며 운동을 했답니다.



이 모습을 제가 SNS에 알리자 소식을 들은 김비오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그와 함께 유세를 했고, 영도대교 입구에서 6시부터 퇴근인사를 하던 자원봉사자들도 11시반까지 퇴근인사를 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오후 7시 10분...

곧 투표가 종료되고 결과도 금방 나오겠지만 승패를 떠나서 김비오후보 캠프를 밀착취재하며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정당 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지인에 지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게 되었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정적인 후보의 모습에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 보다 더 열심히 하던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던 열정..,


필자 역시 고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의원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예비후보 때부터 약 한달. 저에겐 참 고마운 추억들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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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호남 향우회 동삼동분회 임시총회 및 단합대회에 인사를 하러온 민병렬후보는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에게 "김비오후보가 단일화 대화를 거절했다, 그러고선 이제와 자신을 헐뜯는다" 고 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비오 후보의 아내인 최지선 원장이 있었습니다.  최지선원장은 향우회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기에 민병렬후보가 최원장이 있었는지 여부를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에 참다못한 최지선 원장이 민후보가 나가며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을 지나칠때 "우리가 헐뜯은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민병렬 후보가 상기된 표정으로 "저도 할말 많습니다, 끝나고 봅시다" 라고 했구요. (이말로 저는 단일화에 대해 마지막 여지도 남기지 않은것으로 해석되네요.)


아무리 서로 싸우고있는 입장이라도 얼굴을 마주한채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이런 언사를 내뱉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둘 생각이 없었더라면 차라리 '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단일화에 대한 민병렬후보의 페이스북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당 대 당' 으로써의 협상 테이블이 어그러진건 이미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후보 대 후보로써 영도 주민들을 위한 협상을 했었어야죠. 


김비오후보는 시민사회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위임하여 중앙당이 제 1야당으로써 통합진보당을 압박하는 것보단 시민사회의 협의와 주민들의 동의를 구한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는 끝까지 당대당 논리를 내세우며 협상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그게 지금 민후보가 올린 기자회견문에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래놓고선 일방적 사퇴 강요?? 


민병렬 후보와 통합진보당,,, 4.11 총선땐 영도는 무조건 자신들에게 양보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비오후보가 무조건 양보하라고 하는건 안된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죠.  김비오 후보측은 무조건 양보해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인지상정 차원의 언급이 있었을 뿐입니다. 갖다 붙일 논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 같아요. 빈약하기 그지없죠.


필자의 눈엔 그저 영도 주민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정치적 지분과 입지를 다지기에만 바빠보입니다. 


이쯔음에서 민병렬후보와 통합진보당이 진보의 가치를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22일 김비오 후보 내외의 남항시장, 봉래시장, 청학시장, 동삼시장에서의 108배는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주민들에 대한 사과와 속죄였습니다.


그의 진심에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 자원 봉사자들까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뿐입니까? 시장 상인분들도 눈시울을 붉히며 손을 잡아 줬습니다. 다른 어떤 정치적 질문도 없이 그저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울리는것이 쇼라고 할지라도, 또한 그것으로 인해 새누리당 지지자의 마음마저 흔들수 있다면! 그걸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그게 야권이 꼭 해야될 일이며, 그렇게 해서라도 이겨서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을 돌보고 돈과 권력의 횡포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병렬 후보 페이스북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하는 사과조차 '정치적 쇼' 라고 규정하는 자신들은 정치적 쇼도 잘하고 공당으로써 수권능력 또한 갖추었습니까? 


진보적 가치를 추구한다며 이념만 내세우다 힘들어진 국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게 진보의 가치 인가요?


선거캠프 놀러가자 - 영도의 민병렬 후보를 만나고 왔습니다.

http://ahnbbang.tistory.com/16


4.11 총선 두배 즐기기! 부산 스탬프 투어~

http://ahnbbang.tistory.com/48


4.11 총선 당시 민병렬후보를 인터뷰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책애기와 더불어 정치에 입문한 과정과 영도의 상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었죠. 솔직히 영도 주민으로썬 다소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범야권진영의 승리를 기원하며 함께 캠프 투어한 사람들과 상의하여 사비를 털어 스탬프까지 만들어 기증했었습니다.


그런 필자가 이젠 통합진보당이 아닌 민병렬후보 개인에게 너무 많은 실망을 느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김비오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선거사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김비오와 함께 정정당당히 싸워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함께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하루도 치열하게 싸워 김비오란 사람과 함께 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본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민병렬후보 캠프 사람들도 같은 마음일것이고 새누리당 김무성후보 캠프 사람들도 하루를 남긴 지금 같은 심정일 겁니다.


후회없이 싸워서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남길 바랄겁니다. 

 

민병렬 후보에게 자신이 정말 당당한지 한번 더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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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선 영도구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가 4월 22일 오전 10시 영도 남항시장 앞에서 투표를 통한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야권분열로 인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부분에 무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사죄의 인사부터 했습니다.


108배를 통해 사죄의 인사를 대신하며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뤄내 달라는 호소에 캠프 관계자는 물론 인근 상인과 주민분들도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108배에 앞서 호소문 낭독중이 김비오후보.


호소문 전문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정치를 한다는 사람은 더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양심없는 정치인이 우리 서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고, 우리의 정치를

얼마나 망쳤는지 여러분이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양심이 뭡니까?

 

 자신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양심 아닙니까?

국회의원 4번, 여당 원내대표, 여당 대표까지 지내면서 영도를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영도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던 김무성 후보가 자기가 국회의장, 여당 대표하기 위해서 영도에 출마한 것이야 말로 양심없는 행동 아닙니까? 여러분!

 

 민병렬 후보는 작년 4.11 총선때 부산진구에서 날아왔지만, 야권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당 김비오가 눈물을 머금고 국회의원 후보를 양보한 것 아닙니까?

그랬으면 민병렬 후보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작년에 통크게 양보한 김비오와 야권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이번에는 양보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득세했기 때문에 영도가 이렇게 낙후된 것 아닙니까?


 진짜로 영도가 바뀌고 발전하려면 이번 4.24선거에서 양심없는 정치인들을 영도 주민들이 몰아내 주셔야 합니다.

 

 영도를 지켜왔고, 영도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도를 지켜나갈 김비오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영도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영도주민 여러분!

더 이상 양심없는 정치인들이 영도에서 판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영도의 진짜 양심을 보여 주십시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가 영도의 양심을 지켜내겠습니다.

기호 2번 민주당 김비오에게 표를 주십시오.


 오만한 박근혜 정권과 일방적인 새누리당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제 1야당 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

 

 영도주민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야권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심없고 염치없는 새누리당 정권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 출처 :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영춘 부산진을 위원장도 함께하며 주민들께 호소했습니다.




비장하면서도.. 뭔가.. 아... 진짜.. ㅠ_ㅠ




108배가 시작되자 김비오후보의 부인 최지선원장은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최지선원장.




108배 중인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




108배를 하던중 최지선 원장이 주민들께 호소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최지선 원장 (현 괴정치과 원장,  전 영도병원 치과과장)


"저는 42년 영도사랍입니다. 

청학초, 영도여고 나와서 치과의사 15년 하고있는 영도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을 영도병원에서 3일동안 죽었다 깨어난 사람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의사일때 환자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도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고 했는데, 작년에 양보할때 떨어져 죽자고 했습니다.

 

 정치인에게 한번 양보는 끝입니다. 다음이 없습니다. 민병렬후보 '이번에 양보해주면 다음에 양보한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영도에 남아서 애들하고 오손도손 잘 살겁니다. 보란듯이 살겁니다. 도와주세요."





필자도 사진과 영상기록 남기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과 마음을 다잡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연설후 두사람은 함께 108배를 했습니다.


최지선원장의 108배는 예상치 못했던지라 담요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시장상인분이 담요를 들고나와 깔아주셨습니다.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최지선원장






108배 후 김비오 후보의 눈물의 호소 


남항시장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힘내십시오.

정치가 제 역할을 못해서 지금까지 영도가 이렇게 힘들었습니다.


 영도 한번 제대로 바꿔보고, '정치도 이렇게 할수있다' 이런거 보고싶은 마음에 영도에 많이 힘들지만 야당정치하면서 많기 고통스럽고 좌절도 느끼고 절망도 느끼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그 버티는 힘은 영도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제 가운데 자리잡은 영도 사랑, 자기 정치가 아니라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 저의 희생을 통해서 영도가 변할 수 있다는 확신, 그런 미래에 대한 의지! 이런것들이 절 영도 사람으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습니다.


 4월 24일날 재선거가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답답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합리에 맞서서, 그리고 오로지 자기 정치적 욕심, 정치적 이해관계, 권력에 매몰된 그런 정치인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4월 24일날 적어도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는, 그리고 젊고 건강한 정치인, 그리고 항상 옳은길 바른길 걸어왔던 영도사람으로서, 당당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김비오를 살릴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정의가 영도에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김비오, 최선을 다해서 승패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마음을 담는 정치, 그리고 희망을 대신하는 정치, 이번 선거에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항시장 108배' 를 시작으로 '死卽生’ 48시간 릴레이 유세를 한다고 합니다. 봉래시장과 청학시장 그리고 동삼동 주택시장 앞에서도 주민들께 108배를 드린다는 김비오후보... 투표를 통한 '실질적 야권 단일화 완수'를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에서 영도사랑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4.11 총선 당시 다음번은 양보하겠다고 했던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의 말은 공수표였습니다. 당시에 양보를 했던 김비오후보도, 사상에 출마한 문재인의원도 4.11총선때 민병렬후보를 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자신이 야권대표주자라며 재보선에 나왔습니다. 

'야권대표주자' 라는 호칭을 주민들이 붙여줬다는데 대체 그 주민들 어디있나요??


민주통합당이 제1야당으로써 힘으로 단일화를 밀어붙이지 않고, 시민사회의 뜻으로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일화 논의를 하자 했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이것이 통합진보당이 추구하는 '진보의 가치'인지 필자 또한 묻고 싶답니다.


야권 연대와 단일화를 위해 필자 역시 통합진보당과 민병렬 후보에 대한 말을 아끼고 또 아꼈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통합진보당과 민병렬후보는 영도 주민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정치적 기반과 입지리를 다지는데에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단일화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고스란히 새누리당 김무성후보에게 밥상차려주는 이 상황에서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만약 제 생각이 오해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서로의 손을 잡고 영도 주민을 위한 길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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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보궐선거와 19~20일 조기투표를 알리기 위한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준비완료 http://ahnbbang.tistory.com/172)



4월 16일 오후에 영도대교 앞(영도방향)에서 첫 시작을 했는데요.

다음날 영화배우이자 정치인이신 문성근님께서 함께 하자고 연락이 왔답니다.




그리해서 4월 18일 정오, 영도에 있는 해양대학교에서 문성근님과 함께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물론 필자보다 수억만배 유명하신 분이니 호응이 더 좋았지요~ 

피켓은 제가 들고 문성근님께서 마구마구 와락와락!! 


동참해준 해양대학생분들을 비롯한 시민분들께 꼭 사진 올려드리겠다고 했기에 무더기로 사진 폭탄을 날립니다. (저란 남자 약속을 지키는... ㅋ)


아래부턴 사진만 와르르르르~~~





































































































약 한시간동안 진행했는데 정말 많은분들과 함께 했지요? 

진행을 도와주신 분들과 함께 인증샷 남기고!! 




점심은 해양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해결했답니다.


이후에 문성근님은 영도에 출마한 김비오 후보 지원유세를 종일 다니셨답니다.


그리고선 다시 영도대교 입구로 오셔서 8시까지 퇴근인사를 하신후 돌아가셨습니다.



문성근님을 비롯해서 김비오후보 내외와 박영진대변인, 서구 이재강위원장, 그리고 민주통합당 중앙당, 시당 당직자들, 김비오캠프 자원봉사자와 트위플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퇴근인사와 더불어 프리허그도 하고 투표독려운동도 했답니다. 



김무X 후보처럼 매일 연애인 2~3명씩 동원해서 시장 돌고, 기관 단체장들 만나 힘을 과시하는 선거운동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을 만나 눈을 마주치고 스킨쉽을 하며 때론 하소연도 듣고, 질책도 듣고... 그래도 마지막엔 서로 웃을 수 있는 그런 선거운동을 해봤네요.


4월 치곤 매서운 바람이 불었지만 마음은 이상시리 훈훈했던 이날이 오래 기억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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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진숙씨가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수부는.... 에이... ㅅ...... ㅂ




'몰라요, 윤진숙 장관' 은 앞으로 모든 일에 모른다로 일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자기 자신이 더 똑똑해 보일려고 앉혔다' 라고 할 정도로 경악과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임명이 강행되자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은 4월 17일 오후 4시, 영도 동삼동 혁신지구 국립해양박물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철회 촉구, 김비오후보의 성명발표 



이하 성명 전문입니다.


오늘 4월 17일은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에 의해 사형 선고받아 갈기갈기 찢겨져 해체 당했던 해양수산부가,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에 의해 식물 부처로 전락한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여야 공히 우려하는 윤진숙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오기 정치로, 마지막까지 기대의 끈을 놓지 않던 영도 구민과 부산 시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해양수도 부산 발전의 염원을 안고 부활한 해수부가 '몰라요, 까먹, 백지 진주' 윤진숙 장관 임명 강행으로 식물부처로 전략하며, 바산의 재도약을 견인할 동력 또한 상실했다.


이로써 박근혜 정권은 애초부터 해수보 역할강화나 해양수산 정책의지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었음을 만천하에 드러났다.



부산은 표 주고, 쪽박 찬 꼴이 되었다.



결국 지난 대선 시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우리 영도구민과 부산시민을 향해 약속했던 해수부 부활과 부산유치 공약은 단순히 부산의 표를 구걸하기 위한 꼼수였을 뿐이다.


저 김비오는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강력히 요구한다. 


해양수산부를 식물 부처로 전락시킨 윤진숙 장관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

그리고 해수부의 위상과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아랑곳 않고, 오기정치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권.

정권의 잘못에 눈감고 동조하는 여당 새누리당에 분노한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오는 4.24 영도 선거를 통해, 영도와 부산 시민의 미래를 볼모로 한 오기 정치를 심판해 주기 바란다.



-기호 2번 민주통합당 김비오후보 선대위-





한편 이날 오전부턴 문재인의원의 김비오후보 지원 유세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영도 대교동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비오후보와 문재인 의원. 

(배재정의원, 이재강 서구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줄을 선 문재인의원, 김비오후보, 배재정의원.

한손엔 식권이 한장씩 들려있습니다.




문재인, 김비오, 배재정 먹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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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봉주! 

봉도사가 또~ 부산에!! 영도에 옵니다.

이번엔 먹고 마시며 정치하자고.... 

고로 부산 사람들, 영도 사람들과 술한잔 하잡니다.



이름하야~

취중봉담!! 


4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

영도 해동병원 옆 부산은행 건물 8층


은성라이브 하우스로 오세요~


회비는 단돈 2만원 !!



많이 많이 오셔서 함께 정치(?) 해봅시다!! ^^



버스 - 해동병원 정류소 하차 

11, 113, 135,186, 66, 70, 8 , 8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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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궐선거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필자는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2010년 6.2 지방선거때부터 했었답니다.




지난 대선기간때도 투표독려 캠페인과 더불어 

'No Vote. No Love!  FREE HUGS' 를 서면역 지하 환승구간에서 했었지요. 이땐 투표독려 캠페인을 방해한 새누리당 지지자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퍼져 언론에도 나왔었던.. ^^;



투표독려 캠페인도 막는 박근혜후보 지지자들.

http://ahnbbang.tistory.com/94


서면역 투표독려 캠페인에 난입한 분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1899





18대 대선 당시 사용했던 투표독려 프리허그 피켓!




요건 2012년 3월  한미 FTA 반대 프리허그.. 

역시 서면역 지하 환승센터 앞에서 했었습니다.




1%를 위한  FTA 반대

99%인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드립니다.


이 피켓은 나꼼수 들으셨던분들은 아실텐데. 그 유명한 나꼼수 콘서트에  **제과 빼*과자와 꼬깔* 과자를 후원하셨던 당시 롯데직원이셨던 분이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요건 아주 오래되었는데요 아직 기억하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프리허그 코리아' 라는 공식 프리허그 단체가 있을때 필자가 제작에 참여했던 스티커들.. 




마지막 짤!! 

프리허그가 국내에 상륙한 2006년 겨울. 그때부터 필자는 프리허그를 했답니다.

벌써 햇수로는 8년째네요~ 오랜만에 이 사진 보니 감회가 새롭새롭!!


아무튼 의지를 불태우고~ 이제 어느덧 20대의 끝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래도 투표독려 프리허그를 위해 다시 피켓들고 거리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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